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복음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라.(딤후2:15)

그리스도의 복음

두번 벌거벗고 두번 옷을 입다

  • 관리자 (ehompy0429)
  • 2014-05-23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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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와 그의 아내가 둘다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였더라."(창2:25)

아담과 하와는 처음 창조를 받았을 때 약삼십세 정도였다고 추론할수가 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에덴의 모든것을 선물하시고 그것을 가꾸고 지키게 하셨던 것은 책임연령이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구약에는 30세가 되서야 제사장사역을 할수가 있고 예수님도30세가 되셨을 때 침례를 받으셨으며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롬5:14) 예수님께서 30세부터 공생애생활을 하신것 같이 아담의 창조시 연령은 약 30세정도였다고 보는것이 가장 합리적일 것이다.
 아담은 흙으로 지음을 받았고 하와는 아담의 갈비뼈로 지음을 받았다.  결과적으로는  둘다 흙으로 지음을 받았는데 성년인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옷을 입히시지않으셨다. 생리적으로는 에덴동산이 홍수전이라서 추위도 더위도없었고  항상 아열대 기후로서 의복이 필요없었겠지만 옷이 필요없었던 근본적인 이유는 그들에게 양심의 부끄러움(수치)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한점 부끄러움이나 수치, 두려움이 없었던 그들은 청결한 심령으로 하나님을 날마다 우러러보며 천진한 마음으로 어린아이같이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깊은 심령을 꽤뚤어 보시는 의의눈을 투명하게 받아들이고 맑은영으로  청결하신 하나님과
 아바 아버지로서, 그리고 사랑스런 자녀로서  평화스러운 교제를 나누고   하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넘치는 하늘의 복과 생명을 마시고 살수가 있었다. 죄도 사망도, 분리도 저주도 없는 복 그자체요, 생명 그자체였다. 아마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죄를 범하지 아니했다면  노아 홍수도 없어서 추위도 없었을것이기에 옷이필요 없었겠지만 그보다 태어날때부터 영원토록 옷이란것을 모르고 살았을것이다. 왜냐면 벌거벗었다 는말도 모르고 동시에 부끄러움이나 두려움이란 말도 모르고 살았을것이기 때문이다.
 아담이 죄를 범한이후에도 사람이 갓태어날때는 벌거벗고 나온다. 아이가 추위를알기전에는 부끄러움이나 두려움때문에는 결코옷을 입지않을것이다. 아이가 자라면서 벌거벗었다는 사실을 감지하고 나서 옷이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비로서 옷을입음으로
벌거벗은 것을 가리우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되어 온갓 죄를 범하고도 때로는 옷을 벗고 있어도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은 때가 있는데 모두가 벌거벗고 수영을 하는곳이라던지 아니면 나체 해수욕장이나 또는 결혼후 부부간에는 벌거벗었다는 의미가 성립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것은 상대적인 것으로 벌거벗은 상태를 알게 되는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벌거벗었으나 벌거벗은 것이 되기도하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는 벌거벗었으나 하나님앞에 죄가없어(양심에 걸림이없어)벌거벗은것이 아니였다.
죄의식이 없는 어린아이들이나 책임연령이아닌 아이들에게는 벌거벗었다 할지라도 그들은 하나님앞에 벌거벗은은 아니다. 비록 유치원 아이들이 친구들 앞에 챙피해서 옷을 입었다 해도 하나님앞에 양심의 부끄러움이 없는한 그들은 벌거벗은것이나 벌거벗은 것은 아니다. 결론으로 아담은 벌거벗었으나 그것을 알지 못하였기에 심령이 청결하여 하나님을 볼수있었고(마5:8)결과적으로 그들은
벌거벗은 것이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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