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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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요구는사망

  • 관리자 (ehompy0429)
  • 2014-05-23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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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양심․복음 4 - 율법의 요구는 사망  
 


4. 율법의 요구는 사망

 


율법은 사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죄인이 하나님 앞에서는 죽음 뿐이기에 율법이 내려진 날 3천명이 사망했으며(출 32:28), 죄인 웃사가 법게를 경솔하게 만졌을 때 즉사했습니다(대상 13:9).

간음한 여자는 돌에 맞아 처참하게 죽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첫 번째 바리새인의 질문에 주님은 손가락으로 땅에 글을 쓰셨습니다(요 8:6). 땅에 글을 쓰신 것은 돌로 쳐죽이는 율법의 요구를 정당화 시키신 것입니다.

땅은 죽음, 사망, 저주, 흑암, 부정의 절정입니다. 썩어져 없어지는 심판의 장소입니다. 땅은 썩은 시체를 묻어놓는 죽음의 무덤입니다.

“너희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창 3:19)

그러므로 땅에서 창조된 “아담”에게는 생명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 첫째 사람은 흙에서 나서 땅에 속하나,…”(고전 15:47)

“오 주님, 이스라엘의 그 소망이시여, 주님을 버리는 자는 모두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며, 또 나로부터 떠나는 자들은 그 땅 안에 기록되리니, 이는 그들이 살아있는 물들의 근원이신 주님을 버렸음이라.”(렘 17:13)

 

 

 

돌에 기록된 율법

 


돌로 치는 것은 율법이 돌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율법자체가 심판의 극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잔인하고 냉혹한 돌판의 율법은 그 자신의 돌로 죄인을 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의 손에 들려진 돌멩이들은 바로 기록된 율법의 돌판이었으니 필연코 죄인을 죽여야 그 요구가 이루어집니다. 바로 주 예수님은 이 돌에 맞아 깨어지고 피흘려 사망의 극치인 돌무덤에 묻히셨던 것입니다.

“그들이 계속 물으니, 주님께서 친히 일어서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그 여자에게 돌을 던지라, 하시고,”(요 8:7)

여자는 율법의 요구 앞에 부들부들 떨고 있을 뿐 항변의 여지가 있을 수 없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 안으로 떨어지는 것은 두려운 일이로다.”(히 10:31)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리요?”(롬 7:24)

아담에게 내려진 사형선고는 반드시 집행이 되는 것입니다. 모세는 율법이었습니다. 율법은 사람을 구워나지 못하고 죽음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모세는 구원의 그림자요 영생의 그림자이며 안식의 그림자인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음을 뜻하는 요단강 가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인 여호수아는 백성을 인도하여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습니다(수 4:15-24).

여호와, 여호수아, 예수라는 원뜻은 모두 “구원”이라는 뜻입니다. 율법되는 모세는 예수되시는 여호수아에게 백성을 인도했을 뿐입니다. 즉 죽어 인도하는 것이 율법의 사명인 것입니다. 당신은 언제 죽은 사실이 있었습니까?

“그러므로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훈육 선생이 되었으니, 우리를 믿음으로 의롭게 하기 위함이라.”(갈 3:24)

그러므로 당신은 반드시 율법 앞에 정죄되어 예수님 앞으로 와야 합니다.

여자가 누구의 손에 끌려 왔습니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아니라 그들이 믿는 율법 때문에 끌려온 것입니다. 율법이 아니었다면, 율법이 정죄하여 죽음을 주지 아니했다면 여자가 어떻게 예수님 앞에 인도될 수 있었겠습니까?

“율법과 선지서들은 요한까지요,…”(눅 16:16)

또한 침례 요한 역시 백성의 죄를 지적하여 예수님 앞에 인도하는 율법이었습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기를, 보라 세상의 죄를 가져가시는 하나님의 그 어린 양이시로다.”(요 1:29)

고 사명을 다한 후에 죽고 말았으니 율법의 사명을 끝낸 것입니다(막 6:27).

또한 우리는 구약의 율법 때문에 죽어 신약의 예수님 앞에 인도되어 죄를 용서받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에 골고다에서 저주 받으신 예수님이 나의 구주로 믿어지기 때문입니다. 믿음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저주를 받으셔서,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대속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는 누구든지 저주를 받은 자라.’ 하였느니라.”(갈 3:13)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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