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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안에 스며든 누룩들-서문

  • 관리자 (ehompy0429)
  • 2014-05-26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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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안에 스며든 누룩들 -서문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버금 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기명을 여호와의 전에서 내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옛적에 유다 왕들이 세어서 유다 모든 고을과 예수살렘 사면 산당에서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며 또 바알과 해와 달과 열두 궁성과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왕하23:4-5)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워지니,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더라 성전 안에서 소들과 , 양들과, 비둘기 파는 자들과, 환전상들이 앉아있는 것을 보시고 가는 밧줄로 채찍 한 개를 만들어, 그들 모두를 양들과 소들과 함께 성전에서 쫓아내시고, 또 환전상들의 돈을 쏟고, 그 상들을 뒤엎으시며, 비둘기 파는 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들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말라 하시니”(요2:13-16, KJVB)
 
“..이는 주님께서 말씀 안에서 물로 씻음으로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고, 깨끗하게 하셔서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시고 점이나 주름진 것이나 그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엡5:26-27 KJVB)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마16:6)고 하셨다.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들은 율법주의자들이면서 외식하는 자들이었고 사두개인들은 진보주의자들이면서도 자유주의자들로 성경을 완전히 믿지 않는 자들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교훈, 전통 유전이 제자들에게 침투하는 것을 경계하셨다. 이유는 예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에 제자들도 거룩하고 순결해야 앞으로 교회가 거룩하고 깨끗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예수님 당시에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이 교회에 침투할 염려가 있었다.
 
후에 사도행전에 유대주의가 교회에 침투하려는 것을 바울과 바나바의 전갈을 받고 예루살렘 사도들이 분별하여 이방인들이 구원얻은 후에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으며 우상숭배, 음행, 목메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교훈하였음을 볼 수 있다(행15:20).
 
  그런 율법주의 누룩이 결국은 갈라디아 교회에 침투하였기 때문에 바울 사도는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갈1:8)라고 맹렬하게 책망하였던 것이다. 또한 자유주의 음란사상도 교회에 침투하려 하였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는 어떤 누룩이 침투했는가? 구약 성경에서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와 교회사를 볼 때에 바벨론의 우상숭배 이교사상이야말로 가장 독하고 끈질긴 누룩으로 활동해 왔음을 보게 된다. 바벨론의 ‘니므롯’과 그의 어머니이자 아내인 세미라미스는 온 세상을 취하게 하는 영적 주모(酒母)였다. 그들의 사단숭배, 우상숭배 누룩은 구약에서도 세상을 취하게 했고 신약에서도 음녀가 그 누룩의 영적 술로 가득채운 잔을 들고 온 세상을 취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바벨론은 여호와의 수중의 온 세계로 취케 하는 금잔이라 열방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인하여 미쳤도다”(렘51:7)
 
“또 다른 천사가 뒤따르면서 말하기를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도성 바빌론이여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에게 자기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시게 하였음이로다 하니”(계14:8, KJVB)
 
“..또 그가 큰 음성으로 힘있게 외쳐 말하기를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바빌론이여,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 온갖 불경한 영의 소굴이 되었고 온갖 부정하고 가증한 새의 새장이 되었도다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의 진노의 포도즙에 취하였고, 땅의 왕들이 그녀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또한 땅의 상인들도 그녀의 사치의 능력으로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니”(계18:2-3, KJVB)
 
 
 
  이렇게 바벨론 누룩이 과거 바벨론, 가나안, 이집트, 그리스(헬라), 그리고 유럽과 동방에 확산되었고 그 누룩이 종교와 문화라는 옷을 이고 로마에 앉아 있다가 로마 카톨릭에 침투하여 하나님의 교회, 로마 카톨릭 교회라는 이름으로 위장하고 있으면서 끊임없이 개신교에 의식, 절기, 교리, 형상으로 침투시켰다.
 
  때문에 오늘날의 세상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옷에 온갖 장식을 꾸민 이스라엘 사람들과(삿8:22-28), 애굽의 금귀고리로 장식한 이스라엘 민족들과 같은 것이다(출32:1-6).
 
  구약에서 히스기야 왕과 요시야 광이 성전의 우상 형상들을 철거해 버리듯 주님은 이런 장식을 제거하셨다. 다시말해 주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의 교회에서 바벨론 유전과 사람의 유전을 버리기를 원하시고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필자는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의식, 절기행사, 용어, 형상들이 과연 성경에서 출발했는지, 아니면 성경과 상관없는 사람의 유전인지, 아니면 더 부정적인 바벨론 유산인지를 성경으로 조명하고자 한다. 또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성경으로 더 확실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순서는 용어편을 서두로 해서 의식, 형상, 절기 순으로 극히 일반적인 것들만 간단하게 요약해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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