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이트/세계정부

진리를 알게 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요8:32)

제수이트/세계정부

美 국민 70% 케네디 암살 음모론 믿어"

  • 관리자 (ehompy0429)
  • 2014-05-26 13:38:00
  • hit127
  • vote0
  • 1.245.98.13

[연합뉴스 2003-11-18 08:28:35]

(워싱턴=연합뉴스) 김대영 특파원=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이 암살당한 지 40주년이 된 지금 미국인 10명중 7명은 케네디 전 대통령의 암살이 음모의 결과이며 한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17일 나타났다.
미국 ABC방송이 케네디 암살 4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암살범으로 체포된 리 하비 오스왈드가 1963년11월22일 댈러스 시내에서 단독으로 케네디를 암살했다는 워렌위원회의 1964년 조사결과를 받아들인다는 응답자는 32%에 불과했다.

응답자의 51%는 제2의 저격수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7%는 오스왈드가 이 사건에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설문조사 결과는 오는 20일 밤 9시부터 2시간동안 방송될 특집 `피터 제닝스 보도: 케네디 암살 -- 음모를 넘어서'에서 자세히 발표된다.

응답자의 68%는 암살의 진실을 대중에게 숨기기 위한 `공식적인 은폐' 작업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65%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대답이 아직도 나오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또 약 40%는 음모가 있었다는 것을 "매우 확신"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나이별로는 18-64세 응답자들은 72%가 음모가 있다는 의심을 나타냈지만 65세 이상은 59%만이 음모를 의심했다. 또 제2의 저격범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64세 이상 응답자들의 53%가 동조했지만 65세 이상은 39%만이 그같은 의심에 동의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전역에서 무작위로 선정된 성인 1천31명을 상대로 전화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 한계는 ±3%포인트였다.

kdy@yna.co.kr

(끝)


"재클린 케네디 자살 생각했었다"
[일간스포츠 2003-11-14 11:15:00]

 


[일간스포츠]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1963년 암살된 뒤 부인 재클린 케네디가 자살을 생각했었다는 사실이 암살 40주년을 맞아 공개된 담당 목사의 일기에서 밝혀졌다.
케네디 대통령의 동생 로버트 케네디의 요청으로 재클린을 도왔던 리처드 맥솔리 목사의 1964년 4월 일기에는 "재클린 여사는 '내가 죽으면 하느님이 나를 남편으로부터 떼어낼 것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고 적혀 있다. 맥솔리 목사는 아들딸 존과 캐롤라인을 생각해서라도 자살해서는 안된다고 만류했다. 한달 뒤 재클린 여사는 마음을 바꿔 "자살은 나쁜 것이며 탈출구가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절대 자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 일기는 최근 발간된 언론인 토머스 마이어의 저서 케네디가: 미국의 에머럴드 왕들 에서 공개됐다.(워싱턴=연합)

-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oins.com

한국일보 기사목록

재클린, 케네디 암살후 자살충동
[속보, 세계] 2003년 11월 14일 (금) 17:27


재클린 케네디(1994년 작고)가 남편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1963년 암살된직후 자살을 생각할 만큼 큰 정신적 위기를 겪었다는 사실이 암살 40주년(22일)에 즈음해 공개된 가톨릭 사제의 일기를 통해 밝혀졌다.
재클린은 시동생 로버트 케네디의 요청으로 자신을 도왔던 리처드 맥솔리신부에게 64년4월 “내가 죽으면 하느님이 나를 남편과 함께 있도록 허락하겠는가”라고 물었다.맥솔리 신부는 존과 캐롤라인 등 자녀를 생각해서라도 자살을 생각해서는안 된다고 만류했고, 한 달 뒤 재클린은 “자살은 나쁜 것이며 탈출구가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절대 자살하지 않을 것”이라며 위기를 극복했다.맥솔리의 일기와 재클린이 그에게 보낸 편지는 맥솔리 신부가 지난해 숨지기 전까지 신학을 강의했던 미 조지타운대학에 보관돼 있었으며, 이 일기의 발췌는 최근 발간된 언론인 토머스 마이어의 저서 ‘케네디가: 미국의에메랄드 왕들’을 통해 공개됐다.

존슨, 케네디 死後 재클린 유혹
[속보, 세계] 2003년 10월 27일 (월) 17:21
린든 B 존슨 미국 전 대통령이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된 후 그의 미망인인 재키 케네디를 유혹했으며 리처드 닉슨 대통령은 학벌에 자격지심을 가지는 등 미국 대통령들의 비밀스러운 사생활 일부가 드러났다.
영국 BBC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당국의 허가를 얻어 케네디 대통령이 재 임중이던 지난 62년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 설치한 비밀 녹음장치에 녹음된 내 용을 보도했다.

이 녹음장치는 펜꽂이에 설치돼 있었으며 대통령 집무실 내의 대화와 통화가 모두 녹음돼 있는 것으로 존슨, 닉슨 대통령 때까지 쓰이다가 결국 닉슨 대통 령이 워터게이트에 관한 물증을 남기게 됐다.

케네디는 훗날 회고록 집필은 물론 보좌관이나 정적들과 대화를 나눈 후 나중 에 그들을 설득하거나 강요할 목적으로 이 녹음장치를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녹음장치 창안자답게 원하는 대화만 녹음시켰다. 그는 극단적인 순간에도 놀랄 만큼 유유자적했다고 BBC는 전했다.

1962년 소련 함선이 쿠바로 미사일을 가져오던 일촉즉발의 시간에 그는 드와이 트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과 통화했다.

아이젠하워가 "쿠바를 친다 해도 적들이 미사일을 쏠 것 같진 않네"라고 말하 자 케네디 대통령은 "이야, 좋아요, 우린 바짝 밀어붙여야겠네"라고 웃으며 대 답했다.

존슨 대통령은 케네디 암살 후 재키 케네디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은 당신을 믿고 의지하는 이 대통령을 갖고 있소. 당신이 가졌던 대통령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겠지만 좋은 대통령 여러 명의 주위를 오간 여성들은 많지 않다오"라며 흑 심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재키는 "내가 사람들의 입방아에 '두 명의 대통령을 오가는 여자'라 는 식으로 오르내리고 있어요"라고 쏘아붙였다.

<이은아 기자>


추천서적
바티칸 암살단 바로가기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