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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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성경신학원이란..? (신천지교회

  • 관리자 (ehompy0429)
  • 2014-05-26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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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증거장막성전(교주:이만희/홍종효)이라 불리우는 이단입니다.
어느정도 공부하면 교주 이만희가 요한계시록을 쓴 사도요한이라고 하며 나중에는 보혜사 성령이라고 가르칩니다.
처음에는 요한계시록의 진상을 알려준다고 하지만
나중에는 영혼을 노략해버립니다.
 
아래글은 신천지증거장막성전에 관한 글입니다.
 
1. 신천지교회 요한의 실상
지난 1999년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교통회관대강당에서는 장막성전의 분파로서 무료성경신학원을 앞세워 기성교인을 미혹하는 신천지교회의 이만희 씨가 <요한계시록진상공개 특별성회>라는 제목의 집회를 대대적으로 열었다.
 
그런데 이 집회가 있기 수일 전부터 시내 곳곳에 무차별적으로 살포된 전단지에는 대한예수교교역자선교협의회(초교파)라는 단체가 집회를 주최하는 것으로 되어있었다. 후원처도 세계복음화선교사연합회, 전국원로장로협의회, 서울기독청년연합회 등으로 명기돼 있어 이러한 명칭을 사용하는 단체의 정체가 무료성경신학원이라는 것을 모르는 일반인은 마치 기독교계의 대형 집회로 오인할 소지가 다분했다. 실제로 본지 상담실에는 이 전단지를 접한 많은 사람들로부터 집회의 성격을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하기도 하였다.
 
집회가 열리는 첫 날, 취재차 찾아간 교통회관 주변 곳곳에는 집회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먼저 눈에 띄었고 정장과 한복차림의 남녀 신도들은 어깨에 행사를 알리는 띠를 두르고 행인들에게 안내장을 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교통회관 건물 입구에는 신도 서너 명이 기타반주에 맞추어 복음성가를 부르고있어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였는데, 일부 행인들은 신도들의 상냥한 웃음과 친절한 안내에 호기심이 동하는지 그 자리에서 집회장으로 발길을 향하는 이도 있었다. 하지만 행사장으로 향하는 사람 대다수가 안내하는 사람들과 정답게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보아 이들이 동원된 신도들이라는 인상을 줬다.
 
집회장 입구에서는 한복을 입은 여신도들이 새로 온 사람들에게 인적사항을 기록할 것을 권유하며 이 날 있을 강연의 요약을 담은 유인물을 나누어 주고 있었는데 매일 참석할 것을 유도하기 위해서인지 유인물에는 당일의 강연 내용만이 요약되어 있었다.
 
1,2층을 합쳐 1천 석이나 되는 공간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인도자의 인도에 따라 찬송을 부르며 장내의 열기를 고조시켜 나갔다. 사회자가 단상 뒤 중앙에 앉은 하얀 싱글양복 차림의 이만희씨를 제외한 자리한 사람들을 각각 목사와 박사, 장로로 소개했고 장로라고 불리는 사람의 대표기도가 진행될 때까지만 해도 집회 분위기는 여느 교회의 사경회와 다를 바가 없었다.
 
잠시 후 박사와 목사를 제쳐두고 열렬한 참석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선생이라 불리운 이만희씨가 등단하여 강연을 시작했다. 굳이 선입견을 배제한다 해도 이씨의 강연내용은 그의 신도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고개를 갸우뚱하게하는 내용들로 가득했다.
 
이씨의 강연내용 중 주요주장을 살펴보면 계시록이 앞으로 이루어질 하나님의 약속이며ꡐ실상ꡑ으로 이루어지는데, 이 이루어지는 실상을 사람을 통해서 전해주고 그 사람은 오직 한 사람 뿐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덧붙여 이씨는 계시록은 다른 사람이 알까봐 6천년 동안 봉해 놓았다가 이제 이긴 자를 통해서 여는 것이며 이긴 자는 예수가 아니라 감추어진ꡐ만나ꡑ라고 주장했는데, 결국은 이씨 자신이 말씀을 받은 사도 요한이자 이긴 자라는 것으로 정리가 되었다.
 
이씨는 또 니골라당은 기성교회 목사들이며 일곱 금 촛대는 교권을 뜻한다면서, 성경에 약속한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이루어지므로 초림예수의 2000년간의 역사가 막을 내리고 하나님의 영계의 장막 새 예루살렘 성이 이 땅의 증거장막성전으로 와서 하나가 되므로 사망과 고통이 없어진다고 주장했다. 여기서 말하는 증거장막성전이 이씨의 신천지교회를 뜻하는 것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결국 5일 동안 이씨의 강연으로 이어진 집회는 ꡒ계시록의진상을 1장부터 22장까지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밝히는 전무후무한 기독교 최고의 특별성회ꡓ라고 내걸었던 것과는 달리 이씨가 사도 요한이자 보혜사 성령이라면서 무료성경신학원이라는 위장된 간판아래 신천지교회가 새 예루살렘임을 은밀히 주장해오던 허무맹랑한 내용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자리에 지나지 않았다.
 
