제수이트/세계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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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 교황 베네딕토16세가 한국에 온다

  • 관리자 (ehompy0429)
  • 2014-05-26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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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가 전에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할 것이기 때문이라."(살후2:3)
 
영적인 눈이 멀어있는 이명박 장로님께서 대통령이 되더니 성령님을 소멸하였는지 아니면 아예 유사 그리스도인이며 유사 장로님이였는지 요즘 영적으로 맛이 가버렸다.  왜냐면 이대통령은 작년9월에 교황에게 한국을 방문해달라고 초청을 한적이 있으나 성사되지 못하였다가 이번에 전남 어느 국립대학 교수가 예전 독일에 있을때부터 안면이 있는 관계를 이용하여 이번에 초청이 이루어질 것이라고한다. 교황을 초청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계적인 슈퍼스타를 초청하면 세계의 이목이 한국에 집중되고 국가의 위상이 높아진다는 이유라고한다. G20 정상들의 모임을 두고 홍보차원에서도 필요하다는 논리다. 교황이 한국에 오면 세계적인 언론제국인 미국 CFR즉 외교관계위원회는 모든 언론메체들을 이용하여 대대적인 홍보쑈를할것이다. 물론 그배후에는 검은곳에 숨어서 검은 옷을 걸치고 어둠의 저주를 제작하는 사단의 총기획본부 예수회(제수이트)수장인 검은 교황  아돌포 니콜라스의 작전지휘에 따른것이다.
셰계 최고의 권력을 소유하고 세계초유의 정보망을 구축해서 좌우 를 모두 장악하고있으면서도 서로를 싸움질시키면서  셰계정부를  수립해가는 검은 교황의 리모콘대로 움직이는 교황이 바로 흰교황들이다. 연예인은 연극하는 고용인이고 기획사는 메니저가되는것같이 흰교황의 존재목적은 검은 교황의 숨은 목적을 위해 존재한다. 만약 흰교황이 사소한것이라도 검은 교황에게 반기를 들었다가는 쥐도 세도 모르게 제수이트들의 오랜 방식에 따라 독살당하고만다. 이런사실을 누구보다도 더 잘알고있는 당사자가 바로 흰교황이다.
명목상으로는 한국정부가 초창해서 방문한다고 하지만 사실상은 서강대학 내에 본부를 둔 예수회 한국지부와 바티칸 예수회 수장 니콜라스의 숨은 목적을 이루고자하는 전략이란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가 전에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할 것이기 때문이라."(살후2:3)
영적인 눈이 멀어있는 이명박 장로님께서 대통령이 되더니 성령님을 소멸하였는지 아니면 아예 유사 그리스도인이며 유사 장로님이였는지 요즘 영적으로 맛이 가버렸다.  왜냐면 이대통령은 작년9월에 교황에게 한국을 방문해달라고 초청을 한적이 있으나 성사되지 못하였다가 이번에 전남 어느 국립대학 교수가 예전 독일에 있을때부터 안면이 있는 관계를 이용하여 이번에 초청이 이루어질 것이라고한다. 교황을 초청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계적인 슈퍼스타를 초청하면 세계의 이목이 한국에 집중되고 국가의 위상이 높아진다는 이유라고한다. G20 정상들의 모임을 두고 홍보차원에서도 필요하다는 논리다. 교황이 한국에 오면 세계적인 언론제국인 미국 CFR즉 외교관계위원회는 모든 언론메체들을 이용하여 대대적인 홍보쑈를할것이다. 물론 그배후에는 검은곳에 숨어서 검은 옷을 걸치고 어둠의 저주를 제작하는 사단의 총기획본부 예수회(제수이트)수장인 검은 교황  아돌포 니콜라스의 작전지휘에 따른것이다.
셰계 최고의 권력을 소유하고 세계초유의 정보망을 구축해서 좌우 를 모두 장악하고있으면서도 서로를 싸움질시키면서  셰계정부를  수립해가는 검은 교황의 리모콘대로 움직이는 교황이 바로 흰교황들이다. 연예인은 연극하는 고용인이고 기획사는 메니저가되는것같이 흰교황의 존재목적은 검은 교황의 숨은 목적을 위해 존재한다. 만약 흰교황이 사소한것이라도 검은 교황에게 반기를 들었다가는 쥐도 세도 모르게 제수이트들의 오랜 방식에 따라 독살당하고만다. 이런사실을 누구보다도 더 잘알고있는 당사자가 바로 흰교황이다.
명목상으로는 한국정부가 초창해서 방문한다고 하지만 사실상은 서강대학 내에 본부를 둔 예수회 한국지부와 바티칸 예수회 수장 니콜라스의 숨은 목적을 이루고자하는 전략이란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베네딕토가 공항을 내리면 그는즉시 미리 준비해둔 한곳 땅에다 키스를할것이다.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전두환씨의 초청으로 한국에 왔을때도 발이 땅에 닿자마자 키스를한적이있다.  그적그리스도는  성체대회란명목으로 노태우 대통령때도 방문해서 바빌론 태양신 미사축제를 거창하게 열면서 "동해물이 마르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사.."라는 이땅에 더러운 악령들적그리스도을 퍼뜨리고갔었다.  교황이 키스를한곳은 곧바로 성지가된다. 그리고 두고두고 기념터가된다. 그러면 교황의 키스는 무엇인가? 우리는 가롯유다가 감람산의 새벽녁에 몽둥이와 칼을들고있는 헤롯의 군사들과함께와서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저주를 내리는 키스를하면서도 겉으로는 선생님을 사랑한다는 속임수로 키스한사실을 안다. 교황의 키스는 곧 저주다. 본래 그의미는 사랑의 표시가 아니라 "이땅을 내가(적그리스도) 정복했다" 는 싸인인것이다. 그는 삼중관을 쓰고 정치와 종교의 권세를 가지고있다는 의미의 두게의 열쇠를 가지고 다니면서 천상 과 지상과 나라들의 왕이라고 자신을 선포하고다닌다." 그는 대적하는자고 모든경배를 받는것들위에 군림하여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속이는자다."(살후2:4)그가 다녀간 대한민국은 1984년에 알멩이가 없는 개신교인들이 약 30만명이나 로마 카톨릭 큰  바빌론교회로 가버렸다. 그리고 두번씩이나 다녀간이후로 한국의 신앙은 잠자기 시작하고 정치적으로는 좌파가 득세하는, 아니 킹제임스성경의 원조엿던 월리암 틴데일을 종교재판이란 명목으로 불태워죽였던 영국 토마스 모어 종교재판관의 이름으로 요한바오로2세로부터 같은 토마스 모어라는 칭호를받은 김대중씨가 나라를 10년간이나 잃어버린세월을 선물하고 적그리스도 졸개들인, 그리고 장차 이땅에 또한번 일어날 종교재판의 도구인 김정일에게 핵무기를 만들수있는 자금을 퍼다 바치게되는 저주가 임했던것이다.  교황 적그리스도가 가는곳은 반드시 저주가 임한다. 멍청한 대한민국 정치가들은 애국가의 " 하나님"을 " 하느님"으로 바꾸고 부르게하더니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다는 그럴사한 핑계로 저주의 화신을 안방으로 불러들이고있다. " 그사악한자가 오는것은 사탄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들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불의 온갖 속임수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오리니..."(살후2:9-10). 불쌍한 이명막 대통령은 이제 하나님의 교회 장로님이 아니라 자칭 하나님이요, 자칭 하나님의 대리자 " 비카리우스 필리데이(하나님의 아들의대리자) 교황 적그리스도의 장로님이 될것인가?
