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복음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라.(딤후2:15)

그리스도의 복음

당신은 성령을 받았습니까?

  • 관리자 (ehompy0429)
  • 2014-05-23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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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영에 관한 질문  


고(故) 존 찰스 라일 박사 (John Charles Ryle, D.D)  

리버풀의 초대 감독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유다서 1:19)  


나는 여러분이 성령의 존재를 믿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버지와 아들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으며 또한 어렸을 때부터 성령님에 관한 고백을 수천 번이나 여러분의 입술로 되풀이했었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믿사오며.."  

하지만 나는 이러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성령에 대해서 좀더 깊이 상고했으면 합니다, 당신이 경험한 성령의 역사 (능력)은 과연 어떠한 것들입니까? 또한 당신을 위해서 성령께서 하신 일들이 어떠한 것들이 있습니까? 또한 그 분으로부터 어떠한 유익을 얻었습니까?  

당신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 분은 나를 만드셨고 온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에 대해서는" 그분은 나와 온 인류를 위해 돌아 가셨습니다"라고 말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에대해서는 어떻게 말합니까? "그 분은 내 안에 계시고 나를 정결하게 하셨습니다"라고 확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한마디로 당신은 성령을 받았습니까?  

나는 당신이 이 질문에 깊은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나는 이 질문이 모든 시대에 걸쳐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믿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성령엔 관한 문제를 명확히 하는 것이 지금 이 시대에 난립하고 있는 거짓된 교리를 예방하는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고통스런 질문이 될지는 모르지만 이 질문에 대한 당신의 대답은 나중에 하나님의 큰 복으로 변화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과연 당신은 하나님의 영을 받았습니까?"  

첫째, 성령을 받아야 하는 엄청난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둘째, "성령을 받았습니까"라는 질문에 관한 총체적이고 근본적인 원리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셋째, 성령께서 내주 하시는 영혼에게 나타나는 성령의 특별한 현상에 대해서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1. 성령을 받아야 하는 중대한 이유  


이 제목은 절대적으로 이 문제를 분명하게 합니다, 만약 당신이 "성령을 받았습니까?"라는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글은 당신에게 무용지물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가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면 제가 설명 드리고자 하는 문제의 절반은 이미 당신에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아마 어떤 독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할지도 모릅니다.  

"나는 이 질문의 효용에 관해서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만약 내가 성령을 받지 않았다고 해서 무슨 해를 입습니까? 나는 이 세상에서 내 의무에 대해서 충실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나는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하고 성만찬의식도 때때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나는 내 이웃처럼 성실한 그리스도인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나는 항상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대언을 통해서 저의 죄를 용서하신 것을 믿기 때문에 제가 천국에 못 갈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나는 이런 성령에 관한 골치 아픈 질문 없이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문제를 접어두는 것 보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당신의 구원의 문제에 확신을 갖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분명한 것은 만약 당신이 성령을 받지 못했다면 당신은 예수님 밖의 사람이요 천국백성이 될 수도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언급했습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8:9)  

사도 요한은 더욱 분명하게 언급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요일 3:24)  

