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라.(딤후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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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70이레의 해설

  • 관리자 (ehompy0429)
  • 2014-05-23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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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백성(이스라엘 민족)과 네 거룩한 성(예루살렘)을 위하여 칠십 이레(490년)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단 9:24)

 

성경예언이란 많은 세월동안 성경을 연구하여도 풀리지 않는 부분들이 있게 마련이다.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란 말씀(벧후 1:20)대로 주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깨닫게 하여 주시지 않으면 성경은 풀릴 수 없다. 마음을 열어 성령께서 깨닫게 하여 주실 때만(눅 24:45) 성경은 열리게 되어 있다. 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깨닫고 오랜 세월동안 복음을 전하면서 성경예언을 연구했고 가르쳤던 사실들 중 큰 충격을 받은 것 중 하나가 "7년 대환란"설이었고 다니엘 70이레의 일곱번째 "한 이레-7년"이 먼 훗날 소위 대환란 기간이라고 하는 7년 기간에만 있는 것으로 말했고 가르쳐왔다. 그 이유는 미국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은 대부분 "7년 대환란"을 믿고 있고 또한 다니엘 70번째 "한 이레"가 먼 훗날 미래의 7년으로 믿고 가르쳐 온 것을 따랐기 때문이다. 현재도 그 사상을 그대로 믿고 있는 곳이 한국의 많은 복음주의 교회들이다. 그러나 필자는 로마 카톨릭을 추적해 오면서부터 역사를 살펴보면서 로마 카톨릭의 교활한 술책이 종말론까지 침투해서 "휴거 신학"이나 7년 대환란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때문에 왜 7년 대환란은 없는가, 왜 다니엘 70번째 한 이레는 이미 지나갔는가를 성경을 조명삼아 몇가지 해명을 하고자 한다.


 

예언의 대상 - 유다백성과 예루살렘성

 

다니엘은 70년간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있는 이스라엘 유다백성 중 한 사람으로서 바벨론 다리오왕 때 전국을 다스리는 세 명의 총리 중 하나였는데(단 6:1-2) 그는 자기 집에 돌아오면 예루살렘쪽으로 무릎을 꿇고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였다. 그런 어느날 예레미야의 예언서를 찾아 읽을 때 하나님께서 유대백성들을 바벨론에 70년간 포로로 잡혀 있게 하실 것이란 사실을 깨달았다(단 9:1-2, 렘 29:10, 슥 1:12).

 

"내가 그들 중에서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와 맷돌소리와 등불빛이 끊쳐지게 하리니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렘 25:10-11)

 

이런 사실을 깨달은 다니엘은 매일 세 번씩 예루살렘쪽 창문으로 향하여 기도하였는데 "내가 금식하여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단 9:3-4) 하며 긴 기도를 올리는데 그 기도 내용은 주로 이스라엘 민족들이 모세의 율법을 깨뜨리고 죄를 범한 사실을 자복한 내용이며 이제 예레미야의 예언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소에 내린 분노를 옮겨주시고(단 9:16) 은혜의 거룩한 빛을 황폐한 성소에 비추어 달라고(단 9:17) 간절한 기도를 하였는데 기도의 특징은 ①자신들의 죄를 자복했고 ②이스라엘 백성과 예루살렘을 회복시켜 달라고 했고 ③자신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호소했다는 점이다(단 9:18). 여기에 대한 응답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천사 가브리엘을 통하여 정확히 그 기도의 내용대로 응답하셨는데 그것이 이스라엘 민족과 예루살렘을 위하여 70이레로 기한을 정하셨다는 9장 24-27절의 내용이다. 그 기도 응답이 단순히 이스라엘 백성과 예루살렘성을 위한 기한이었으나 그 기한이 찼을 때의 응답은 참으로 엄청난 것인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응답이었다. 한 개인이 한 민족과 한 작은 성을 위해 기도했는데 그 응답은 온 세계를 구원시키는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한 응답이었다.


 

70이레란?

 

성경은 항상 1년을 1일로 계산한다. 다른 여러가지 숫자적 예언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여기서는 주로 1일을 1년으로 계산하는 방법을 하나님께서는 자주 쓰셨던 것이다.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40일의 하루를 1년으로 환산하여 그 40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지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민수기 14:34)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390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를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40일로 정하였나니 1일은 1년이니라"(에스겔 4:5-6)

 

여기서 1일은 1년으로 계산하여 한 이레(1주)는 7년이며 70이레는 70주, 즉 490년으로 계산된다.

