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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도마의순교

  • 관리자 (ehompy0429)
  • 2014-05-26 1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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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도마의 순교  
 
도마(Thomas), 그리스도의 거룩한 사도는 벌겋게 달군 접시위에서 고문을 받았으며, 풀무에 들어가 잔인한 창으로 허리가 찔려 죽었다. 약 70년 경 갈라미니아(Calamina).
 
    도마는 디디무스(Didymus)라고 하며 쌍둥이로서 갈릴리 태생이며, 직업은 어부였던 것으로 보인다(요한복음 11:16). 그의 부모의 그의 회심에 관한 기록은 복음서에서 찾을 수 없으며, 단지 그가 사도로 부름받았다는 것외에는 알 수 없다(마태복음 10:3).
 
    그리스도를 향한 그의 특별한 사랑은 다음에서 잘 드러난다. 그는 그의 형제로 여금 예루살렘으로 함께 올라갈 것을 권하였으며, 이로 인해 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것이다(요한복음 11:16). 그러나 그는 피흘리는 것에 대해 저항하지 않았지만, 그리스도의 죽음을 잘못 이해하고, 그는 필요로 할 때 주님을 버린 자들과 함께 했다(요한복음 14:5, 마태복음 26:31). 
 
   A_thomas.jpg
도마는 갈라미니아 원주민으로부터 고난을 당하고 풀무에 던져진 채로 창에 찔려 죽었다. 서기 70년 경.
 
    후에, 주님이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났을 때 도마는 없었으므로, 그는 이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그가 말하기를 "나의 손가락으로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못자국을 손으로 만져보며, 창에 찔린 허리에 손을 대 보지 않는 한 믿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 다시오시어 그 에게 나타나 보이시며 말씀하시기를 “네 손가락을 이리 내 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하셨다. 그때 그는 확신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높여 부르기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여”라고 고백했다(요한복음 20:24-28).
 
    이 일이 있은후, 그는 다른 사도들과 함께 온 땅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하며 침례를 주라는 주님의 명령을 받아들였다. 이로부터 10일 후 즉 오순절 날 다른 동역자들과 함께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마태복음 28:19,20;마가복음 16:15,16).
 
    역사에 따르면, 주님께서 부활하신 직후, 그는 디두모를 아바가루스(Abagarus)왕에게 보냈다고 한다.
    파르디아 (Parthia), 인도(India), 이디오피아 (Ethiopia)와 많은 수많은 나라를 그가 맡아 사역을 하였다. 그는 그들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하였는데, 그는 심지어 무어인에게도 갔으며, 인도의 야만족 마을까지 들어가 복음을 전하면서 극심한 어려움을 당하였다. 하지만 주님은 그를 강건하게 하사 많은 사람들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였다고 기록 되어있다. 그가 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거쳐 한국에도 복음을 전하였다고 한다.
 
    도마의 최후에 관하여 고대 기록자들은 많은 여지를 남기고 있다. 즉 갈라미니아 인도의 동쪽 도시에서 태양신을 섬기는 이교도의 가증스런 우상을 섬기던 이단들에게 들어가, 하나님의 권능으로 그 악한자들 스스로 그 우상을 무너뜨리게 하였다. 이에 그 우상을 섬기던 제사장이 그를 왕 앞에 고소하자, 왕은 그에게 형을 내리고 달군 팬 위에서 고문을 가했으며, 펄펄 끓는 가마에 그를 던져 넣어 버린 것이다. 하지만 우상을 섬기던 제사장들은 가마 앞에 서서 불이 그를 해하지 않는 것을 보자, 창으로 그의 허리를 찔러 넘어뜨렸다. 그러나 그는 죽음을 불사하며 고백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끝까지 붙잡았다. 그의 몸을 가마에서 건져내어 그 자리에서 죽어 장사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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