하나님의 거룩한 영은 모든 그리스도인들 안에 거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통해서만 성도들은 증거를 받고 인침을 받는 것입니다, 마치 목동들이 자신의 양들을 구별하기 위해 낙인을 찍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양들도 바로 성령으로 인을 쳐서 세상과 구별하는 것입니다, 또한 금세공이 금덩어리에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정금임을 인정하기 위해 정금 위에 도장을 새기듯이 하나님께서도 세상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진짜 하나님의 아들임을 인정하는 도장을 찍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자들이 살아있을 당시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약속이었지만 지금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며 성령을 소유한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떠한 사람이 성령을 받은 사람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인지 분명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사함을 받지 못한 사람은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과의 화평도 없고, 하늘 나라 권속도 아니고, 구원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가 열심을 다해 쌓아올린 종교는 마치 모래 위의 집과 같은 것입니다, 그 집은 좋은 일기 속에서는 매우 아름답게 보일지는 모릅니다, 또한 그가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거나 건강할 때는 매우 안전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 때, 다시 말해서 고통과 환란이 닥쳤을 때 그 집은 무너지고 맙니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살았을 때도 아무런 희망이 없으며 죽어서도 어떤 희망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죽자마자 그는 고통속에서 다시 살아 날 것입니다, 또한 영원한 심판을 받기 위해 백보좌 심판대에 다시 서게 됩니다. 그는 수천 수만의 천사들과 그리스도인들을 다시 보게 되지만 그 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때입니다, 마찬가지로 수천 수만의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보게 될 것이지만 어느 한사람도 위로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성령을 받지 않고도 하늘 나라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최후인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결코 이러한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아직도 이러한 이야기가 믿어지지 않습니까? 만약 당신 속에 성령이 계시지 않다면 당신은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용서받지 못한 사람이요 천국백성이 아니며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지 못했으며 결단코 천국에 들을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어디론가 도망을 치겠습니까? 하지만 지옥에도 도망갈 속이 없습니다, 여전히 남아 있는 곳은 지옥뿐입니다, 물론 이 세상에서는 물론 이 세상에서는 어디든지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종착역은 지옥입니다.  

제발, 이 말씀을 나와는 상관없다는 식으로 듣지 마십시오, 물론 이 말이 당신을 놀라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성경 이상의 것을 이야기 했습니까? 어떤 말씀이 반론의 여지가 되고 있습니까? 지금 이 순간 성령이 없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현재 지옥에 있는 모든 영혼들은 영원토록 고난의 계단의 밟으며 아래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성령이 없는 영혼들은 이 세상에서 이미 올라갈 수 없는 높은 곳까지 이르렀습니다. 성령을 받지 못하고 죽는다면 자신이 있는 자리가 가장 밑바닥임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천국은 모든 사람들이 죽은 이후에 가고싶어 하는 곳입니다, 천국은 정결한 눈을 가지신 만왕의 왕이 거주하시는 곳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 (계21:27)  

그곳에는 위의 말씀처럼 사악한 것, 육신적인 것, 우둔한 것, 천박한 것, 불경스러운 것들이 없습니다, 세상에 욕심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천국은 더 이상 돈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쾌락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곳에는 세상적인 도박이나 쓸데없는 소설이나 육신의 쾌락을 위한 무도회장 바로 이러한 요소들이 천국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천국의 말은 영원한 안식일이 되는 것입니다, 아직 육신 속에 있는 우리는 이 천국이 어떠한 곳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곳의 행복과 축복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대신 우리는 이곳에서 속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영광스러운 자유대신에 끊임없는 압제를, 찬란한 궁전의 모습 대신에 어두운 감옥을 이 땅에서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천국에 있다는 생각은 사막 땅 위에서 물고기를, 물 속에서 양을, 새장에서 독수리를 발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  

사람의 영혼은 마치 성령의 특별 사무소와 같은 곳입니다, 성령이 오시며 세상적인 마음이 변화되고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세속적이 마음들이 깨끗하게 됩니다, 그 분께서는 하나님과의 화해를 홀로 이루시며 성도와의 영원한 동반자가 되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부어 주십니다, 성령께서는 아담의 타락으로 인하여 무너져 내린 교제의 다리를 다시 회복시키십니다, 바로 이러한 현상은 구원받은 자 안에서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의 구원은 "하나님의 긍휼(자비)"에 의해 "중생의 씻음"과 "성령으로 새롭게 하심" 에 따라 되는 것입니다, 물론 다 같은 뜻입니다, 분명한 것은 성도들의 믿음과 동시에 성령의 정결케 사심(인침)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딛3"5)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살후 2:13)  


여러분! 이 말씀을 깊이 심비(心碑)에 새기시길 바랍니다,  

분명한 것은 바로 지금 이 세상에서 성령을 받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먼저 이생에서 죄를 깨끗하게 처리하지 못하면 죽어서는 결단코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 성령을 받지 못했다면 다음 세상은 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거룩하다는 말을 귀에 박히도록 들어 왔을 것입니다, "거룩한 교회", "거룩한 침례", "거룩한 날", "거룩한 물", "거룩한 섬김", "거룩한 제사장", "거룩한..."  

