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크

우리는 나무에 달려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기 때문이니,(고전2:23)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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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자 자매의간증문

<이은자 자매>

처음 대전중앙침례교회당을 찾아갔을때, 예배거 끝나고. 건네주신 당신도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라는 책을 읽고서 구원 받았다고 확신 했어요. 그리고 두달이 넘은 지금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면서 의심도 생기고.
천국 백성이 될 자신감도 없어서 다시 목사님과 구원 상담을 받고. 다시 나를 돌아 보았습니다.
목사님께서 조심하라, 지식구원을 받으면 않된다라는 말씀대로 그간에 저는 지식구원을 받은것을 알았습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는 성경말씀을 보면서도 불고하고. 내 머리로 구원 받으려고 애만 쓰고 있었어요.
내죄를 모르면서 남만 탓하고, 미워하는것을 합당하게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잘 읽지도 아니하고, 내가 궁금한 것만 찾으려고 하는  죄로 가득차고  죄들속에 빠저 살면서, 죄를 모르는 내가 한심했어요.
천국 못갈까봐 근심하는것이 내가 아직 내 죄를 재대로 알지 못하였다는 것을 비로소 알았어요.
그 많은 시간동안 한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도 내가 죽을수 밖에 앖는 죄인이라는것을 무시하고. 살았기에 불안한 것이었어요.나는  죄덩어리로 구더기 같이 더러운 존재라는것을 잊고 살았고. 나는 그리고  착하게 살았고, 너무 큰죄는 없다고 생각하고.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도 밖에서는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머리로만 믿고 보이는것만 찾아다니고. 내 근본을 잃어버린채 착각속에서 두달넘게 신앙 생활을 하였습니다. 말씀책을 보니, 나는 내 죄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강력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나, 살인자나, 작은범죄를 저지른 자나, 하나님의 보시기엔 똑같이 보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라 선행을 많이하고, 남을 많이 도와주고, 사랑을 베풀고 착하게 살았어도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보시기엔 죄인일뿐 그분 앞에가서는 죄밖에 내 세울것이 없었습니다.
이 더러운 죄인인 나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오셔서 지기피로 단 한번에 죄를 사하여 주셨다는 것을(히9:12.10:10)확실히 알고,
어떤 죄든지 예수님께서 죄들을 사해 주신것을 믿으면, 그 믿음으로 인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있고, 하나님 나라를 상속 받는 다는 것을 알았습다.
나는 여전히 더러운 죄인 이지만 주님의 은혜로 이 거져 주시는 선물을 받았으니(엡2:8)
이제는 내가 의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주님의 은혜를 알고나니, 내가 얼마나 복된 사람인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말로 표현 할수가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온전히 주님의 피흘림의 죄사함만 바라보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면서 살리라. 다짐하고.
저를 대전중앙침례교회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끝까지 주님의 말씀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이은자 자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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