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복음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라.(딤후2:15)

그리스도의 복음

율법을좇아간이스라엘

  • 관리자 (ehompy0429)
  • 2014-05-23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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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양심․복음 3 - 율법을 쫓아간 이스라엘  
 


 

3. 율법을 쫓아간 이스라엘

 


“그러나 의로움의 법을 따르던 이스라엘은 의로움의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하여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으로 의로움을 구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율법의 행위로 되는 것처럼 구하였음이라. 그들이 걸림돌에 걸려 넘어졌으니,”(롬 9:31-32)

주 예수님은 우리의 의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않고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율법을 완전하게 지켜서 율법에 의해 구원 얻을 수 있는 길은 있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 율법을 따라 감으로 죄인됨을 자인하고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살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위선자로서 생활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 것이었습니다. 즉 율법을 법대로 지켜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너희는 옛 사람들이 말한 바, ‘너는 살인하지 말지니라. 살인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되리라.’ 한 것을 들었으나,”(마 5:21)

만약 당신이 여러 가지 종교 행위에 소망을 걸고 있다면 다시 한번 돌아보십시오.

주일성수, 계명, 십일조, 여러 가지 기도, 경력, 직분, 신조, 교단, 교리 등에 구원의 소망을 걸고 있습니까? 이 모든 것은 자기 의를 세우는 일들에 불과한 것들입니다.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함을 얻는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아는 고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으니, 곧 율법의 행위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게됨이니라. 율법의 행위들로는 아무 육체도 의롭다함을 얻을 수 없느니라.”(갈 2:16)

“내가 그들에 대해 증거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으나, 지식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의 의로움을 모르고 자기들의 의로움을 세우려고 애쓰면서 그들 스스로 하나님의 의로움에 복종치 아니하였음이니라.”(롬 10:2-3)

여자를 붙들고 온 바리새인들은 바로 이러한 위선자였습니다.

왜냐하면 율법은 그 율법을 가진자들이 먼저 죄인되어야 함에도 자기들은 의인의 입장에서 간음하다 붙들린 여자를 끌고 왔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폐할 수 없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서들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이루려 왔노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모두 이루어지리라.”(마 5:17-18)

오해 마십시오.

기독교는 십자가 방패 아래서 마음놓고 범죄하는 죄인들의 소굴이 아닙니다. 죄인들을 치료하는 곳이요 의를 찾아 순례하는 자들의 쉴 수 있는 “의의 방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히려 우리가 비방을 받고, 또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는 것처럼 선을 드러내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그들이 정죄받는 것이 옳으니라.”(롬 3:8)

“그러면 우리가 믿음을 통하여 율법을 헛되게 하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오히려 우리가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롬 3:31)

주 예수님은 율법의 요구대로 완전히 사셨으며 또 율법의 요구대로 완전히 죽으셨으므로 율법을 모두 성취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믿는 사람에게 의로움을 이루시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롬 10:4)

그러나 오늘도 우리는 율법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골고다 심판과 대속의 사랑을 깨달을 수가 있을 뿐 아니라 불신 죄인들이 율법과 열심히 싸워 죽게 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과 죄사함의 복음이 마음에 믿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율법은 결코 폐할수 없는 것이며 영원한 하나님의 성품이요, 인생의 유일한 등불입니다.

“율법의 한 점이 없어지는 것보다는 하늘과 땅이 없어지는 것이 더 쉬우니라.”(눅 16:17)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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