검은 교황 아돌토 니콜라스는 무슨 음모로 그의 하수인 흰교황 베네딕토16세를 한국땅에 보내는가? 2년전에는 은퇴한 검은 교황 피터 콜벤바흐가 직접한국에 왔다 가더니 이제 이복스런 대한민국땅에 적그리스도의 저주의 발자국이 세번씩이나 남게될것인바 성령님의 눈으로볼때 이나라에 마지막 종교재판이 가까운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검은 교황이나 교황들은 어느나라를 방문할때는 언론에 발표된 방문 목적과는 완전 다른 비밀목적이있다. 물론 그목적은 검은교황 예수회 수장의 목적이다. 그목적은 정복 경제 권력장악 그리고 개신교회 숙청 즉 종교재판이 그목적인것이다. 예수회가 장악하고 있는 미국방성은 레이져 미사일 한방이면 작살낼수있는 평양김정일을  6자회담이니 뭐니하면서 핵을 만들수있는 충분한 시간벌기를 선물해주었다. 그것은 기독교국가로 정착해가는 대한민국이 눈에 가시로 걸려서 어느날 한국의 기독교를 청소해버리는 도구로 키우고 있다고 볼수가 있다. 그런면에서 교황이 방문한다는것은 그날이 가까운증거가 아니겠는가?  우선 베네딕토가 한국에 오면 TV 신문 언론은 교황사진으로 도배를할것이고 이대통령은 교황 적그리스도와 악수하고 만찬을하면서 영적인 간음죄를 범할것이다"...땅의 왕들이 그녀(교황들)와 더불어 음행하였기 때문이며.."(계18:3)  세계의 모든 먼론메게체들은 포커스가 서울로 향할것이고 교황의 치마자락 밑에 술취한 큰바빌론 교도들 로마 카톨릭 신도들은 바티칸의 복술에 취해 헤로디아 딸마냥 춤을 출것이고 성령님이 없는 물없는 구름같은 개신교회 지도자들, 한기총 회장이든지 KNCC.회장이든지WCC회장이든지 모두가 한국기독교의 이름으로, 아니 참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거짓그리스도를 환영할것이다. 이런 황홀한 광경을 TV로 지켜 보던 가라지 독보리같은 명목상의 개신교도들이 천주교회도 기독교이구나 하고 수많은 영혼들이 천주교로 유괴되어 가버릴 위험이있다. 필자는 1991년 1월 로마의 검은 교황 예수회 핵심간부로 있다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기적같이 구원받은 전예수회 고급간부였던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를 모시고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쎄미나를 열면서 1984년 에 한국을 방문했던 요한 바오로2세를 한국기독교대표로 환영사를 읽었던 영락교회 한경직목사의 사진을 2천여 성도들앞에 밝힌적이 있다. 교황을 환영하던 그자리에는 강원용목사 이천환 성공회대주교등 굵직한 개신교 대표들이 함께하였다. 지금은 고인이된 강원용목사나 한경직목사가 2천년간 약 1억5천만명이상의 그리스도인들을, 학살한  적그리스도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환영하고도 바로 왕중의 왕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왕국인 하늘나라에 있어야할것인가? 만약 그들이 천국에 있다면 우리 주님께서는 그들이 징그러워서라도 천국을 부숴버리시고 다른곳에 새로 천국을 건설하실것이 아닌가? 그바람에 필자는 한경직씨의 똘마니 최삼경씨의눈에 괘씸죄로걸려서 지금까지 오랜세월 진리전쟁을 치루고 있는것이다."...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가 전에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할 것이기 때문이라."(살후2:3)
영적인 눈이 멀어있는 이명박 장로님께서 대통령이 되더니 성령님을 소멸하였는지 아니면 아예 유사 그리스도인이며 유사 장로님이였는지 요즘 영적으로 맛이 가버렸다.  왜냐면 이대통령은 작년9월에 교황에게 한국을 방문해달라고 초청을 한적이 있으나 성사되지 못하였다가 이번에 전남 어느 국립대학 교수가 예전 독일에 있을때부터 안면이 있는 관계를 이용하여 이번에 초청이 이루어질 것이라고한다. 교황을 초청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계적인 슈퍼스타를 초청하면 세계의 이목이 한국에 집중되고 국가의 위상이 높아진다는 이유라고한다. G20 정상들의 모임을 두고 홍보차원에서도 필요하다는 논리다. 교황이 한국에 오면 세계적인 언론제국인 미국 CFR즉 외교관계위원회는 모든 언론메체들을 이용하여 대대적인 홍보쑈를할것이다. 물론 그배후에는 검은곳에 숨어서 검은 옷을 걸치고 어둠의 저주를 제작하는 사단의 총기획본부 예수회(제수이트)수장인 검은 교황  아돌포 니콜라스의 작전지휘에 따른것이다.
셰계 최고의 권력을 소유하고 세계초유의 정보망을 구축해서 좌우 를 모두 장악하고있으면서도 서로를 싸움질시키면서  셰계정부를  수립해가는 검은 교황의 리모콘대로 움직이는 교황이 바로 흰교황들이다. 연예인은 연극하는 고용인이고 기획사는 메니저가되는것같이 흰교황의 존재목적은 검은 교황의 숨은 목적을 위해 존재한다. 만약 흰교황이 사소한것이라도 검은 교황에게 반기를 들었다가는 쥐도 세도 모르게 제수이트들의 오랜 방식에 따라 독살당하고만다. 이런사실을 누구보다도 더 잘알고있는 당사자가 바로 흰교황이다.
명목상으로는 한국정부가 초창해서 방문한다고 하지만 사실상은 서강대학 내에 본부를 둔 예수회 한국지부와 바티칸 예수회 수장 니콜라스의 숨은 목적을 이루고자하는 전략이란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가 전에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할 것이기 때문이라."(살후2:3)
영적인 눈이 멀어있는 이명박 장로님께서 대통령이 되더니 성령님을 소멸하였는지 아니면 아예 유사 그리스도인이며 유사 장로님이였는지 요즘 영적으로 맛이 가버렸다.  왜냐면 이대통령은 작년9월에 교황에게 한국을 방문해달라고 초청을 한적이 있으나 성사되지 못하였다가 이번에 전남 어느 국립대학 교수가 예전 독일에 있을때부터 안면이 있는 관계를 이용하여 이번에 초청이 이루어질 것이라고한다. 교황을 초청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계적인 슈퍼스타를 초청하면 세계의 이목이 한국에 집중되고 국가의 위상이 높아진다는 이유라고한다. G20 정상들의 모임을 두고 홍보차원에서도 필요하다는 논리다. 교황이 한국에 오면 세계적인 언론제국인 미국 CFR즉 외교관계위원회는 모든 언론메체들을 이용하여 대대적인 홍보쑈를할것이다. 물론 그배후에는 검은곳에 숨어서 검은 옷을 걸치고 어둠의 저주를 제작하는 사단의 총기획본부 예수회(제수이트)수장인 검은 교황  아돌포 니콜라스의 작전지휘에 따른것이다.
셰계 최고의 권력을 소유하고 세계초유의 정보망을 구축해서 좌우 를 모두 장악하고있으면서도 서로를 싸움질시키면서  셰계정부를  수립해가는 검은 교황의 리모콘대로 움직이는 교황이 바로 흰교황들이다. 연예인은 연극하는 고용인이고 기획사는 메니저가되는것같이 흰교황의 존재목적은 검은 교황의 숨은 목적을 위해 존재한다. 만약 흰교황이 사소한것이라도 검은 교황에게 반기를 들었다가는 쥐도 세도 모르게 제수이트들의 오랜 방식에 따라 독살당하고만다. 이런사실을 누구보다도 더 잘알고있는 당사자가 바로 흰교황이다.
