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분별

진리를 알게 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요8:32)

진리 분별

목사와목회

  • 관리자 (ehompy0429)
  • 2014-05-26 1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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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牧師)와 목회(牧會) II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기초는 확고히 서 있으며, 이같이 새겨져 있으니, 주님께서 자기의 사람들을 아신다, 하시고, 또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니라, 하는 것이라. 그러나 큰 집에는 금과 은으로 만든 그릇들뿐만 아니라, 나무와 진흙으로 만든 그릇들도 있어, 어떤 것들은 귀히 여기고 또 어떤 것들은 천히 여기느니라. 그러므로 만일 누구든지 이런 것들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그는 귀한 그릇이 되어 성결하여지고, 주인이 쓰기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을 위해 예비되느니라.”(딤후2:19-21, KJVB)
 
 
 
 
목사의 생명은 설교라고 하였는데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 선포이며 하나님의 말씀 선포는 성령님의 능력으로부터 온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스물네시간 성령님으로 충만해야만 하는 것은 당연하며, 목회의 기본적인 사항인 것이다. 목사가 성령님의 능력으로 덧입지 못하면 능력이 없는 허수아비에 불과할 것이고 향기없는 보기에만 아름다운 조화(造化)와도 같고 설교는 열매없는 메아리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스물네시간 성령충만 해야할 것이다.
 
 
 
 
1) 성령충만이 항상 유지되어야 한다.(고전4:20, 살전1:5)
 
 
 
 
구약의 제사장들은 우측 귀, 우측 엄지 손가락, 우측 엄지 발가락에 먼저 희생예물의 피를 뿌렸다.(레8:22-24) 그리고 다음에는 반드시 기름을 그들의 옷에 발랐다.(레8:30) 여기서 피는 구원이고 기름은 성령의 능력을 입는 것을 뜻한다.(눅24:49)
 
 
 
 
①성령님의 능력으로 목회를 하라.(고전2:6-16)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는 것같이(고전2:13) 하나님의 사역인 목회는 100% 성령님의 능력으로 섬겨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으로 인침을 받았고(고후1:22) 성령님에 의해서 목회 은사를 받은 것이다.(고전12:8)
 
“또 나의 언변과 나의 선포한 것들이 설득력 있는 사람의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성령님과 능력만을 나타냄으로 하였으니”(고전2:4)
 
 
 
 
②집사들도 성령님으로 충만하였다.(행6:3, 행12:24, 19:20)
 
 
 
 
  사도행전은 사실 성령님의 행전이였다. 성령님의 능력이 정상적으로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복음이 증거되고 교회가 세워졌다. 스데반의 경우(행6:8) 빌립의 경우(행8:4) 바나바의 경우(행11:24) 바울의 경우(행13:9)
 
 
 
 
성령님의 충만은 곧 말씀의 충만을 가져온다. 즉 말씀의 능력은 곧 성령님의 능력이고 성령님의 능력은 곧 말씀의 능력인 것이다.(행1:8)
 
  속사람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고(엡3:16) 성령님의 충만을 받는 것은 성도들의 당연한 의무인 것이다.(엡5:18)
 
 
 
 
③성령님으로 살아야한다.(롬8:5, 12-16, 갈5:16-18, 22-26)
 
 
 
 
  생각 속에 음란하거나 탐심이나 미움이나 방탕, 의심의 생각이 들어오지 않도록 심령과 가슴과 머리를 하나님의 생각으로 가득 채워야 할 것이다.(요2장 여섯 물항아리) 마음에 기록된 말씀을 두며(히10:14-18) 항상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을 할 때 육신의 생각이 솟아나지 않을 것이다.(딤전6:3-5)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근심하는 것이 결코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하셨다.(엡4:30)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할 것이니, 너는 이같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딤후3:5)
 
 
 
 
2) 경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딤후1:5)
 
 
 
 
인간의 성격은 선척적인 것이 있고 또한 후천적인 것이 있다. 환경은 사람의 성격을 조성한다. 그것은 후천적인 것이다. 목사에 있어 목회를 하는데 참으로 중요한 것은 후천적인 환경으로 그 환경이 바로 영적이며 경건한 환경이 되어야 한다. 우선 가정 환경, 친족들, 친구들 주변 교제권 그리고 주변 사회 환경등과 특별이 목사 본인이 그러한 영적 환경을 스스로 조성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본성이 변화해 가야 한다.(벧후2:20-22참조)
 