그러나 천만번 이런 말들을 되풀이하는 것보다 바로 지금 성령에 의해 거룩한 성도가 되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 있을 때 반드시 신의 성품에 참여해야 됩니다, 우리가 영원한 수확을 얻기 원한다면 반드시 성령의 씨를 마음에 뿌림 받아야 됩니다,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벧후 1:4)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 6:8)  

기억하십시오. 만약 지금 성령이 없다면 당신은 의인도 진실된 그리스도인도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도 권세도 없는 사람입니다,  

만약 세상의 기준에 따라서 그리스도인이 되거나 세상의 만족을 위해 침례를 받거나 예배에 참석한다면 그 사람의 믿음은 야만인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참으로 성경을 믿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또한 그런 사람의 행동은 우상숭배자와 같은 것입니다, 어쩌면 존경받는 힌두교도가 훨씬 나을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침례를 받고, 교회에 다니고,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이렇게 행동한다고 해서 성령을 받은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매우 의아해 할 것입니다,  

진실로 성령 받은 그리스도인은 성경의 기준에 의해서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아버지를 통해 부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속죄함 받아 성령으로 정결하게(인침)되는 것입니다, 아담 안에 어떠한 후손이라도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진실 된 그리스도인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엄중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직 성경의 기준과 판단으로만 말하고 전해야 합니다.  

성령께서는 항상 하나님과 아들의 뜻에 따라 동등하게 역사 하십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 12:3)  

성경에 기록되어 있듯이 진실 된 그리스도인은 오직 성령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들은 성령 안에서 살고 성령으로 인도함 받습니다, 또한 그들의 육신은 성령을 통해서 통제됩니다, 그리고 성령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들은 육신의 열매가 아닌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그들의 몸은 성령의 거룩한 전이되고 성령을  


따라 살며 성령을 통해 힘을 얻게 됩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요3:6)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갈5:25)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엡2:18)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고전 6:19)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할 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2)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을 강건하게 하옵시며"(엡 3:17)  


분명히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성경의 사역을 알아보았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록 하나님의 사랑으로 강권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속죄를 전한다고 할지라도 성령으로 그 마음에 증거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무 소용없는 일입니다, 성경의 모든 진리는 성령을 통해서 전달되며 확증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보증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잃어버린 영혼에 불과합니다.  

천지창조 때에 수면 위에 운행하셨던 성령의 권능은 우리를 가장 낮은 곳으로부터 들어 올리셨습니다, 성령은 바로 예수님께서 속죄를 이루신 지 50일째 되는 오순절에 죽어 있는 영혼들 위해 내려오셨습니다, 자비와 고통이 인간의 마음의 수면 위에 운행할지는 모르지만 그것만으로는 가장 깊은 인간의 내면 속에는 이를 수 없습니다, 거룩한 의식과 봉사와 설교의 종교적인 가죽으로 옷 입는다고 할지라도 그 곳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비록 목회자들이 정기적인 예배시간에 교회당을 사람들로 가득 채운다고 할지라도 오직 성령의 권능으로만 진실 된 그리스도인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천국은 바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만이 채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반복하지만 지금 당신 영혼 속에 성령이 계시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또한 보다 나은 길을 선택하기 위해 주어지는 질문도 아닙니다, 이 문제는 당신의 영혼의 영원한 평화에 관계되는 문제인 것입니다.  


"성령을 받았습니까?"  