명목상으로는 한국정부가 초창해서 방문한다고 하지만 사실상은 서강대학 내에 본부를 둔 예수회 한국지부와 바티칸 예수회 수장 니콜라스의 숨은 목적을 이루고자하는 전략이란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가 전에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할 것이기 때문이라."(살후2:3)
영적인 눈이 멀어있는 이명박 장로님께서 대통령이 되더니 성령님을 소멸하였는지 아니면 아예 유사 그리스도인이며 유사 장로님이였는지 요즘 영적으로 맛이 가버렸다.  왜냐면 이대통령은 작년9월에 교황에게 한국을 방문해달라고 초청을 한적이 있으나 성사되지 못하였다가 이번에 전남 어느 국립대학 교수가 예전 독일에 있을때부터 안면이 있는 관계를 이용하여 이번에 초청이 이루어질 것이라고한다. 교황을 초청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계적인 슈퍼스타를 초청하면 세계의 이목이 한국에 집중되고 국가의 위상이 높아진다는 이유라고한다. G20 정상들의 모임을 두고 홍보차원에서도 필요하다는 논리다. 교황이 한국에 오면 세계적인 언론제국인 미국 CFR즉 외교관계위원회는 모든 언론메체들을 이용하여 대대적인 홍보쑈를할것이다. 물론 그배후에는 검은곳에 숨어서 검은 옷을 걸치고 어둠의 저주를 제작하는 사단의 총기획본부 예수회(제수이트)수장인 검은 교황  아돌포 니콜라스의 작전지휘에 따른것이다.
셰계 최고의 권력을 소유하고 세계초유의 정보망을 구축해서 좌우 를 모두 장악하고있으면서도 서로를 싸움질시키면서  셰계정부를  수립해가는 검은 교황의 리모콘대로 움직이는 교황이 바로 흰교황들이다. 연예인은 연극하는 고용인이고 기획사는 메니저가되는것같이 흰교황의 존재목적은 검은 교황의 숨은 목적을 위해 존재한다. 만약 흰교황이 사소한것이라도 검은 교황에게 반기를 들었다가는 쥐도 세도 모르게 제수이트들의 오랜 방식에 따라 독살당하고만다. 이런사실을 누구보다도 더 잘알고있는 당사자가 바로 흰교황이다.
명목상으로는 한국정부가 초창해서 방문한다고 하지만 사실상은 서강대학 내에 본부를 둔 예수회 한국지부와 바티칸 예수회 수장 니콜라스의 숨은 목적을 이루고자하는 전략이란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베네딕토가 공항을 내리면 그는즉시 미리 준비해둔 한곳 땅에다 키스를할것이다.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전두환씨의 초청으로 한국에 왔을때도 발이 땅에 닿자마자 키스를한적이있다.  그적그리스도는  성체대회란명목으로 노태우 대통령때도 방문해서 바빌론 태양신 미사축제를 거창하게 열면서 "동해물이 마르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사.."라는 이땅에 더러운 악령들적그리스도을 퍼뜨리고갔었다.  교황이 키스를한곳은 곧바로 성지가된다. 그리고 두고두고 기념터가된다. 그러면 교황의 키스는 무엇인가? 우리는 가롯유다가 감람산의 새벽녁에 몽둥이와 칼을들고있는 헤롯의 군사들과함께와서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저주를 내리는 키스를하면서도 겉으로는 선생님을 사랑한다는 속임수로 키스한사실을 안다. 교황의 키스는 곧 저주다. 본래 그의미는 사랑의 표시가 아니라 "이땅을 내가(적그리스도) 정복했다" 는 싸인인것이다. 그는 삼중관을 쓰고 정치와 종교의 권세를 가지고있다는 의미의 두게의 열쇠를 가지고 다니면서 천상 과 지상과 나라들의 왕이라고 자신을 선포하고다닌다." 그는 대적하는자고 모든경배를 받는것들위에 군림하여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속이는자다."(살후2:4)그가 다녀간 대한민국은 1984년에 알멩이가 없는 개신교인들이 약 30만명이나 로마 카톨릭 큰  바빌론교회로 가버렸다. 그리고 두번씩이나 다녀간이후로 한국의 신앙은 잠자기 시작하고 정치적으로는 좌파가 득세하는, 아니 킹제임스성경의 원조엿던 월리암 틴데일을 종교재판이란 명목으로 불태워죽였던 영국 토마스 모어 종교재판관의 이름으로 요한바오로2세로부터 같은 토마스 모어라는 칭호를받은 김대중씨가 나라를 10년간이나 잃어버린세월을 선물하고 적그리스도 졸개들인, 그리고 장차 이땅에 또한번 일어날 종교재판의 도구인 김정일에게 핵무기를 만들수있는 자금을 퍼다 바치게되는 저주가 임했던것이다.  교황 적그리스도가 가는곳은 반드시 저주가 임한다. 멍청한 대한민국 정치가들은 애국가의 " 하나님"을 " 하느님"으로 바꾸고 부르게하더니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다는 그럴사한 핑계로 저주의 화신을 안방으로 불러들이고있다. " 그사악한자가 오는것은 사탄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들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불의 온갖 속임수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오리니..."(살후2:9-10). 불쌍한 이명막 대통령은 이제 하나님의 교회 장로님이 아니라 자칭 하나님이요, 자칭 하나님의 대리자 " 비카리우스 필리데이(하나님의 아들의대리자) 교황 적그리스도의 장로님이 될것인가?
검은 교황 아돌토 니콜라스는 무슨 음모로 그의 하수인 흰교황 베네딕토16세를 한국땅에 보내는가? 2년전에는 은퇴한 검은 교황 피터 콜벤바흐가 직접한국에 왔다 가더니 이제 이복스런 대한민국땅에 적그리스도의 저주의 발자국이 세번씩이나 남게될것인바 성령님의 눈으로볼때 이나라에 마지막 종교재판이 가까운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검은 교황이나 교황들은 어느나라를 방문할때는 언론에 발표된 방문 목적과는 완전 다른 비밀목적이있다. 물론 그목적은 검은교황 예수회 수장의 목적이다. 그목적은 정복 경제 권력장악 그리고 개신교회 숙청 즉 종교재판이 그목적인것이다. 예수회가 장악하고 있는 미국방성은 레이져 미사일 한방이면 작살낼수있는 평양김정일을  6자회담이니 뭐니하면서 핵을 만들수있는 충분한 시간벌기를 선물해주었다. 그것은 기독교국가로 정착해가는 대한민국이 눈에 가시로 걸려서 어느날 한국의 기독교를 청소해버리는 도구로 키우고 있다고 볼수가 있다. 그런면에서 교황이 방문한다는것은 그날이 가까운증거가 아니겠는가?  우선 베네딕토가 한국에 오면 TV 신문 언론은 교황사진으로 도배를할것이고 이대통령은 교황 적그리스도와 악수하고 만찬을하면서 영적인 간음죄를 범할것이다"...땅의 왕들이 그녀(교황들)와 더불어 음행하였기 때문이며.."(계18:3)  세계의 모든 먼론메게체들은 포커스가 서울로 향할것이고 교황의 치마자락 밑에 술취한 큰바빌론 교도들 로마 카톨릭 신도들은 바티칸의 복술에 취해 헤로디아 딸마냥 춤을 출것이고 성령님이 없는 물없는 구름같은 개신교회 지도자들, 한기총 회장이든지 KNCC.회장이든지WCC회장이든지 모두가 한국기독교의 이름으로, 아니 참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거짓그리스도를 환영할것이다. 이런 황홀한 광경을 TV로 지켜 보던 가라지 독보리같은 명목상의 개신교도들이 천주교회도 기독교이구나 하고 수많은 영혼들이 천주교로 유괴되어 가버릴 위험이있다. 필자는 1991년 1월 로마의 검은 교황 예수회 핵심간부로 있다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기적같이 구원받은 전예수회 고급간부였던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를 모시고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쎄미나를 열면서 1984년 에 한국을 방문했던 요한 바오로2세를 한국기독교대표로 환영사를 읽었던 영락교회 한경직목사의 사진을 2천여 성도들앞에 밝힌적이 있다. 교황을 환영하던 그자리에는 강원용목사 이천환 성공회대주교등 굵직한 개신교 대표들이 함께하였다. 지금은 고인이된 강원용목사나 한경직목사가 2천년간 약 1억5천만명이상의 그리스도인들을, 학살한  적그리스도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환영하고도 바로 왕중의 왕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왕국인 하늘나라에 있어야할것인가? 만약 그들이 천국에 있다면 우리 주님께서는 그들이 징그러워서라도 천국을 부숴버리시고 다른곳에 새로 천국을 건설하실것이 아닌가? 그바람에 필자는 한경직씨의 똘마니 최삼경씨의눈에 괘씸죄로걸려서 지금까지 오랜세월 진리전쟁을 치루고 있는것이다.