 
 
 
①목회에 있어 가정의 중요성(딤전 3:2-4)
 
 
 
 
  가정이 먼저 교회화(敎會化) 되어야 한다. 지역교회는 두 세사람이 모이는 가정에서부터 출발한다.(고전16:9, 빌레몬1:2, 롬16:5)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란 말이 있다. 목사에 있어 경건한 사모, 경건한 자녀, 경건한 친척은 목회에 경건의 능력을 가져온다. 욥의 부인과 아브라함의 부인의 대조(욥2:9, 벧전3:6) (목회를 직접 하려하는 부인, 주일 예배드리러 갈 때마다 부부싸움 하는 예) 가정과 목회 이 문제는 추후에 다루겠음.
 
 
 
 
②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들을 과감히 정리하라.(출33:5)
 
구원받을 때의 침례를 기억하고(롬6장) 옛 것을 벗어버리며(엡4:20-24) 부지런히 성령님을 위하여 심는 일을 하되(갈6:8) 영적 전쟁 전에 할례를 행한 이스라엘 민족들의 교훈(수25:2-9) 마음에 사탄의 미끼나 덧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할 것, 마음이 묶여있는 경우(신20:1-9) 애굽의 미련(출10:11-24) 호기심의 세상구경(창34:1) 사단에 붙들릴 수 있는 약점(창39:12) 등을 과감히 정리해야할 것이다.
 
 
 
 
  그러므로 옛 육신의 친구들, 친척들, 학교동창들로부터 소외를 당할 것이고, 취미생활도 영적인 것으로 바꾸어야 할 것이다. 목사의 최대 경계해야할 것은 명예욕, 그리고 탐심, 젊은 목사는 이성의 유혹을 철통같이 경계해야 할 것이다. 목사가 이성과 물질, 명예 이 셋을 이기면 성령충만한 목사가 될 수 있다.(요일2:15-17) 또한 TV, 메스미디어, 출판물 등은 선별해서 보아야 할 것이다.
 
 
 
 
③성경과 성경적인 독서생활을 많이 가질 것(딤전4:13, 엡3:1-4, 요20:30-31, 요5:39, 행17:11)
 
 
 
 
  설교하기 전에 목사가 먼저 은혜에 넘쳐야 한다.(롬2:21) 바울 사도는 자신을 쳐복종하였는데 버림받을까 두려웠다.(고전9:27) 구약의 제사장들은 먼저 자기 자신의 예물부터 드렸다.(레9:7) 성경은 성령님의 말씀이다. 성경을 머리로 알지 말고 가슴으로 듣고 읽고 먼저 은혜를 받아야 할 것이다. 월2-3권의 복음주의 책을 읽어야할 것이다. 지금은 인터넷의 홍수로 읽기에 시간이 부족한 시대이기에 핑계할 수 없을 것이다.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느낀 점을 메모하고 의문점을 표시해보라. 그리고 그 말씀과 나의 삶을 비교해보고 조용히 성령님의 음성을 들어보라. 세미한 하나님의 말씀(기록된 성경)으로 심령에 말씀하실 것이다.(왕상19:11-12) 성경을 많이 읽으면 하나님으로 충만해지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충만해질 것이다. 기독교적 책을 많이 읽으면 동일하게 목사가 많은 은혜를 받게된다. 여기서 경건의 토양은 기름지게 될 것이다. 특히 개혁시대의 인물들 위클맆, 틴데일, 존 번연, 루터, 웨슬레, 녹스, 리들리, 스펄존, 무디, 허드슨 테일러, 챨스 피니 등의 저서들, 그들의 성경 주해서들을 읽음으로 목사의 영혼을 건강하게 하면 좋을 것이다.
 
 
 
 
④목회자 쎄미나 및 수련회에 부지런히 참석할 것(고전1:9, 빌1:4)
 
 
 
 
  목회자 쎄미나는 목사가 평생 교육을 받고 은혜를 받으며 영적 충전을 받는 기회이다. 특히 영적인 목사와 교제를 나누는 것은 절대 중요하다. “영은 같은 영끼리 모인다.” 성경적이며 복음적이며 경건한 보수적이고 근본주의적인 목사 수련회, 쎄미나, 기도회 등에는 부지런히 참여할수록 성령충만은 배가 될 것이다. 훌륭한 스승을 둔 디모데, 디도, 빌레몬 같은 목사가 되어야 하겠다.
 