이처럼 신천지교회가 이전과 다르게 공개적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들고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신천지교회 지교회가 이탈하는 일이 발생하고, 지난 3월 <국민일보> 목회자포럼에서 공식적으로 무료성경신학원과 이만희씨의 이단성을 지적한 것 등으로 흔들리는 신도들이 생기자 그들을 추스르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그동안 무료성경신학원측은 신학교를 깡통공장이며 기성교회 목사들을 깡통이라고 표현해왔는데 이에 대한 자신감을 신도들에게 표출함과 동시에 기성교회에 역공세를 취하기 위해 이런 대형 집회를마련한 게 아니겠냐고 무료성경신학원의 내부사정을 잘 알고 있는 한 이탈자는 집회의 의도를 추정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기성교회 목사와 신학교를 폄하하던 이씨측은 정작 이번 집회를 알리는 홍보전단에 7명의 ꡐ성경신학박사ꡑ와 소속 교역자 12명, 실무장로 24명, 원로장로 100명, 신학강사 200명이 참관한다고 명기했다.
 
그들이 말하는 박사․목사․장로들이 정상적인 과정을 거친 자격있는 인물인지 여부는 차치하고라도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들이 한 말에도 위배되는 이들의 행위는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성경은 모두 비유풀이고 비유를 모르면 성경을 알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아전인수격의 성경해석으로 기성교회를 폄하하고 기성교회 교인들을 미혹하는 무료성경신학원의 공개강연을 보면서 하루 빨리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신학적인 정립이 이루어져 많은 영들이 해괴한 논리에 미혹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없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했다.
월간 현대종교 1999년 월호 P84~87
< 심우영 부장>
 
 
 
2. 무료성경신학원의 정체
 
최근 들어 <신천지중앙교회>(교주 이만희)의 활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들은 <무료성경신학원>, <시온기독신학원>등의 간판을 걸어놓고 무료로 성경을 가르쳐 주는 신학원인 것처럼 가장하여 기성교인들을 미혹하고 있어 정통 교회들의 피해가 날로 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교리를 드러내놓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암암리에 접촉하여 성경에 미숙한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대처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이들은 교리 책자나 설교 테이프 등을 자신들의 교리에 완전히 미혹된 사람들이 아니면 볼 수 없도록 유출하지 않기 때문에 정통 교회에서 대책을 세우는데 어려움이 클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지난해 9월 25일부터 아세아방송의 <밤이 깊은 동산에서>(매주금요일 새벽 2시 40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성경신학원의 핵심교리를 분석한 내용을 5회분으로 나누어 연재하기로 한다. 목회자와 성도, 무료성경신학원으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필자 註­
 
Q.최근 교계에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무료성경신학원이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여기에 미혹된 사람들의 가정이 파괴되고 학생들이 학교를 자퇴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집단은 무료성경신학원이라고도 하며,신천지교회, 증거장막성전이라고도 하는데 오늘부터는 이 단체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단체가 어떤 곳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A.예, 이 단체의 공식 명칭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라고 하는데 교주는 이만희라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교주 이만희를 사도요한 격인 하나님의 사자 또는 보혜사 성령이라고 주장하며 그가 가르치는 교리를 따라야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Q.그러면 <무료성경신학원>이라는 명칭은 무엇입니까?
A.무료성경신학원이라는 명칭은 정통 교인들을 미혹하기 위하여 만든 것입니다. 이들은 이러한 이름으로 무료로 성경을 가르쳐 주는 신학교인 것처럼 가장하여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Q.이 단체는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
A.1966년 유재열이라는 자가 17세의 나이로 <장막성전>이라는 단체를 세웠습니다. 교주 유재열은 자신을 <어린 양>, <보혜사 성령>으로 주장하며 성도들을 미혹하여 교계에 물의를 일으킨 바 있는데 75년 9월 한 사기사건과 관련된 것이 계기가 되어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장막성전을 제자인 오평호라는 자에게 인계하고 잠적했습니다. 최근의 소식에 의하면 유재열은 스포츠 제품회사와 철강회사를 경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Q.장막성전의 창시자인 교주 유재열이 사기사건으로 심경의 변화를 일으켰다고 했는데, 그 사건은 어떤 사건이었습니까?
A.그 사건은 교주 유재열이 신도들을 상대로 한 사기 등 공갈혐의로 구속된 것이었습니다. 당시 동아일보는 <서울지검 영등포 지청 김성남 검사는 6일 대한 기독교 장막성전(경기도 시흥군 과천면 막계2리)이라는 종교단체를 만들어 신도들의 재산을 사취하고 폭행, 공갈 등을 해 온 교주 유재열(26),부교주 김창도(41), 집사 임종대(46), 비서 박용만(26)씨 등 4명을 사기 공갈무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보도하면서 <교주 유씨는 지난 67년 3월 14일 "대한 기독교 장막성전"이라는 종교단체를 만들어 2천여 명의 신도들을 모아 과천면 막계2리로 집단 이주시킨 뒤 장막성전교회 건물과 자신의 주택(시가 2천만원)을 신도들의 헌금과 노역으로 신축했다>고 구속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Q.이 사건으로 유재열은 어떤 처벌을 받았습니까?
A.유재열은 5년 집행유예로 풀려났습니다.
 