교황은 적그리스도가 맞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적그리스도란 "적(ANTI) " 즉 그리스도의 원수요 대적자란 뜻이다. 그리스어에서 "안티-ANTI)란 두가지 의미로 쓰인다. 첫째는 "대적자"란뜻이 들어있고 둘째는 " 대리자"란 뜻이 들어있다. 사단은 창조시부터 하나님을 대적해왔지만 그는 기것 예수님의 발꿈치만 상하게 했을뿐이나 우리 주 예수님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하셨다. 앞으로는 사단을 주님의 발등상이되게 하시려고 불원간에 재림하실것이다.  교황은 콘스탄틴때부터 예수님의 "대리자-안티"로 자신을 나타내면서 교회를 속여왔다. 겉으로는 흰까운을 걸치고 예수님의 대리자로 행세하면서도 뒤로는 수많은 교회를 파괴하고 온갖 바빌론 교리와 우상숭배로 세상을 속여왔던것이고 그리스도인들을 종교재판이란이름으로 고문하고 화형시키면서 재산을 약탈하고 그런짓을 1천 5백년가까이 자행해왔다. 그의 정체가 "대리자"이면서 "대적자"이기 때문에 그가하는 모든일들은 대리자, 대적자로서 반드시 두가지 일을 같이하게된다. 그러나 성경을 바로알고 성령님을 모신 참그리스도인들은 교황 적그리스도에게 속지않았다. 더구나 마틴루터에 의하여 성경이 유럽에 알려지면서부터 적그리스도의 정체는 세상에 밝혀지기시작하고 많은 영혼들이 로마의 바빌론을 탈출하게된다. 그러자 초조한 바티칸은 이그나티우스 로욜라를 앞세워 교황권 수호 군대인 제수이트(예수회)를 조직하게된다. 예수회는 즉시 성경을 왜곡해석하는 주석서를 발간해서 다니엘서와 계시록을 왜곡해석하고  유대인의 이름으로출판하고 교황은 조금 다를지라도 적그리스도는 절대아니다, 적그리스도는 과거에 로마의 네로일것이며 (이것이 과거주의이다) 아니면 다니엘의 마지막 7년이남았다고 주석씨나리오대로 미래의 7년에만 잠간나타날것인대 그것도 교회는 7년전에 비밀리에 휴거를 해버리기 때문에 교회는 적그리스도를 보지못하고 하늘로 갈것이니 걱정할필요가 없다고한다.(이것이 미래주의이다) 오늘날 미국이나 한국의 교회들이 이 제수이트의 누룩에 깊히 취해있어 깨어날줄을 모르고있다. 심지어 바이블 빌리버라고 자칭하는 킹제임스성경을 가르치는 교회들까지도 아예 킹제임스성경에 이가증한 적그리스도의 교리를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퍼뜨리고있다. 제수이트느 처음에 유대인의 이름으로 미래주의 교리 책을 출판해서 영국의 에드워드 어빙을 통해 7년대활란 교리 쎄미나를 열게하고 거기에 죤 다비를 앞세워미국에 전염시킨다. 미국에서는 죤다비의 영향을 받은 스콧필드가 성경에 7년대활란교리 세대주의를 정착시키고 달라스 신학교에서 중심교리로 가르키게된다. 여기서 어빙이나 다비 그리고 스코필드 모두 예수회비밀회원들이였음이 속속 밝혀지게된다. 있다. 그러나 성경은 무엇이라고 하시는가?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기전에는 그 날(휴거하는 날)이 오지 아니할것이기 때문이라."(살후2: 3)
적그리스도 교황을 감싸주는 적그리스도 친구들이여!  바울사도께서 기록한 성경을 눈을부릅뜨고 다시읽어보시기바란다.
북한은 한국기독교의 종교재판 도구이다. 제수이트가 중국을 장악하고있고 중국이 있는한 북한은 절대로 붕괴되지않을것이다. 아니 검은교황이 다른 목적이 있지 않는한 북한은 망할것같으면서도 장사정포나 새로만들고 신형탱크나 만들면서 차분히 강성대국준비를 해오고있다. 설령 북한이 망한다해도 한국밥상에는 차례가 오지않을것이며 중국곰의 발밑으로 삼켜질것이다. 적그리스도 교황들은 늘죽는다 독살로죽고 사고로도 죽고 눍어서도죽는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항상 그리스도이신것같인 교황들도 항상 한사람만 있어왔기에 성경에서는 적그리스도가 한사람같이 묘사되어있는것이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대리자도 대적자도 없을것이지만 예수그리스도께서 항상계시기 때문에 적그리스도도 항상있어왔던것이다.
적그리스도 베네딕토16세 그가 한국땅에 발을 디디는 순간부터 이땅에는 저주의 악취가 돌기시작할것이다.
성도들이여! 구원의 날도 은혜의날도 얼마남지않은것같으니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다음으로 가족들의 영혼구원을 생각할때가 아닌가?
"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게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나 너희가 가르"...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가 전에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할 것이기 때문이라."(살후2:3)
영적인 눈이 멀어있는 이명박 장로님께서 대통령이 되더니 성령님을 소멸하였는지 아니면 아예 유사 그리스도인이며 유사 장로님이였는지 요즘 영적으로 맛이 가버렸다.  왜냐면 이대통령은 작년9월에 교황에게 한국을 방문해달라고 초청을 한적이 있으나 성사되지 못하였다가 이번에 전남 어느 국립대학 교수가 예전 독일에 있을때부터 안면이 있는 관계를 이용하여 이번에 초청이 이루어질 것이라고한다. 교황을 초청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계적인 슈퍼스타를 초청하면 세계의 이목이 한국에 집중되고 국가의 위상이 높아진다는 이유라고한다. G20 정상들의 모임을 두고 홍보차원에서도 필요하다는 논리다. 교황이 한국에 오면 세계적인 언론제국인 미국 CFR즉 외교관계위원회는 모든 언론메체들을 이용하여 대대적인 홍보쑈를할것이다. 물론 그배후에는 검은곳에 숨어서 검은 옷을 걸치고 어둠의 저주를 제작하는 사단의 총기획본부 예수회(제수이트)수장인 검은 교황  아돌포 니콜라스의 작전지휘에 따른것이다.