 
 
 
 
 
 
3) 목사의 기도생활은 경건으로 인도한다.(엡6:18, 빌4:4-6, 행3:1, 10:9)
 
 
 
 
  다니엘은 기도중에 70이레의 응답을 받았고(단6:10) 성령이 충만하여 기도드린 초대 교회 무리들과 응답(행4:31) 사도들은 말씀 전파를 기도와 동시에 실행하였다.(행6:4) 기도는 하나님과 영교(靈交)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과 영혼 깊히 교제를 누릴 때 잡념은 사라지고 사탄은 왔다가도 도망을 칠 것이다.
 
 
 
 
① ‘삼방목사’란 말이 있다. 책방, 심방, 골방이란 뜻이다.
 
 
 
 
  골방(마6:6)이란 문자적 골방이나 오산리 기도굴 같은 것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깊은 심령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단 둘이 영적 교제를 의미한 것이다. 기도는 심령의 호흡이기 때문에 특정 시간에 의식적이고 주문적인 기도는 외식에 불과하다. 수시로 깊은 심령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불순종을 회개하고 자복하고 회개하는 마음이 진정한 기도이다. 무엇을 요구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될까?”가 늘 기도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긍휼하심으로 너희에게 권고하나니,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살아있는 희생예물(犧牲禮物)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가 드릴 합당한 섬김이니라. 너희는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오직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變化)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 받으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내게 주신 은혜로 인하여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자신을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으로 생각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롬12:1-3)
 
 
 
 
② 특정 시간 제정없이 항상 기도하는 심정으로 살아야한다.(눅2:36-39)
 
 
 
 
  천주교의 주기도문 암송, 기도문 작성기도, 길게 외식하는 기도, 특별히 목청을 변개시키는 기도 등은 외식으로 보일 것이다.(눅18:9-14) 기도는 있는 그대로, 내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가슴을 열고 자백하며 호소드리는 탄원기도, 감사기도, 애절한 호소 등 다양한 형태의 심령의 표현이 있다. 조용한 서재, 산야, 바닷가에서 또는 심야 깊은 밤에 잠을 잃었을 때 하나님을 생각해보라. 가장 절실하고 가장 적나라한 내 영혼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삼상1:12-16)
 
 
 
 
  경건 생활의 결론으로 “목사는 성도들 앞에서 화장실도 가서는 안 된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성도들에게 목사의 이미지는 “경건한 성직자”라는 이미지를 보여야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일 것이다. 엘리사는 그의 행위가 무의식 중에 “하나님의 사람”(왕하4:9)으로 불리웠고 바울 사도 역시 디모데를 “하나님의 사람”(딤전6:11) 이라고 불렀다. 어떤 사람들이라도 목사 앞에서는 ‘기’가 꺽일 수 있는 보이지 않는 힘(능력)이 분위기를 압도해야한다. 그것이 바로 경건의 능력임을 기억하자.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의 허리를 졸라매고 정신을 차리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내려주실 그 은혜를 끝까지 소망하며, 순종하는 자녀들로서, 이전에 알지 못했을 때에 좇던 정욕에 따라 너희 자신을 맞추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그분께서 거룩하신 것같이 너희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할지니, 이는 기록된 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음이니라.”(벧전1:13-16)
 
 
 
 
10. 牧師와 敎會 조직
 
 
 
 
우주는 만물의 조직화된 질서 아래 조화롭게 움직이고 있다. 사람의 인체(人體) 조직 또한 체계적이며 질서 정연하게 조직화되어 있다. 그 조직화된 질서 체계가 무너지거나 변개되면 질병에 걸리고 죽게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야말로 절대 성경적으로 조직화되어야 하고 시스템(systemic)화 되어야 할 것이다. 물론 성령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기계적이 아닌 생명의 흐름으로 체계화되어야 한다.
 