1일 = 1년

1주(7일) = 7년

70주(490일) = 490년이란 뜻이다.

 

70주(이레) 490년이 시작되는 시기는 언제인가?

다니엘은 예루살렘성과 백성을 위해 기도하였을지라도 하나님은 성전까지도 염두에 두셨다. 미래의 7년 대환란을 믿는 학자들은 70이레의 시작을 주전 445년으로 삼는데 이는 다니엘 9장 25절에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라는 말씀에서 아닥사스다 왕이 예루살렘 중건 명령을 내린 때부터 계산하고 있는데 느헤미야 2장 1-5절에서 기초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라고 하셨는데 사실 이미 아닥사스다 왕 이전에 바사왕 고레스 때에 성전과 성읍을 중건하라는 영이 내렸으며 때문에 하나님은 고레스 왕을 기뻐하는 종이라고까지 칭찬하셨다는 사실이 있다.

 

"바사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민족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에스라 1:2)

 

위에서 다니엘은 70이레의 시작이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라는 명령이 날 때부터라고 하고 있다. 70이레의 시작이 직접적인 고레스 왕의 건축명령 때라고 할 수 없지만 이미 하나님은 고레스를 통해 성전건축 명령을 내리셨다는 암시가 나타나 있다. 다만 성읍 재건을 아닥사스다왕이 실행하였었을 뿐이다.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하는 자니라"(사 44:28)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내가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고레스 왕)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내가 의로 그(고레스 왕)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고레스 왕)가 나의 성읍(예루살렘)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이스라엘 민족)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사 45:1-13)
 

정리해보면 고레스왕(BC538-529년) 치세 2년경에(BC536) 예루살렘에 자신의 궁전을 건축하라는 명령이 내려졌으며(스1:1-4) 이때 예루살렘 성읍의 중건과 성전의 재건의 기초가 세워졌다고 할 수있다. 이어 다리오왕(BC522-486) 6년에 궁전이 준공되었고(스6:14-15) 아닥사스다왕(BC465-425년) 제위 7년에 바벨론에 포로로 있었던 이스라엘 민족들의 2차 귀환이 있었는데(스7:7-28) 이 때를 예루살렘 성읍을 중건하라는 명령을 내린 시점으로 BC457년으로 계산된다. 아닥사스다왕은 처음에는 예루살렘 성의 중건을 중단시킨 사례가 있는데(스4:7-24) 이 때부터 다리오왕 제위2년 BC520년 까지 모든 건축이 중단되었다. 1차 귀환때 BC536년에 스룹바벨등이 귀환하여 그해 7월에 제단을 쌓고 제사를 드렸고 BC535년 성전 재건중 중단되었다가 다리오왕 2년에 재건되고 BC516년에 성전재건이 완공되었다.

그러나 다니엘 70이레의 시점은 아닥사스다왕 제위 7년에 제 2차 포로귀환(스7:7-28) 때부터라고 할 수 있는데 성전은 이미 완공되었고 예루살렘 성읍 중건명령(단9:25)이 이때로 봄이 타당하다. 왜냐하면 메시아의 기름부음을 받으신 때가 AD27년으로서 483년(69주)의 역산을 하면 BC538년이나, 아닥사스다왕 제위 20년인(느2:1-20) BC445년도 일치하지 않고 BC457년에 해당된다.

왜냐하면 70주의 핵심이 예수님이신 메시아의 기름부음(AD27년), 끊어 희생하심(AD30년 4월), 한 이레의 언약(AD27-AD34, 단9:27, 마26:28)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아닥사스다왕 제위 7년) 주전 457년 - 7이레 (49년. 건축기간) = BC 408년

 

62이레 (메시아 오시기까지) = AD 27년

 

(합 483년) 총 69이레인 483년은 서기 27년으로 끝났다.


 

70이레가 끝나면 성취되는 예언

 

우선 예루살렘 중건 명령 때인 주전 457년부터 일곱 이레인 49년간은 이스라엘 민족들이 포로에서 귀환하여 성을 건축하는 기간으로 한손에 병기를 잡고 한손에 일을 하였던 곤란(困難)한 기간이었다.