셰계 최고의 권력을 소유하고 세계초유의 정보망을 구축해서 좌우 를 모두 장악하고있으면서도 서로를 싸움질시키면서  셰계정부를  수립해가는 검은 교황의 리모콘대로 움직이는 교황이 바로 흰교황들이다. 연예인은 연극하는 고용인이고 기획사는 메니저가되는것같이 흰교황의 존재목적은 검은 교황의 숨은 목적을 위해 존재한다. 만약 흰교황이 사소한것이라도 검은 교황에게 반기를 들었다가는 쥐도 세도 모르게 제수이트들의 오랜 방식에 따라 독살당하고만다. 이런사실을 누구보다도 더 잘알고있는 당사자가 바로 흰교황이다.
명목상으로는 한국정부가 초창해서 방문한다고 하지만 사실상은 서강대학 내에 본부를 둔 예수회 한국지부와 바티칸 예수회 수장 니콜라스의 숨은 목적을 이루고자하는 전략이란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베네딕토가 공항을 내리면 그는즉시 미리 준비해둔 한곳 땅에다 키스를할것이다.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전두환씨의 초청으로 한국에 왔을때도 발이 땅에 닿자마자 키스를한적이있다.  그적그리스도는  성체대회란명목으로 노태우 대통령때도 방문해서 바빌론 태양신 미사축제를 거창하게 열면서 "동해물이 마르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사.."라는 이땅에 더러운 악령들적그리스도을 퍼뜨리고갔었다.  교황이 키스를한곳은 곧바로 성지가된다. 그리고 두고두고 기념터가된다. 그러면 교황의 키스는 무엇인가? 우리는 가롯유다가 감람산의 새벽녁에 몽둥이와 칼을들고있는 헤롯의 군사들과함께와서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저주를 내리는 키스를하면서도 겉으로는 선생님을 사랑한다는 속임수로 키스한사실을 안다. 교황의 키스는 곧 저주다. 본래 그의미는 사랑의 표시가 아니라 "이땅을 내가(적그리스도) 정복했다" 는 싸인인것이다. 그는 삼중관을 쓰고 정치와 종교의 권세를 가지고있다는 의미의 두게의 열쇠를 가지고 다니면서 천상 과 지상과 나라들의 왕이라고 자신을 선포하고다닌다." 그는 대적하는자고 모든경배를 받는것들위에 군림하여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속이는자다."(살후2:4)그가 다녀간 대한민국은 1984년에 알멩이가 없는 개신교인들이 약 30만명이나 로마 카톨릭 큰  바빌론교회로 가버렸다. 그리고 두번씩이나 다녀간이후로 한국의 신앙은 잠자기 시작하고 정치적으로는 좌파가 득세하는, 아니 킹제임스성경의 원조엿던 월리암 틴데일을 종교재판이란 명목으로 불태워죽였던 영국 토마스 모어 종교재판관의 이름으로 요한바오로2세로부터 같은 토마스 모어라는 칭호를받은 김대중씨가 나라를 10년간이나 잃어버린세월을 선물하고 적그리스도 졸개들인, 그리고 장차 이땅에 또한번 일어날 종교재판의 도구인 김정일에게 핵무기를 만들수있는 자금을 퍼다 바치게되는 저주가 임했던것이다.  교황 적그리스도가 가는곳은 반드시 저주가 임한다. 멍청한 대한민국 정치가들은 애국가의 " 하나님"을 " 하느님"으로 바꾸고 부르게하더니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다는 그럴사한 핑계로 저주의 화신을 안방으로 불러들이고있다. " 그사악한자가 오는것은 사탄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들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불의 온갖 속임수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오리니..."(살후2:9-10). 불쌍한 이명막 대통령은 이제 하나님의 교회 장로님이 아니라 자칭 하나님이요, 자칭 하나님의 대리자 " 비카리우스 필리데이(하나님의 아들의대리자) 교황 적그리스도의 장로님이 될것인가?
검은 교황 아돌토 니콜라스는 무슨 음모로 그의 하수인 흰교황 베네딕토16세를 한국땅에 보내는가? 2년전에는 은퇴한 검은 교황 피터 콜벤바흐가 직접한국에 왔다 가더니 이제 이복스런 대한민국땅에 적그리스도의 저주의 발자국이 세번씩이나 남게될것인바 성령님의 눈으로볼때 이나라에 마지막 종교재판이 가까운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검은 교황이나 교황들은 어느나라를 방문할때는 언론에 발표된 방문 목적과는 완전 다른 비밀목적이있다. 물론 그목적은 검은교황 예수회 수장의 목적이다. 그목적은 정복 경제 권력장악 그리고 개신교회 숙청 즉 종교재판이 그목적인것이다. 예수회가 장악하고 있는 미국방성은 레이져 미사일 한방이면 작살낼수있는 평양김정일을  6자회담이니 뭐니하면서 핵을 만들수있는 충분한 시간벌기를 선물해주었다. 그것은 기독교국가로 정착해가는 대한민국이 눈에 가시로 걸려서 어느날 한국의 기독교를 청소해버리는 도구로 키우고 있다고 볼수가 있다. 그런면에서 교황이 방문한다는것은 그날이 가까운증거가 아니겠는가?  우선 베네딕토가 한국에 오면 TV 신문 언론은 교황사진으로 도배를할것이고 이대통령은 교황 적그리스도와 악수하고 만찬을하면서 영적인 간음죄를 범할것이다"...땅의 왕들이 그녀(교황들)와 더불어 음행하였기 때문이며.."(계18:3)  세계의 모든 먼론메게체들은 포커스가 서울로 향할것이고 교황의 치마자락 밑에 술취한 큰바빌론 교도들 로마 카톨릭 신도들은 바티칸의 복술에 취해 헤로디아 딸마냥 춤을 출것이고 성령님이 없는 물없는 구름같은 개신교회 지도자들, 한기총 회장이든지 KNCC.회장이든지WCC회장이든지 모두가 한국기독교의 이름으로, 아니 참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거짓그리스도를 환영할것이다. 이런 황홀한 광경을 TV로 지켜 보던 가라지 독보리같은 명목상의 개신교도들이 천주교회도 기독교이구나 하고 수많은 영혼들이 천주교로 유괴되어 가버릴 위험이있다. 필자는 1991년 1월 로마의 검은 교황 예수회 핵심간부로 있다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기적같이 구원받은 전예수회 고급간부였던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를 모시고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쎄미나를 열면서 1984년 에 한국을 방문했던 요한 바오로2세를 한국기독교대표로 환영사를 읽었던 영락교회 한경직목사의 사진을 2천여 성도들앞에 밝힌적이 있다. 교황을 환영하던 그자리에는 강원용목사 이천환 성공회대주교등 굵직한 개신교 대표들이 함께하였다. 지금은 고인이된 강원용목사나 한경직목사가 2천년간 약 1억5천만명이상의 그리스도인들을, 학살한  적그리스도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환영하고도 바로 왕중의 왕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왕국인 하늘나라에 있어야할것인가? 만약 그들이 천국에 있다면 우리 주님께서는 그들이 징그러워서라도 천국을 부숴버리시고 다른곳에 새로 천국을 건설하실것이 아닌가? 그바람에 필자는 한경직씨의 똘마니 최삼경씨의눈에 괘씸죄로걸려서 지금까지 오랜세월 진리전쟁을 치루고 있는것이다.