 
 
 
1) 성경에 있는 교회 직분은 ‘목사’(장로이며 감독)와 ‘집사’ 뿐이다.(딤전3장)
 
 
 
 
  牧師를 장로, 감독이라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다. 교회 조직에 있어 최초에 일곱 집사(행6:1-6)를 추천받아 안수하였는데 교회의 중심은 우선 목사가 되어야 한다. 목사는 교회 조직의 中心이며 기본(基本)이다. 개척 교회에 있어 ‘집사’는 없어도 목사가 있어야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다. 일반 교파에는 목사가 은퇴제도가 있으나 성경에는 은퇴가 없는 항존직이다.
 
 
 
 
①두,세사람이 모이는 개척교회(빌레몬1:2)
 
 
 
 
  최초에 개척을 할 때는 목사와 가정이 ‘가정교회’ 기초 단위가 될 것이다. 그러다가 한 생명이 구원을 받고 침례를 받으면 교회 회원이 될 것이다. 이때는 목사가 재정 회계 관리, 행정관리, 설교, 교육, 전도 등 모든 것을 짊어져야한다. 특별한 조직은 없고 다만 회계는 투명한 보고가 있어야 할 것이다. 초기 개척 교회는 목사가 모든 조직을 도맡아 섬길 수 밖에 없다.
 
 
 
 
② 집사(執事-Deacon) 임명
 
 
 
 
  집사는 헬라어로 디아코노스(διάκονος-diakonos)라는 명사로서 하인(下人) 또는 종, 일꾼(요2:5-9, 고후11:15, 딤전4:6)으로 오직 “섬기는 자”이다. 여기서 결코 여집사는 성경에 없다. 여자도 섬기는 것은 당연하다. 그것이 성경에 있는 집사는 아니다. 딤전3:11절은 그냥 여자일 뿐 집사가 아니다. 오늘날 여집사, 여목사, 여전도사직은 인간의 제도일 뿐이다.
 
  교회가 개척되면서 교회 형편에 따라 두명이상을 목사가 성도들의 추천과 심사를 하고 성경에 따라 합당한지 검토한 후 임명해야 할 것이다.
 
 
 
 
③ 서리 집사와 안수집사(행6:6)
 
 
 
 
  오늘날 영구적으로 일을 맡기는 안수집사제도가 있고 1년 단위로 재임명하는 제도가 있으나 원칙적으로 임명이나 안수는 같은 의미가 있기 때문에 신앙생활과 그 열매 등을 참작하여 매년 재임명하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본다.
 
  반드시 성도 앞에 약속하고 공개적으로 임명해야 할 것이다. 집사는 원칙적으로 거듭난 지 3년 이상이고 부부가 다 구원을 받아야 자격이 있다.(눅13:7, 레.19:23) 집사의 자격은 딤전3:8-13을 참조할 것이다.
 
 
 
 
④ 조직의 분담(롬12:3-13)
 
 
 
 
  고린도 전서에는 은사가 있다.(고전12장) 집사들도 행정담당, 재정담당, 관리담당, 예배담당 등 각 은사에 따라 기본적으로 회계집사와 서기 집사가 있어야 한다. 회계 집사는 주일 헌금부터 교회 헌금을 수집 집계(2명 이상 서명) 통장에 관리하고 보고서는 두통을 작성 매주일 1통을 목사에게 보고한다. 그리고 회계 장부에 기록 월말 보고(제직회) 년말 결산보고(공동의회)를 해야한다. 서기 집사는 교회일지, 재산일지등을 기록 보관하되 목사의 성도명부 등록카드까지 협조 관리해야 한다. (회계 집사의 경우 물질에 시험들 위험이 있는지의 여부를 철저히 숙고한 후에 기도하고 맡겨야한다. - 회계 집사 열명중 70%가 시험든 예)
 
 
 
 
⑤기타 조직
 
 
 
 
  형제회(남선교회), 자매회(여선교회) 등이 있는데 사실상 교회에 덕이 되기보다는 해가 될 때가 더 많고, 교회 자체를 남녀로 분열시키는 파당의 사례가 될 수도 있다. 교회의 목사 주권이 ‘형제회장’ ‘자매회장’보다 못할 위험이 있다. 성경에는 ‘교회’만 있지, 형제회, 자매회는 없다. 목사들이 편리를 위해 조직했을 뿐이다. 권사, 권찰제 역시 사람이 만든 직분이다. 차라리 형제들 중 장년회, 청년회 등으로 분산시키는 것이 목회에 더 효과적일 수도 있겠다. 참고로 많은 교회들에는 ‘위원회’, 형제회, 자매회, 청년회, 학생회, 주일학교, 찬양대 등이 있다. 특기할 것은 제직을 임명할 때에 인척, 일가, 인간적인 친분을 앞세우지 말고 반드시 믿음과 신앙을 앞세워야 할 것이다.(행15:37 참조)
 
