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라.(딤후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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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제란 무엇인가?

  • 관리자 (ehompy0429)
  • 2015-02-03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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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모세를 부르시고 회중의 성막에서 그에게 전하여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말하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주께 예물을 드리려면 너희는 가축 중에서 곧 소떼나 양떼 중에서 예물을 드릴지니라. 만일 그의 예물이 소떼 중에서 드리는 번제 희생물이면, 그로 하여금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리되, 주 앞에 회중의 성막 문으로 가져와서 자기 자신이 자원함으로 드려야 할지니라. 그가 그 번제예물의 머리위에 안수할지니, 그리하면 그를 속죄하기 위하여, 그것이 받아들여지리라. 그가 주 앞에서 그 수소를 죽일 것이며, 제사장들인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가져다가 회중의 성막의 문 옆에 있는 그 제단의 사면에 그 피를 뿌릴 것이며, 그가 또 그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그것을 여러 조각으로 나눌지니라. 제사장 아론의 아들들은 제단위에 불을 놓고. 그 불 위에 나무를 가지런히 놓고. 제사장들인 아론의 아들들은 제단 위 불이 타는 나무위에 나눈 조각들과 머리, 기름을 가지런히 놓을 것이며, 제사장은 그 내장과 다리는 물로 씻을 것이요, 그는 그 전부를 제단위에 불살라 번제 희생물로 드리라. 이는 화제(火祭)예물이니, 주께 향기로운 냄새이니라.(레1:1-9)

레위기는 율법제사 법을 1장부터 말씀하고 있는데 순서가 번제(燔祭-the whole burnt offering)로부터 시작하여 속건제(贖愆祭-trespass offering)fh 끝이 납니다. 이 모든 제사들은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예수그리스도의 단번에 드린 속죄제 (10:10)의 모형입니다. 번제를 드리는 그 의식들, 예물들, 방식들 드리는 이들에 따라,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사역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번제 예물 되신 예수님의 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것의 진리를 찾아보아야 합니다. 우선 1절에 보면, 모세를 부르시고, 명령하신 장소가 회중의 성막이란 사실입니다. 이는 오늘도 하나님은 회중 곧 모임가운데에서 마나시고, 명령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홀로 집에서 주님의 명령을 받고, 독자적으로 독자적인행동은 결코,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교훈 하시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리고 드리는 예물은 소나 양을 예물로 드리되 반드시 흠 없는 것이어 야합니다. 이는 죄 없으신 주님을 상징 합니다. 주님은 흠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분을 밤새도록 심문 했지만 죄를 찾지 못하고 놓아주려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빌라도는 손을 씻으며, 말하기를 나는 이 의로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책임이 없으니 라는 말을 했으며,(마27:24) 그분께서는 죄를 범하실 수 없으시고 그분의 입에는 교활함도 없으시며, 라는 말을 한(벧전2:22. 고후5:21.) 베드로의 말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은 죄 없으신 분이므로 흠 없는 번제예물에 합당하신 분이란 사실입니다. 그 예물은 수컷 이어야 함으로, 주님은 남자이셨습니다. 그 예물을 자원함으로 드려져야 함으로,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자원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찾아오신 것입니다.(요1:14)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獨生)하신 분께서 임마누엘 하신 것입니다.(요3:16) 본문 4절에 그 번제예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라는 말씀이 있는데 예수님은 우리인간들의 죄를 넘겨받으시려고 침례를 받으실 필요가 없는 분이 침례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요한이 그분을 만류하여 말씀드리기를 내가 주님께 침례를 받아야 하는데, 주님께서 내게로 오셨나이까?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말씀 하시기를 이제 이렇게 침례를 허락하라, 이는 우리가 이같이 하여 모든 의(義)를 성취하는 것이 우리에게 합당하기 때문이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 하니라.(마3:14-15)

침례를 할 때에 반드시 머리에 안수를 하는데, 이는 침례요한은 죄인들을 대표하는 제사장 이므로 요한이 안수 할 때에 죄인들의 죄들이 모두 예수님에게로 넘어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와 같이하여 모든 의를 성취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이루신 것입니다. 요한을 통해 우리의 죄들이 주님에게로 넘겨짐으로 우리는 의로운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러면 그 번제물이 안수 한 후에는 그 번제물을 죽일 것이며, 라는 말씀대로 우리주님은 죽으신 것이며, 제사장은 그 피를 성막의 제단의 사면에 뿌릴 것이며, 라는 말씀이 있으므로 우리 주님의 피는 골고다 언덕에 뿌려진 것입니다.