교황은 적그리스도가 맞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적그리스도란 "적(ANTI) " 즉 그리스도의 원수요 대적자란 뜻이다. 그리스어에서 "안티-ANTI)란 두가지 의미로 쓰인다. 첫째는 "대적자"란뜻이 들어있고 둘째는 " 대리자"란 뜻이 들어있다. 사단은 창조시부터 하나님을 대적해왔지만 그는 기것 예수님의 발꿈치만 상하게 했을뿐이나 우리 주 예수님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하셨다. 앞으로는 사단을 주님의 발등상이되게 하시려고 불원간에 재림하실것이다.  교황은 콘스탄틴때부터 예수님의 "대리자-안티"로 자신을 나타내면서 교회를 속여왔다. 겉으로는 흰까운을 걸치고 예수님의 대리자로 행세하면서도 뒤로는 수많은 교회를 파괴하고 온갖 바빌론 교리와 우상숭배로 세상을 속여왔던것이고 그리스도인들을 종교재판이란이름으로 고문하고 화형시키면서 재산을 약탈하고 그런짓을 1천 5백년가까이 자행해왔다. 그의 정체가 "대리자"이면서 "대적자"이기 때문에 그가하는 모든일들은 대리자, 대적자로서 반드시 두가지 일을 같이하게된다. 그러나 성경을 바로알고 성령님을 모신 참그리스도인들은 교황 적그리스도에게 속지않았다. 더구나 마틴루터에 의하여 성경이 유럽에 알려지면서부터 적그리스도의 정체는 세상에 밝혀지기시작하고 많은 영혼들이 로마의 바빌론을 탈출하게된다. 그러자 초조한 바티칸은 이그나티우스 로욜라를 앞세워 교황권 수호 군대인 제수이트(예수회)를 조직하게된다. 예수회는 즉시 성경을 왜곡해석하는 주석서를 발간해서 다니엘서와 계시록을 왜곡해석하고  유대인의 이름으로출판하고 교황은 조금 다를지라도 적그리스도는 절대아니다, 적그리스도는 과거에 로마의 네로일것이며 (이것이 과거주의이다) 아니면 다니엘의 마지막 7년이남았다고 주석씨나리오대로 미래의 7년에만 잠간나타날것인대 그것도 교회는 7년전에 비밀리에 휴거를 해버리기 때문에 교회는 적그리스도를 보지못하고 하늘로 갈것이니 걱정할필요가 없다고한다.(이것이 미래주의이다) 오늘날 미국이나 한국의 교회들이 이 제수이트의 누룩에 깊히 취해있어 깨어날줄을 모르고있다. 심지어 바이블 빌리버라고 자칭하는 킹제임스성경을 가르치는 교회들까지도 아예 킹제임스성경에 이가증한 적그리스도의 교리를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퍼뜨리고있다. 제수이트느 처음에 유대인의 이름으로 미래주의 교리 책을 출판해서 영국의 에드워드 어빙을 통해 7년대활란 교리 쎄미나를 열게하고 거기에 죤 다비를 앞세워미국에 전염시킨다. 미국에서는 죤다비의 영향을 받은 스콧필드가 성경에 7년대활란교리 세대주의를 정착시키고 달라스 신학교에서 중심교리로 가르키게된다. 여기서 어빙이나 다비 그리고 스코필드 모두 예수회비밀회원들이였음이 속속 밝혀지게된다. 있다. 그러나 성경은 무엇이라고 하시는가?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기전에는 그 날(휴거하는 날)이 오지 아니할것이기 때문이라."(살후2: 3)
적그리스도 교황을 감싸주는 적그리스도 친구들이여!  바울사도께서 기록한 성경을 눈을부릅뜨고 다시읽어보시기바란다.
북한은 한국기독교의 종교재판 도구이다. 제수이트가 중국을 장악하고있고 중국이 있는한 북한은 절대로 붕괴되지않을것이다. 아니 검은교황이 다른 목적이 있지 않는한 북한은 망할것같으면서도 장사정포나 새로만들고 신형탱크나 만들면서 차분히 강성대국준비를 해오고있다. 설령 북한이 망한다해도 한국밥상에는 차례가 오지않을것이며 중국곰의 발밑으로 삼켜질것이다. 적그리스도 교황들은 늘죽는다 독살로죽고 사고로도 죽고 눍어서도죽는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항상 그리스도이신것같인 교황들도 항상 한사람만 있어왔기에 성경에서는 적그리스도가 한사람같이 묘사되어있는것이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대리자도 대적자도 없을것이지만 예수그리스도께서 항상계시기 때문에 적그리스도도 항상있어왔던것이다.
적그리스도 베네딕토16세 그가 한국땅에 발을 디디는 순간부터 이땅에는 저주의 악취가 돌기시작할것이다.
성도들이여! 구원의 날도 은혜의날도 얼마남지않은것같으니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다음으로 가족들의 영혼구원을 생각할때가 아닌가?
"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게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나 너희가 가르침을 받은 그 전통을 굳게 붙들지니라."(살후2:15)침을 받은 그 전통을 굳게 붙들지니라."(살후2:15)
 베네딕토가 공항을 내리면 그는즉시 미리 준비해둔 한곳 땅에다 키스를할것이다.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전두환씨의 초청으로 한국에 왔을때도 발이 땅에 닿자마자 키스를한적이있다.  그적그리스도는  성체대회란명목으로 노태우 대통령때도 방문해서 바빌론 태양신 미사축제를 거창하게 열면서 "동해물이 마르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사.."라는 이땅에 더러운 악령들적그리스도을 퍼뜨리고갔었다.  교황이 키스를한곳은 곧바로 성지가된다. 그리고 두고두고 기념터가된다. 그러면 교황의 키스는 무엇인가? 우리는 가롯유다가 감람산의 새벽녁에 몽둥이와 칼을들고있는 헤롯의 군사들과함께와서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저주를 내리는 키스를하면서도 겉으로는 선생님을 사랑한다는 속임수로 키스한사실을 안다. 교황의 키스는 곧 저주다. 본래 그의미는 사랑의 표시가 아니라 "이땅을 내가(적그리스도) 정복했다" 는 싸인인것이다. 그는 삼중관을 쓰고 정치와 종교의 권세를 가지고있다는 의미의 두게의 열쇠를 가지고 다니면서 천상 과 지상과 나라들의 왕이라고 자신을 선포하고다닌다." 그는 대적하는자고 모든경배를 받는것들위에 군림하여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속이는자다."(살후2:4)그가 다녀간 대한민국은 1984년에 알멩이가 없는 개신교인들이 약 30만명이나 로마 카톨릭 큰  바빌론교회로 가버렸다. 그리고 두번씩이나 다녀간이후로 한국의 신앙은 잠자기 시작하고 정치적으로는 좌파가 득세하는, 아니 킹제임스성경의 원조엿던 월리암 틴데일을 종교재판이란 명목으로 불태워죽였던 영국 토마스 모어 종교재판관의 이름으로 요한바오로2세로부터 같은 토마스 모어라는 칭호를받은 김대중씨가 나라를 10년간이나 잃어버린세월을 선물하고 적그리스도 졸개들인, 그리고 장차 이땅에 또한번 일어날 종교재판의 도구인 김정일에게 핵무기를 만들수있는 자금을 퍼다 바치게되는 저주가 임했던것이다.  교황 적그리스도가 가는곳은 반드시 저주가 임한다. 멍청한 대한민국 정치가들은 애국가의 " 하나님"을 " 하느님"으로 바꾸고 부르게하더니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다는 그럴사한 핑계로 저주의 화신을 안방으로 불러들이고있다. " 그사악한자가 오는것은 사탄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들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불의 온갖 속임수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오리니..."(살후2:9-10). 불쌍한 이명막 대통령은 이제 하나님의 교회 장로님이 아니라 자칭 하나님이요, 자칭 하나님의 대리자 " 비카리우스 필리데이(하나님의 아들의대리자) 교황 적그리스도의 장로님이 될것인가?