어쩌면 당신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할지 모릅니다.  

"아, 나는 그 문제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나는 단지 예수님을 믿을 뿐입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천국에 가게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감히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성령을 받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 성령을 받는 문제는 세상의 어느 문제보다도 중요한 것입니다,  

"당신은 참으로 성령을 받았습니까?"  


2. "성령을 받았습니까"라는 질문에 관한 총체적익고 근본적인 원리  

나는 사람들이 "성령을 받았습니까?"라는 질문을 매우 불쾌하게 느낀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단도 사람들의 마음을 한번 혼란스럽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령을 받았다는 것을 안다는 것을 불가능해! 그것은 우리의 능력 밖의 일이야"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너무나도 신비스러운 일이야!"  

"불명확한 문제는 다루지 않는 것이 좋아"  

"우리는 결코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연구하지 않을 거야, 그러한 문제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아마 광적인 사람들임에 틀림없어!"  

그러나 우리는 오직 성경의 빛으로 이 문제를 상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일 예배에 참석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나는 모든 인간에 의해 비추어진 영적인 빛은 모두 비성서적인 유혹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이 감동의현대 개념은 성령에 대한 근거없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양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지는 않으셨습니다.  


사람들 중에는 "발람"같은 선지자도 있을 것이고 "헤롯" 같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한 거의 설득 당하기 직전의 "아그립파"같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장차 다가올 예언을 듣고 두려워했던"벨릭스"같은 인물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사람들은 성령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어떤 면에서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소망도 없고 어둠 가운데 있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롬1:15, 21)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요 14:17)  


또한 교회에 나오고 침례를 받았다고 해서 모두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침례를 받는 것 자체가 성령을 받은 근거하고 되어 있는 곳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유다서에는 그 당시 눈에 보이는 교회의 무리 중에 성령이 없는 자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유 1:19) 어쩌면 그들은 사도들의 손에 의해 침례를 받았을 것이고 교회에 참석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럴지라도 그들은 성령이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을 받은 사람들의 보편적인 현상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침례를 받았거나 교회에 출석한다고 해서 성령을 받은 증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눈에 보이지 않은 성령이 그 사람 안엔 계시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것은 오직 성령의 열매를 통해서만이 확인 될 수 있습니다. 그 열매는 사람의 마음과 생활에서 맺어지고 우리는 그것을 근거로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은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는 길은 첫째, 그 사람의 믿음, 견해(교리), 행실 등이 판단의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판단의 근거인 것입니다.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눅 6:43-44)  


성령의 열매는 세상을 향하여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세상은 어둡고 희미하고 숨기기를 좋아하지만 성령은 빛이므로 성령의 사람들은 자신을 숨기지 않습니다, 일단 성령을 받은 사람은 게으리지 않고 사람을 속이지 않으며 세상에 취하지 않고 깨어 있으면 성령의 존재를 더욱 더 드러내게 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사람으로 하여금 습관과 언행에서 점점 빛을 발하게 하시며 세상을 향하여 밝히 드러내게 하십니다, 만약 성령의 사람이 잠들어 있거나 활동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사람들 기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권위 있는 말씀 속에서 나는 이러한 현상을 나타내는 성령의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나는 성령을 눈으로 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럴 수도 없습니다, 또한 내가 찾는다고 나타나서 나에게 말씀 하시지도 않습니다, 오직 성령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성령을 소유한 사람의 열매를 통해서만 볼 수 있고 누가 성령을 소유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폭풍이 분다고 바람을 볼 수 있습니까? 하지만 우리는 그 위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밀려가는 구름을 통해 우리는 바람의 위력을 알 수 있습니다, 나무가 구부러질 때 우리는 바람의 힘을 볼 수 있습니다, 문과 창문을 통해서 우리는 바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나는 한 순간이라도 이것이 바람일까라는 의심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한 현상을 보고 "세찬 바람이군"이라고 말합니다, 성령을 소유한 사람도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한 여름 밤에 내리는 이슬을 볼 수 있습니까? 이슬은 소리도 없으며 감지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른 아침 잔디 위에 촉촉이 젖은 물기를 보고 간밤에 이슬이 내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을 소유한 사람도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가 늦봄에 옥수수 들판을 지낸다고 해서 옥수수 씨앗을 볼 수 있습니까? 하지만 때가 되면 그 열매들을 수확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옥수수 씨앗이 저절로 자라납니까? 옥수수가 열매를 맺을 것이라는 생각은 농부가 쟁기로 땅을 갈고 씨뿌리는 일을 하는 것을 볼 때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일도 이와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시계를 볼 때 태엽이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까? 다만 시계 바늘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태엽이 감겨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고 믿습니다, 성령의 사역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속에 있는 것을 볼 수 없지만 밖으로 드러나는 열매와 현상을 통해 그 안에 성령이 계신다는 것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성령을 소유했을 지라도 성령의 열매가 증거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위험하고 비성경적인 유혹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것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결단코 그러한 생각은 성령의 생각이 아닙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요일 1:6)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요일 3:10)  