이는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이라, 내가 이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 위에서 너희 혼을 위해 속죄하게 하였나니, 이는 피가 혼을 위하여 속죄하기 때문이니라.(레17:11)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들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이는 사면(赦免)하심이 없느니라.(히9:22)

이렇게 신구약 성경이 죄는 피로만 죄들을 사함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피가 우리 모두를 의롭게 하신 것입니다. 번제예물은 예수님의 모형이며, 그 모형의 번제 예물의 실체 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고 번제의 진리를 이루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또 다시 번제예물을 드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구약성전제사는 반드시 번제가 드려져야 했지만 이제는 그 번제를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들어오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희생물과 예물을 주님께서는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에게 그분께 한 몸을 예비 하셨도다. 죄를 위한 번제물과 희생물은 주님께서 기뻐하지 아니 하셨으니, 그때에 내가 말씀 드리기를 , 오 하나님이시어 보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주님의 뜻을 행하러 내가 왔나이다. 하였노라, 하셨느니라. 위에계신 그분께서 말씀 하시기를 희생물과 봉헌 물과 번제예물들과 속죄 예물은 주님께서 원하지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으니, 그것들은 율법에 따라 드리는 것들이라.(히10:5-8)

이렇게 예수님은 주님의 기뻐 받으시는 번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나의 번제물 되신 그분을 바라보며, 사는 것이 번제를 드리는 삶인 것입니다.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드린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넘침을 깨닫고 드린 것입니다. 일천이란 숫자의 의미는 충만의 충만을 뜻합니다. 솔로몬 시대는 당연히 율법 시대이므로 성전을 건축하고. 감사가 넘침으로 드린 것입니다. 지금은 이미 우리의 주님께서 일천번제의 희생물이 되셨으므로, 더 이상 일천번제는 드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요즘에 흔히 볼 수 있는 웃지 못 할 일들이 벌어지는데, 눈 먼 목회자가 일천번제를 드리라고, 설교도 하며, 그것에 따라 축복을 받으려고 일천 번의 헌금봉투를 작정하여, 드리는데 이는 피 없는 가인의 제사요, 하나님의 기뻐 받으시는 제사가 아님을 밝히 는 바입니다. 일천 번의 작정헌금봉투를 드리는 자나, 가르치는 자는 반드시 주님으로부터 칭찬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주님께 헌금을 드리려면 감사가 넘치는 마음으로 자원하여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인색함으로 아니하고 드리는 연보는 주님의 기뻐 받으시는 연보가 될 것입니다. 희생물과 봉헌 물과 번제 예물들과 속죄 예물은 주님께서 원하지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않으신다는 말씀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살아있는 그리스도인은 오직 산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히브리서는 유대인들이 예수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의 대속의 진리를 믿지 않음으로, 이제 더 이상 피의 제사, 곧 율법제사는 끝이 났다고. 히브리인들을 에게 쓴 편지가 히브리서입니다. 우리 이방인들이 언제 율법을 받기나 했습니까? 이방인에게 율법을 받을 자격이나 있습니까? 그러므로 율법 없는 이방인 이라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는 율법 없는 이방인들이 본성에 따라, 율법에 있는 일들을 행할 때에는 비록 율법이 없을지라도 그들이 그들 스스로에게 율법이 되기 때문이니 이런 이들은 또한 그들의 양심이 증언하며, 그들의 생각들이 서로고소하고, 변명하는 중에 그들의 마음속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 보이느니라. (롬2:14-15)

이제는 유대인 이방인 할 것 없이 율법은 예수님으로 끝이 났습니다.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 때 까지요.(마11:13) 구약의 선지자들의 예언이 요한 때 까지라는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다 이루셨습니다. 더 이상 피 뿌림의 제사는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장차 임하는 좋은 일의 대 제사장으로 오시되, 손으로 만들지 아니한 성막, 곧 이 건물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더 완전한 성막을 통하여 오셨나니, 염소들과 송아지들의 피로 아니 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단 한 번에 거룩한 처소 안으로 들어가시어,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救贖)을 이루셨느니라.(히9:11-12)

예수님은 완전한 번제의 삶을 사셨으며, 완전한 번제 희생예물로서 완전한 번제 예물이 되셨습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곧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지 않는 것은 곧 주님을 부정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고의 (개혁성경은 짐짓 죄) 죄라고 말씀 하시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을 어긴 자도 긍휼을 얻지 못하고. 돌로 침을 당하였거늘 하물며 하나님의 피의능력을 믿지 않으면 더 이상 죄를 용서 받을 방법이 없다. 라고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모세의 율법을 멸시한자도 긍휼(矜恤)을 얻지 못하고, 두세 증인 아래서 죽었거늘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하신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여기고, 또 은혜의 성령님을 모욕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어마나 더 혹독하겠느냐? 너는 생각해보라.(히10:28-29)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의 피를 헛되이 믿으며, 말씀을 따르지 아니하고 세상 지식과 유전과 전통을 따라 가는 이들은 그날에 혹독한 심판을 받게 되고 영원히 불타는 곳에 있을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인생은 한번입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 자라야 들어가리라는 (마7:21) 말씀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을 못하고 무조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데, 어찌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며, 살 수 있습니까? 이는 유대인들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우리가 준행 하리이다. 라고 말했는데, 율법의 행위로는 의로워질 수 없다고 로마서(3:20)와 갈라디아서(갈3:11)에서 밝히고 있음을 아시고. 오직 주님의 은혜로만이 의롭게 될수 있는 믿음을 얻으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한상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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