검은 교황 아돌토 니콜라스는 무슨 음모로 그의 하수인 흰교황 베네딕토16세를 한국땅에 보내는가? 2년전에는 은퇴한 검은 교황 피터 콜벤바흐가 직접한국에 왔다 가더니 이제 이복스런 대한민국땅에 적그리스도의 저주의 발자국이 세번씩이나 남게될것인바 성령님의 눈으로볼때 이나라에 마지막 종교재판이 가까운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검은 교황이나 교황들은 어느나라를 방문할때는 언론에 발표된 방문 목적과는 완전 다른 비밀목적이있다. 물론 그목적은 검은교황 예수회 수장의 목적이다. 그목적은 정복 경제 권력장악 그리고 개신교회 숙청 즉 종교재판이 그목적인것이다. 예수회가 장악하고 있는 미국방성은 레이져 미사일 한방이면 작살낼수있는 평양김정일을  6자회담이니 뭐니하면서 핵을 만들수있는 충분한 시간벌기를 선물해주었다. 그것은 기독교국가로 정착해가는 대한민국이 눈에 가시로 걸려서 어느날 한국의 기독교를 청소해버리는 도구로 키우고 있다고 볼수가 있다. 그런면에서 교황이 방문한다는것은 그날이 가까운증거가 아니겠는가?  우선 베네딕토가 한국에 오면 TV 신문 언론은 교황사진으로 도배를할것이고 이대통령은 교황 적그리스도와 악수하고 만찬을하면서 영적인 간음죄를 범할것이다"...땅의 왕들이 그녀(교황들)와 더불어 음행하였기 때문이며.."(계18:3)  세계의 모든 먼론메게체들은 포커스가 서울로 향할것이고 교황의 치마자락 밑에 술취한 큰바빌론 교도들 로마 카톨릭 신도들은 바티칸의 복술에 취해 헤로디아 딸마냥 춤을 출것이고 성령님이 없는 물없는 구름같은 개신교회 지도자들, 한기총 회장이든지 KNCC.회장이든지WCC회장이든지 모두가 한국기독교의 이름으로, 아니 참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거짓그리스도를 환영할것이다. 이런 황홀한 광경을 TV로 지켜 보던 가라지 독보리같은 명목상의 개신교도들이 천주교회도 기독교이구나 하고 수많은 영혼들이 천주교로 유괴되어 가버릴 위험이있다. 필자는 1991년 1월 로마의 검은 교황 예수회 핵심간부로 있다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기적같이 구원받은 전예수회 고급간부였던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를 모시고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쎄미나를 열면서 1984년 에 한국을 방문했던 요한 바오로2세를 한국기독교대표로 환영사를 읽었던 영락교회 한경직목사의 사진을 2천여 성도들앞에 밝힌적이 있다. 교황을 환영하던 그자리에는 강원용목사 이천환 성공회대주교등 굵직한 개신교 대표들이 함께하였다. 지금은 고인이된 강원용목사나 한경직목사가 2천년간 약 1억5천만명이상의 그리스도인들을, 학살한  적그리스도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환영하고도 바로 왕중의 왕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왕국인 하늘나라에 있어야할것인가? 만약 그들이 천국에 있다면 우리 주님께서는 그들이 징그러워서라도 천국을 부숴버리시고 다른곳에 새로 천국을 건설하실것이 아닌가? 그바람에 필자는 한경직씨의 똘마니 최삼경씨의눈에 괘씸죄로걸려서 지금까지 오랜세월 진리전쟁을 치루고 있는것이다.
교황은 적그리스도가 맞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적그리스도란 "적(ANTI) " 즉 그리스도의 원수요 대적자란 뜻이다. 그리스어에서 "안티-ANTI)란 두가지 의미로 쓰인다. 첫째는 "대적자"란뜻이 들어있고 둘째는 " 대리자"란 뜻이 들어있다. 사단은 창조시부터 하나님을 대적해왔지만 그는 기것 예수님의 발꿈치만 상하게 했을뿐이나 우리 주 예수님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하셨다. 앞으로는 사단을 주님의 발등상이되게 하시려고 불원간에 재림하실것이다.  교황은 콘스탄틴때부터 예수님의 "대리자-안티"로 자신을 나타내면서 교회를 속여왔다. 겉으로는 흰까운을 걸치고 예수님의 대리자로 행세하면서도 뒤로는 수많은 교회를 파괴하고 온갖 바빌론 교리와 우상숭배로 세상을 속여왔던것이고 그리스도인들을 종교재판이란이름으로 고문하고 화형시키면서 재산을 약탈하고 그런짓을 1천 5백년가까이 자행해왔다. 그의 정체가 "대리자"이면서 "대적자"이기 때문에 그가하는 모든일들은 대리자, 대적자로서 반드시 두가지 일을 같이하게된다. 그러나 성경을 바로알고 성령님을 모신 참그리스도인들은 교황 적그리스도에게 속지않았다. 더구나 마틴루터에 의하여 성경이 유럽에 알려지면서부터 적그리스도의 정체는 세상에 밝혀지기시작하고 많은 영혼들이 로마의 바빌론을 탈출하게된다. 그러자 초조한 바티칸은 이그나티우스 로욜라를 앞세워 교황권 수호 군대인 제수이트(예수회)를 조직하게된다. 예수회는 즉시 성경을 왜곡해석하는 주석서를 발간해서 다니엘서와 계시록을 왜곡해석하고  유대인의 이름으로출판하고 교황은 조금 다를지라도 적그리스도는 절대아니다, 적그리스도는 과거에 로마의 네로일것이며 (이것이 과거주의이다) 아니면 다니엘의 마지막 7년이남았다고 주석씨나리오대로 미래의 7년에만 잠간나타날것인대 그것도 교회는 7년전에 비밀리에 휴거를 해버리기 때문에 교회는 적그리스도를 보지못하고 하늘로 갈것이니 걱정할필요가 없다고한다.(이것이 미래주의이다) 오늘날 미국이나 한국의 교회들이 이 제수이트의 누룩에 깊히 취해있어 깨어날줄을 모르고있다. 심지어 바이블 빌리버라고 자칭하는 킹제임스성경을 가르치는 교회들까지도 아예 킹제임스성경에 이가증한 적그리스도의 교리를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퍼뜨리고있다. 제수이트느 처음에 유대인의 이름으로 미래주의 교리 책을 출판해서 영국의 에드워드 어빙을 통해 7년대활란 교리 쎄미나를 열게하고 거기에 죤 다비를 앞세워미국에 전염시킨다. 미국에서는 죤다비의 영향을 받은 스콧필드가 성경에 7년대활란교리 세대주의를 정착시키고 달라스 신학교에서 중심교리로 가르키게된다. 여기서 어빙이나 다비 그리고 스코필드 모두 예수회비밀회원들이였음이 속속 밝혀지게된다. 있다. 그러나 성경은 무엇이라고 하시는가?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기전에는 그 날(휴거하는 날)이 오지 아니할것이기 때문이라."(살후2: 3)
적그리스도 교황을 감싸주는 적그리스도 친구들이여!  바울사도께서 기록한 성경을 눈을부릅뜨고 다시읽어보시기바란다.