아마 여러분은 도덕 폐기론자 (Antinomians)에 대해서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도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아는 자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자랑합니다, 그들은 모든 죄가 용서되었으므로 자신들이 사는 날 동안 어떠한 죄를 지어도 용서되며 하나님의 계명과는 상관이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나는 감히 말하지만 그러한 사람들은 거듭난 사람들이  


아니라 속임을 당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 3:3)  

도덕 폐기론자들의 심각한 유혹은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성령께서는 당신 속에 살아 계시기 때문에 반드시 성령의 열매가 눈에 볼 수 있게 밖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내가 확실하게 믿기로는 이러한 유혹은 도덕 폐기론자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을 파멸의 길로 이끌어왔습니다, 이러한 유혹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보내신 성령을 모독하는 아주 불경스런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성령의 열매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그러한 현상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그는 여전히 그리스도밖에 있는 사람이라고 불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는 빛과, 자연인과 성령의 사람, 믿음과 불신을 혼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참으로 성령을 받은 사람들의 보편적 현상이 어떠한 것들이 있는 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1. 성령을 받은 모든 성도들은 성령에 의해 영이 살아나며 영적인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그러한 사람의 생활을 생명과 평안이라고 했습니다.(롬8:6) 주님께서는 또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우리는 모두 허물과 죄로 인하여 육신이 죽은 상태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믿음도, 소망도, 사랑도 없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돈과 지식과 권력과 쾌락에 의해 살아 있었지만 하나님께 대하여는 죽은 자였습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죽은 몸이 살아나게 되었고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제 성령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만약 성령을 받은 사람의 마음이 굳어 있고 사랑이 없고 죄에 대해 무감각하다면 과연 이런 사람이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판단은 각자에게 맡기겠습니다.  


2. 성령은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성경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엡 1:17)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 14:26)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16:13)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고전 2:14)  

우리의 눈은 어두웠습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도 예수님도 세상도 천국과 지옥도 그리고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도 몰랐습니다, 우리는 성령을 받기 전 거짓된 색깔과 거짓된 빛에 속았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가리워진 어둠의 베일을 벗겨주시고 우리의 마음 속에 빛을 밝히시어 진실 된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진실 된 그리스도인은 서로 서로를 이해 할 수 있으며 한 성령 안에서 같은 믿음 소유한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성령의 사람들은 한 성령 안에서 같은 가르침과 같은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 어떤 사람이 성경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자신이 어떠한 상태에 있는지 모른다면(성령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면) 과연 이러한 사람이 성령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이 판단도 각자에게 맡기겠습니다.  