"거리와 해자(垓子)가 이룰 것이요"라는 말씀은 쉽게 풀이하면 "그 첫번째 한 이레인 49년 안에는 거리가 만들어지고 성벽(해자)이 건축되는 기간이다"라는 해석이다. 나머지 49년이 끝난 주전 408년부터 62이레 기간인 434년간은 메시아(예수님)를 기다리는 기간으로 그 끝나는 기간은 정확히 서기 27년이 된다. 그렇게 하여 서기 27년에 69이레인 483년이 끝난다. 70번째 이레가 시작될 때는 "기름부음 받은 왕이 일어날 것이다"(단 9:25)라고 하였는데 서기 27년 예수님께서 침례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기름을 상징하는 성령께서 임하셔서 기름부음을 받으셨다.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더라"(마 3:16-17)

 

구약에서 다윗이 기름부음을 세 번이나 받았으나(삼상 16:13) 모두 예수님의 모형이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기름부음을 받으셨는데 그 행위는 침례요한의 안수였다. 미래 7년 대환란주의자들은 기름부음 받은 예언의 성취를 서기 32년 4월 6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입성 때를 말한다고 하나 그때는 "왕으로서 예루살렘 입성"이셨지 왕으로 기름부음은 벌써 받은 이후였다는 사실이다.

 

서기 27년 69이레가 끝나고 70번째 한 주 7년이 시작될 때 예수님은 여섯 가지 예언을 이루셨는데

① 허물이 마침

② 죄가 끝남

③ 죄악이 영원히 속죄됨

④ 영원한 의가 드러남

⑤ 이상과 예언이 응함

⑥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음

 

여기서 예수님 안에서 이 예언이 모두 성취되었는데 예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며 의로우신 분이었고(히 7:26, 눅 1:35, 행 3:14, 요일 2:20, 막 1:24, 계 4:8)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율법이 끝났기에(롬 10:4) 죄가 끝났으며 모든 세상죄의 영원한 속죄가 이루어졌으며(사 53:5, 요 1:29, 히 9:12, 요 10:30, 히 10:16-18, 골 2:13-15) 예수님에 대한 이상과 예언이 성취되었고(눅 4:21, 24:27, 44, 요 19:28-30) 예수님께서 "염소와 송아지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기"(히 9:12) 때문에 속죄가 끝났다면 70이레도 끝났다는 분명한 결론이 나온다.

만약 70이레의 마지막 7년이 남아 있다면 앞의 여섯 가지 예언은 성취가 되지 않았고 더불어 우리들의 죄도 사해지지 않았다는 결론이 되는데 분명히 "그날 이후 다시는 죄를 위해 제사드릴 것이" 없기 때문에(히 10:18) "죄악이 영속"되어서(단 9:24) 70이레가 끝났다는 해답이 나온다.

"육십 이 이레 후(즉, 483년이 지난 후)에 기름부음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단 9:26)

이 말씀은 정확히 서기 30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성취된 것이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단 9:27)

 

지금까지 우리는 "그"를 미래의 7년 대환란 기간의 적그리스도로 보았으며 7년 중간에 유대인들의 제사를 중지시킬 것으로 알아왔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성전을 건축할 것으로 알았고 여기서 제사와 예물이란 미래의 7년 기간에 유대인들이 다시 염소, 송아지, 양으로 제사를 드리는 것으로 알았었다.

이제 분명한 사실은 서기 30년에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요 19:30)고 하였을 때 성전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찢어졌고 더이상 성전이나 제사가 필요없게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마 27:50-52, 히 10:19-20, 10:16-18, 10:26-29). 때문에 하나님께서 또 미래의 유대인들의 제사를 "제사, 예물"이라고 용어를 사용하실 수 없다는 사실이다.

즉, 유대인 제사를 제사와 예물로 인정하시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다니엘 9장 27절의 제사와 예물이란 이미 인정하셨던 것을 금지한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더이상 희생제물이 필요없다는 예언인 것이다. 더불어 언약이란 7년 평화조약이 아니라 죄사함의 언약인 것이다.