북한은 한국기독교의 종교재판 도구이다. 제수이트가 중국을 장악하고있고 중국이 있는한 북한은 절대로 붕괴되지않을것이다. 아니 검은교황이 다른 목적이 있지 않는한 북한은 망할것같으면서도 장사정포나 새로만들고 신형탱크나 만들면서 차분히 강성대국준비를 해오고있다. 설령 북한이 망한다해도 한국밥상에는 차례가 오지않을것이며 중국곰의 발밑으로 삼켜질것이다. 적그리스도 교황들은 늘죽는다 독살로죽고 사고로도 죽고 눍어서도죽는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항상 그리스도이신것같인 교황들도 항상 한사람만 있어왔기에 성경에서는 적그리스도가 한사람같이 묘사되어있는것이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대리자도 대적자도 없을것이지만 예수그리스도께서 항상계시기 때문에 적그리스도도 항상있어왔던것이다.
적그리스도 베네딕토16세 그가 한국땅에 발을 디디는 순간부터 이땅에는 저주의 악취가 돌기시작할것이다.
성도들이여! 구원의 날도 은혜의날도 얼마남지않은것같으니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다음으로 가족들의 영혼구원을 생각할때가 아닌가?
"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게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나 너희가 가르침을 받은 그 전통을 굳게 붙들지니라."(살후2:15)
 베네딕토가 공항을 내리면 그는즉시 미리 준비해둔 한곳 땅에다 키스를할것이다.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전두환씨의 초청으로 한국에 왔을때도 발이 땅에 닿자마자 키스를한적이있다.  그적그리스도는  성체대회란명목으로 노태우 대통령때도 방문해서 바빌론 태양신 미사축제를 거창하게 열면서 "동해물이 마르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사.."라는 이땅에 더러운 악령들적그리스도을 퍼뜨리고갔었다.  교황이 키스를한곳은 곧바로 성지가된다. 그리고 두고두고 기념터가된다. 그러면 교황의 키스는 무엇인가? 우리는 가롯유다가 감람산의 새벽녁에 몽둥이와 칼을들고있는 헤롯의 군사들과함께와서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저주를 내리는 키스를하면서도 겉으로는 선생님을 사랑한다는 속임수로 키스한사실을 안다. 교황의 키스는 곧 저주다. 본래 그의미는 사랑의 표시가 아니라 "이땅을 내가(적그리스도) 정복했다" 는 싸인인것이다. 그는 삼중관을 쓰고 정치와 종교의 권세를 가지고있다는 의미의 두게의 열쇠를 가지고 다니면서 천상 과 지상과 나라들의 왕이라고 자신을 선포하고다닌다." 그는 대적하는자고 모든경배를 받는것들위에 군림하여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속이는자다."(살후2:4)그가 다녀간 대한민국은 1984년에 알멩이가 없는 개신교인들이 약 30만명이나 로마 카톨릭 큰  바빌론교회로 가버렸다. 그리고 두번씩이나 다녀간이후로 한국의 신앙은 잠자기 시작하고 정치적으로는 좌파가 득세하는, 아니 킹제임스성경의 원조엿던 월리암 틴데일을 종교재판이란 명목으로 불태워죽였던 영국 토마스 모어 종교재판관의 이름으로 요한바오로2세로부터 같은 토마스 모어라는 칭호를받은 김대중씨가 나라를 10년간이나 잃어버린세월을 선물하고 적그리스도 졸개들인, 그리고 장차 이땅에 또한번 일어날 종교재판의 도구인 김정일에게 핵무기를 만들수있는 자금을 퍼다 바치게되는 저주가 임했던것이다.  교황 적그리스도가 가는곳은 반드시 저주가 임한다. 멍청한 대한민국 정치가들은 애국가의 " 하나님"을 " 하느님"으로 바꾸고 부르게하더니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다는 그럴사한 핑계로 저주의 화신을 안방으로 불러들이고있다. " 그사악한자가 오는것은 사탄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들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불의 온갖 속임수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오리니..."(살후2:9-10). 불쌍한 이명막 대통령은 이제 하나님의 교회 장로님이 아니라 자칭 하나님이요, 자칭 하나님의 대리자 " 비카리우스 필리데이(하나님의 아들의대리자) 교황 적그리스도의 장로님이 될것인가?
검은 교황 아돌토 니콜라스는 무슨 음모로 그의 하수인 흰교황 베네딕토16세를 한국땅에 보내는가? 2년전에는 은퇴한 검은 교황 피터 콜벤바흐가 직접한국에 왔다 가더니 이제 이복스런 대한민국땅에 적그리스도의 저주의 발자국이 세번씩이나 남게될것인바 성령님의 눈으로볼때 이나라에 마지막 종교재판이 가까운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검은 교황이나 교황들은 어느나라를 방문할때는 언론에 발표된 방문 목적과는 완전 다른 비밀목적이있다. 물론 그목적은 검은교황 예수회 수장의 목적이다. 그목적은 정복 경제 권력장악 그리고 개신교회 숙청 즉 종교재판이 그목적인것이다. 예수회가 장악하고 있는 미국방성은 레이져 미사일 한방이면 작살낼수있는 평양김정일을  6자회담이니 뭐니하면서 핵을 만들수있는 충분한 시간벌기를 선물해주었다. 그것은 기독교국가로 정착해가는 대한민국이 눈에 가시로 걸려서 어느날 한국의 기독교를 청소해버리는 도구로 키우고 있다고 볼수가 있다. 그런면에서 교황이 방문한다는것은 그날이 가까운증거가 아니겠는가?  우선 베네딕토가 한국에 오면 TV 신문 언론은 교황사진으로 도배를할것이고 이대통령은 교황 적그리스도와 악수하고 만찬을하면서 영적인 간음죄를 범할것이다"...땅의 왕들이 그녀(교황들)와 더불어 음행하였기 때문이며.."(계18:3)  세계의 모든 먼론메게체들은 포커스가 서울로 향할것이고 교황의 치마자락 밑에 술취한 큰바빌론 교도들 로마 카톨릭 신도들은 바티칸의 복술에 취해 헤로디아 딸마냥 춤을 출것이고 성령님이 없는 물없는 구름같은 개신교회 지도자들, 한기총 회장이든지 KNCC.회장이든지WCC회장이든지 모두가 한국기독교의 이름으로, 아니 참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거짓그리스도를 환영할것이다. 이런 황홀한 광경을 TV로 지켜 보던 가라지 독보리같은 명목상의 개신교도들이 천주교회도 기독교이구나 하고 수많은 영혼들이 천주교로 유괴되어 가버릴 위험이있다. 필자는 1991년 1월 로마의 검은 교황 예수회 핵심간부로 있다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기적같이 구원받은 전예수회 고급간부였던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를 모시고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쎄미나를 열면서 1984년 에 한국을 방문했던 요한 바오로2세를 한국기독교대표로 환영사를 읽었던 영락교회 한경직목사의 사진을 2천여 성도들앞에 밝힌적이 있다. 교황을 환영하던 그자리에는 강원용목사 이천환 성공회대주교등 굵직한 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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