3. 성령을 받은 모든 성도들은 기록된 성경대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성경은 모든 판단의 기준이며 성령의 특별한 도구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17)  

"너희가 거듭난 것이 섞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섞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리라"(벧전2:23)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곳으로 결단코 인도하시지 않습니다, 모든 동물은 자신에게 맞는 음식이 있습니다, 마치 살아있는 어린아이가 젖을 찾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도 말씀의 젖을 사모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사람이 성경 안에서 자신의 영적인 양식을 찾지 않고 그저 형식적으로 가지고 다닌다면 과연 이러한 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한번 판단해 보십시오.  


4. 성령을 받은 모든 성도들은 성령에 의해 자신의 죄악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의 특별한 임무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16:7)  

성령께서는 사람들의 눈을 열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진실 된 모습이 어떠하며 얼마나 타락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해주십니다, 성령은 항상 사람의 양심을 통하여 운행하십니다. 그 안에 빛을 비추어서 자신의 죄를 탄식하게 합니다.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성령은 우리의 교만과 인간의 의(義)를 끌어내리고 자신의 참된 모습을 알게 하십니다, 설교자가 사람들의 마음을 잠시 깨울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병이 인간의 차가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과 함께 하지 않는다면 얼어붙은 인간의 마음을 녹일 수가 없습니다, 성령께서 함께 역사하지 않는다면 죄에 대한 경고는 아침 이슬처럼 사라지고 맙니다.  

여러분, 자신의 죄악의 짐을 전혀 느끼지도 못하고 자신의 비천함을 깨닫지도 못한 사람이 과연 성령을 받을 사람입니까? 또한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까? 스스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5.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인정합니다.  

성령의 특별한 임무 중에 하나가 바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입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요"(요15:26)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요16:15)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지금까지 스스로 하나님을 찾아가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는 없습니다, 성령은 바로 천국의 문인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인간은 죄를 사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확증하는 일을 하십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 예수님이 누구시며, 무슨 일을 하셨는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과연 성령을 받은 사람일 수 있습니까?  


6.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성령에 의해서 거룩해집니다.  

성령은 성경의 영이십니다.(롬1:4)그 분이 우리 마음에 오시면 우리 몸과 마음을 통해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믿음과 양선과 인내와 온유를 나타나게 하십니다.  

그 분은 죄를 미워하게 만들며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죄악으로 넘어질 때 슬퍼하십니다, 성령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시간은 우리의 온 몸과 마음이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있을 때입니다, 가장 슬퍼하실 때는 우리의 몸과 마음이 주님으로부터 멀리 떠나 있을 때입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거룩을 좇아 살려는 의지가 없다면 과연 이런 사람이 성령을 받은 사람이니까? 한번 생각해 볼 일입니다.  


7. 성령을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땅에 일보다는 영적인 일을 생각합니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롬8:5)  

성령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억지로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섬김은 습관적입니다, 그들은 세상으로부터 강한 유혹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보편적인 삶의 형태는 즉, 생각과 취미와 습관과 삶의 방식이 모두 성령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이 모든 것은 성령을 받음으로 진행되어지는 것들입니다.  

나비는 결코 까마귀처럼 살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의 사람들은 세상에서 끝없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만일 어떤 사람이 영적인 일보다 땅의 일에 모든 시간을 투자하면서 산다면 과연 이러한 사람이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8.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옛 육신과 새로운 성품 사이에서 끝없는 싸움을 하게 됩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갈 5:17)  

성령은 더욱더 밝은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인도하기를 원하시지만 육신의 또 다른 소욕은 성령의 일을 방해하려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갈등이 매우 심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 저변에는 항상 성령을 좇아 행하려는 의지가 있습니다, 영적으로 강한 사람은 이러한 싸움을 잘 물리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성령은 우리 마음에 평화를 주시기도 하지만 영적인 전투를 위한 전쟁도 주십니다, 평화를 얻기 원한다면 먼저 죄와의 영적 전쟁에서 이겨야만 합니다.'여러분, 만약 어떤 사람 죄에 대한 싸움과 갈등도 없고 오히려 죄와 세상에 대해 종이 되어 산다면 과연 이러한 사람을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9. 성령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형제를 사랑합니다.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오일 3:14)  