 
 
 
 
 
 
⑥ 전도사 제도
 
 
 
 
  전도인(傳道人)을 전도사(傳道師)라고 호칭한다. 사실 모든 성도들은 어떤 면에서 모두 전도인이지만 특별히 “복음을 전임으로 전하는 자”를 전도사라고 한다. 그러므로 ‘빌립’은 ‘집사’였으나 ‘전도자’로 불리웠다.(행21:8) 그러나 디모데는 전임 ‘전도인’이였다.(딤후4:5) 그러므로 전도사는 교회 조직에 별정직으로 牧師의 준비생으로 예비 목사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결론으로 교회의 형태와 규모에 따라 교회 조직은 크고 작을 수 있고, 그 기능과 직분도 다양하거나 단순할 수 있으나 교회는 유기체로서 살아있는 몸과 같다. 모든 지체는 몸을 위해 있고, 몸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목사가 교회의 머리는 아니다. 모든 지체들은 머리되신 예수님께 순종해야할 의무가 있다.(고전11:3, 엡1:22, 5:23, 골1:18, 2:10)
 
 
 
 
11. 목사와 교회행정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주인이 자기 집안을 관리하게 하여 제때에 그들에게 양식을 나눠 줄 신실하고 현명한 청지기가 누구이겠느냐?” (눅12:42)
 
 
 
 
  나라나 회사 그리고 단체나 가정에서는 경영을 잘 해야 저경비로 많은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이야말로 하나님 나라를 잘 관리하려면 충성스러운 종, 또는 ‘선한 청지기’, ‘지혜있는 청지기’(눅12:42-48, 16:1-13)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여기에는 효율적이며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관리법이 필요하고 성경의 원리와 성령님의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1)목사는 교회의 청지(廳直)기이다.(신1:7, 벧전4:10)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터이며 농경지이다.(고전3:9) 농부가 위임받아 주인이 돌아올 때까지 영적 농사를 경영하여 주인에게 풍성한 소출을 드리는 것(마21:33-46)이며, 또한 하나님의 영적 회사로서 주 예수님께서 돌아오실 때까지 많은 이익을 남기는 곳(눅19:11-27)이 교회다. ‘청지기’란 관리인(管理人)으로서 헬라어 오이코노모스(οίκονομος)는 “돌보아주다”라는 뜻이다. 영어로는 'steward of the House' 즉 집의 관리인으로 종들의 우두머리 격이다. 애굽에서 요셉은 성실과 충성스러운 청지기로 섬겼기에 이스라엘 백성을 기근에서 살려낼 수 있었다.(창39:1-6)
 
 
 
 
① 교회 행정에 필요한 문서들이 있다.(빌4:3)
 
 
 
 
◎ 교인 등록 원부 - 이것은 국가의 주민등록표와도 같다. 출생지, 주소, 직업, 가족관계, 침례, 구원시기 그리고 반드시 ‘관리란’이 있어서 교적부 가장의 신앙의 변동, 상태, 신앙의 성장들을 기록 체크하여 주님을 닮아가는 데까지 기도하며 영적 성장을 도와야 할 것이다.
 
 
 
 
◎ 교인등록카드 - 등록카드를 원부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카드’는 교회당 입구에 비치하여 구원을 받고 입교하는 성도가 자원 또는 권유해서 작성토록하고 목사는 별도로 ‘교적부’나 ‘등록원부’를 작성 목사실에 직접 관리해야할 것이고, 성도의 사생활이나 비밀을 유지해야할 사항을 끝까지 지켜야한다.(가족이라도 함구해야함).
 
 
 
 
◎ 교회재산목록표 - 교회자산 목록은 자가 교회당 등록권리증, 또는 임대 계약서 등, 그리고 교회비품등 자산 목록을 기재하되 구입처, 구입일자, 가격 등을 상세히 기록하여 중요서류를 제외한 일반적인 목록은 서기 집사가 기록관리 보관하되 재직회, 또는 공동의회 때 제출 보고해야할 것이다.
 