여기서 "그"란 적그리스도가 아니고 바로 "예수님"이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69이레가 끝나고 70번째 이레의 시작인 서기 27년부터 이레의 절반인(3년반 후) 서기 30년 4월에 십자가에 죽으셨다 삼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유대인들의 동물제사를 금하셨고 자신의 피로 누구든지 구원받는 길을 열어 놓으셨으며 더불어 "기름부음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단 9:26)라는 예언까지 성취해 놓으신 것이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단 9:27) 이 언약은 예수님께서 이제 더이상 죄를 기억치 않겠다는 새 언약이다. 많은 사람은 유대인 이방인 모두를 뜻한다(렘 31:31-33).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27-28, 히 10:16-18 참조)


 

성전과 제사와 예물의 개념

 

성전이란 히브리어로 "히칼"이라고 하며 헬라어로는 "히론(Hieron)"이라고 하는데 이는 모두 건물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나 바울 사도가 교회시대 이후로 언급했던 성전이란 용어는 건물을 뜻하는 "히론"이 아니라 몸, 모임을 뜻하는 "나오스(naos)"를 사용하였는데 요한복음 2장 22절까지는 "성전"이란 말이 다섯 번, "주의 전"이 한 번 나오는데 앞부분 건물을 뜻할 때는 모두 히론(Hieron)이란 헬라어를 사용했고 그 이후 바울은 교회, 몸, 모임을 뜻하는 성전은 모두 "나오스"라는 헬라어를 사용했다는 사실이다(고후 6:16, 고전 3:16, 엡 2:21).

여기서 데살로니가후서 2장 4절의 "성전(나오스)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에서 이 성전도 건물이 아닌 모임을 뜻하기 때문에 다니엘 9장 27절의 이레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한다는 예언은 미래의 7년 중간에 건물성전과 유대인들의 동물제사가 아니라 예수님 고난 당시의 성전으로 희생제사를 뜻하는 것이다. 때문에 그날 이후 하나님의 안중에는 더이상 건물을 뜻하는 성전이나 또 속죄를 위한 예물은 없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또 짐승의 피로 속죄를 받으려 한다면 그것은 참으로 가증한 행위인 것이다.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단 9:26)

 

이 예언은 70이레가 끝난 서기 34년 이후 약 36년이 지난 서기 70년 로마황제 베스파시안의 아들 타이터스가 예루살렘을 포위 공격하여 성전을 불태워버리고 예루살렘을 폐허가 되게 해버렸던 예언이다(마 24:1-2).

여기 "한 왕의 백성이" 나오는 "그의 종말"이 언급되었는데 킹제임스 성경은 "그의"라는 개인이 아니라 복수로 언급되어 있다. 그러므로 27절에 이어지는 "그"는 26절의 "그의"의 "그(로마군인)"가 아니라 앞에 나타난 "기름부음을 받은 자(예수님)"를 뜻하는 것이다.

 

"...또 강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로마군인)에게 쏟아지리라"(단 9:27)

 

이 예언은 로마장군 타이터스가 폐허가 되어버린 성전터에다 로마의 등잔대를 설치했고, 소, 양, 돼지로 로마의 우상숭배식 제사를 거행한 일이 있었고 바로 이 사건을 예수님은 마태복음 24:15절에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능한 것이 거룩한 곳(성전지역)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 진저) 그 때에(서기 70년)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라고 경고하셨는데 이 예언은 모두 서기 70년에 성취되었다.


 

교황청의 작품 7년 대환란

 

바이블예언뉴스 92년 3월호에 언급되어 있음같이 종교개혁자들이 로마교황을 666이라고 선포하고 적그리스도라고 선언을 하게 되자 교황은 살후 2:4절의 성전이 교회라는 것을 알고 예루살렘에 "성전건축"을 시도했는가 하면 제수이트(예수회) 신부들인 "알카자(Luis De Alcazar)", "리베라(Francisco Ribera 1537-1591)", "임마누엘 라쿤자(Emmanuel Lacunza)" 등을 동원하여 성경 예언을 혼란시켰다. 특히 라쿤자는 유대인 랍비 가명인 랍비 벤 에즈라(Rabbi Ben Ezra)의 이름으로 "영광의 구세주 오심"이란 책을 썼고 또다른 제수이트 "벨라민(Bellarmine)", "비라(Vieyra)", "카니시우스(Canisius)" 등 여섯 명의 제수이트를 통해 교황을 은폐하는 신학을 만들어 개신교에 퍼뜨리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러한 제수이트의 누룩이 "마가렛 맥도날드", "미틀란트", "버치", "에드워드 어빙", "존 다비", "카빌", "푸시", "니우만", "스코필드", "클레어렌스 라킨", "플러 신학교", "무디 바이블", "달라스 신학교", "윌밍톤", "죤 왈부드", "챨스 라이리", "헬 린세이"로 세상에 퍼져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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