거듭난 형제 자매는 어떠한 상태, 어느 곳에 살든지 한 아버지 밑에 같은 자녀이며, 한 분 왕 밑에 같은 신하이며 아버지 나라를 향하여 가는 같은 여행자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형제 자매는 같은 믿음, 같은 섬김, 같은 희망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하늘 나라의 자체들입니다, 그런데 같은 형제 자매가 서로를 비웃거나 영적인 교류에서 하나가 되지 못하고 서로간에 기쁨을 교류하지 못한다면 과연 그러한 사람들을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10. 성령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생각으로 항상 기도합니다.  

성경은 성령을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슥12:10)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누가복음에는 하나님께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눅18:7)이것은 성도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우치는 말씀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시므로 기도할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아주 위험한 생각합니다. 마치 그러한 사람들은 도덕폐기론 자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결코 그렇게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들의 기도가 비록 약할지라도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어머니는 아기가 젖을 먹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기가 배고프다는 것을 느끼고 울 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젖을 먹입니다, 기도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그 영혼이 성령을 통하여 더 많은 것을 하고자 할 때 그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됩니다, 성령의 사람들은 그래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짖는 것입니다.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 4:6)  

여러분,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전혀 기도하지 않거나 마음에도 없는 형식적인 기도만 한다면 과연 이러한 사람을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지금까지 나열한 이러한 성령의 현상은 성경 안에서만 인용한 것입니다, 내가 믿기로는 참으로 진실 된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열매를 반드시 맺는다고 봅니다, 물론 그들 중에는 그러한 현상에 두드러진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한 열매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내 경험으로 그러한 열매가 나타나지 않은 사람을 볼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분명 율법생활과는 다른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과 이러한 열매를 맺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분명히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가 비록 가난하고 세상에서 비천한 상태에 있다고 할지라도 그는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은 사람이며 결코 멸망받지 않습니다, 이미 그는 하나님의 소유물이며 그의 이름은 이미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입니다.  

만약 이러한 성령의 열매가 전혀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분명히 진실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가 비록 유명한 신학교수이고 학식이 높은 사람이고 사회적으로 유능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는 성령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에게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의 소망도 없는 사람이며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도 아닙니다.  


나는 이 글을 통해 당신에게 조용히 묻고자 합니다, 앞에 언급되어 있는 질문들을 통해 조용히 자신의 양심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심각하게 이 문제를 자신에게 물어봐야 됩니다.  


"참으로 당신은 성령을 받은 그리스도인입니까?"  


주의하십시오! 나는 지금 이 글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묻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이 문제에 대해서 자신의 양심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명심하십시오! 나는 지금 당신에게 이러한 성령의 열매를 맺기를 노력했었느냐를 묻는게 아닙니다, 바로 당신의 마음 속에서 이러한 경험을 했었는가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이 문제에 관해서 여러 날 후에 또는 몇 달 후에 대답하기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입니다, 당신을 어떠한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나는 지금 당신이 완벽한 사람인지 묻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묻고 있는 것은 참으로 당신 양심 속에 성령의 증거를 가지고 있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당신이 성령을 받았다는 증거가 과연 무엇입니까?  


그러나 나는 당신이 나에게 대답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바로 자신의 양심에서 대답하십시오, 그러나 이 질문을 대답하기 전에 절대로 잠을 자지 마십시오, 우리는 죄의 짐을 지고 늙어서 죽을 때까지 이 세상에서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이 내년에도 계속될 수 있다고 누가 보장합니까?  


"당신은 참으로 하나님의 영을 받았습니까?"  


이제는 우리 시대에 있어서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큰 약점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수많은 신자들이 있지만 진실 된 그리스도인이 드물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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