 
 
 
◎ 문서발급대장 - 교회는 침례증명서, 추천서, 헌금확인서, 탄원서, 기타 일반 사회에서 목사가 발급해야할 서류들이 많이 있다. 그러므로 각 필요에 따른 서류양식을 준비해두고 목사의 개인도장 그리고 교회 직인은 필수로 보관하고 발급 때마다 발급번호, 제목, 제출처, 일자, 용도 등을 기재하여 기록을 남겨야한다. 왜냐면 문서발급자는 책임을 지게되기 때문이다.
 
 
 
 
◎ 상담신청카드 비치 - 교회에는 다양한 성도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목회실에 직접 면담을 요구하는 성도가 있는가하면 전화상담을 하는 성도들도 있지만 하고 싶은 말은 있으나 내성적으로 속으로만 말하고 있는 성도들도 있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목회자와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헌금 봉투 옆에 또는 등록카드 옆에 ‘상담요청카드’를 비치해두고 성도가 필요한 일자 시간에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기재하여 헌금함에 넣어 두게하고 회계집사와 서기 집사 중에 카드를 목사에게 보고하게 하면 좋을 것이다.
 
 
 
 
◎ 심방일지와 심방카드 - 목사의 삼대 목회 사역 중 하나가 심방이다. 심방은 개개인 직접 목회의 절대 필요한 사역으로 가정을 심방할 때마다 그 심방 상황을 상세하게 기록해두어 목회에 참고해야할 것이다. 문자 그대로 목자가 양을 한 마리씩 체크하는 것과 같다. 심방을 갔으나 출타 중으로 면담이 불가했을 경우는 심방카드를 체크해서 남겨두면 좋을 것이다. 항상 긍정적인 문구와 함께.
 
 
 
 
  컴퓨터를 최대한 활용하라. 교회 행정에 능률적인 관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Mail 관리, 또는 성도들의 핸드폰에 은혜스러운 문자 메시지 전송 방법등도 좋은 관리 방법이 될 것이다. 생일, 결혼기념일 등을 체크할 것.
 
 
 
 
2) 교회 행정과 재정관리 문서들
 
 
 
 
교회는 공동체다. 공동체는 눈과 입과 귀가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사람의 관심사는 신앙을 초월해서 ‘돈’에는 관심이 많다.(귀신도 좋아하는 돈- 저승길 여비?) 성도들은 하나님께 헌금하고서도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지켜보고 있다. 또 어떤이는 헌금을 되돌려 받는 행위도 있다. 그러므로 헌금관리는 절대로 ‘투명성’이 필요함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 문서 관리도 중요하다.
 
 
 
 
① 헌금보고서 - 매주일 회계 집사외 두명의 집사는 헌금함에서 수집한 헌금을 계산하고 서명하여 보고서 두 통을 작성 1부는 목사에게 제출하고 1부는 회계 집사가 보관한다. 헌금보고서는 1년 단위로 책으로 묶어 보관한다. 이때 헌금봉투는 6개월 단위로 폐기해도 무방할 것이다.
 
 
 
 
② 회계 결산 보고서 - 매월 지출 결산 보고서를 제직회의에 제출하고 목사는 1부를 받아 철하여 보관하고 1년 단위로 년말 결산 보고서와 대조하여 보관한다. 회계 보고서는 반드시 목사가 1부, 회계 집사가 1부씩 보관하여 대조할 수 있게 한다.
 
 
 
 
③ 통장, 도장 관리 - ‘견물생심’이란 말이 있다. 유다는 ‘육적인 사람’으로 늘 돈궤를 맡았다.(요13:29) 그리고 본능적으로 돈을 꺼내 사용했다. ‘돈’은 맘몬(mammon- 재물의 神, god)이다. 뇌물은 눈을 어둡게 하고(출23:8, 잠17:8, 사33:15, 전7:7) 탐욕은 영적 전쟁을 패전케한다.(수7:19-21) 목사도 ‘돈’에 시험들 수 있다. 탐심은 우상숭배이기 때문에(골3:5) 재물의 神이 틈타지 않도록 도장과 통장은 반드시 분리 보관하고 많은 액수일수록 목회자가 직접 관여해야 시험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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