Q.사이비 이단 집단들의 습성을 드러낸 사건이었군요. 이 사건으로 장막성전이 흔들렸겠군요?
A.그렇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신도들은 속속 장막성전을 빠져나가고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장막성전은 사분오열된 것입니다.
 
Q.잘 알았습니다. 그러면 ꡐ신천지증거장막성전ꡑ의 교주 이만희는 유재열의 장막성전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A.장막성전의 교주 유재열에게 5명의 제자들이 있었는데 유재열이 장막성전을 떠난 후 제각기 교주가 되어 장막성전이라는 단체들을 만들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이만희는 ꡐ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ꡑ, 홍종효는 ꡐ증거장막성전ꡑ, 심재권은 ꡐ무지개증거장막성전ꡑ, 정창래는 ꡐ성남장막성전ꡑ등입니다. 이들은 각기 증거장막성전이라는 집단을 만들어 자신들이 교주가 되어 유재열이 주장하던 그 교리를 주장하며 자칭 보혜사 성령 또는 재림예수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 중에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집단이 이만희의 신천지증거장막성전입니다.
 
Q.신천지장막성전 교주 이만희는 유재열의 제자로서 유재열의 뒤를 이어 장막성전이라는 집단을 만든 것이군요. 그러면 이만희는 유재열의 교리와 같은 것을 주장합니까?
A.그렇습니다. 이만희는 유재열에게서 배운 그 교리를 가르치면서 유재열이 앉은 그 자리에 앉은 것입니다.
 
Q.이만희는 자기의 집단인 신천지증거장막성전을 언제 어떻게 만든 것입니까?
A.1980년 3월 안양에 장막성전이라는 단체를 세웠고 전국에 무료성경신학원이라는 것을 만들어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Q.이들은 교주 이만희를 어떻게 부르고 있습니까?
A.이만희는 추종자들로부터 엘리야, 두 증인 중 1인, 두 감람나무 중 1인 또는 사도요한, 보혜사 성령 등으로 불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Q.이들은 어떤 방법으로 정통교회 성도들을 미혹합니까?
A.성도들에게 무료성경신학원에 나오라는 전도지를 배포하고 학생들에게는 앙케이트 조사를 하면서 접촉하기도 합니다. 또 사람들이 많이 지나는 길목에서 ꡒ집사님!ꡓ 하고 부른 다음 뒤를 돌아보는 사람에게 찾아가 무료성경신학원에 나오라고 권유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한 번 빠져 들어가면 다시는 나오지 못하게 되는 무서운 집단입니다.
 
교주 신격화
Q.이단들은 교주를 신격화하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료성경신학원은 교주 이만희를 어떻게 신격화하고 있습니까?
A.이들은 교주 이만희를 사도 요한 격인 사명자, 요한계시록의 알파와 오메가, 증인, 보혜사 성령, 인치는 천사, 재림주, 그리스도, 이 시대의 구원자 등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Q.역시 이들도 교주 신격화 놀음에 빠진 이단이군요. 그런데 요한계시록의 알파와 오메가는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교주 이만희가 알파와 오메가라는 것인지, 이에 대하여 이들은 어떤 주장을하고 있습니까?
A.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은 헬라어 알파벳의 첫 글자(A)와마지막 글자(W)로서 처음과 나중이라는 말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8절에 ꡒ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ꡓ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예수님을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교주 이만희는 자신이 쓴 『계시록의 진상』이라는 책에서 스스로를 알파와 오메가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만희는 『계시록의 진상』에서 ꡒ알파와 오메가는 시작과 끝을 말한다. 시작은 씨요, 끝은 열매이다. 시작은 예언이요, 끝은 실상이다. 성경 속에 감추인 모든 비밀이 실상이 나타남으로 열매로 결실하여야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 이루어진다. …… 이 말씀은 아시아 한반도 한국 땅에 세례 요한의 사명자가 길을 예비하고 있을 때 그리스도의 성령도 그 곳에 오셔서 역사하심을 말해준다ꡓ(pp.36~37)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여기에서 ꡐ실상ꡑ이라는 말은 교주 이만희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예언한 것이 이만희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실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예언한 것이 이만희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알파와 오메가라는 것입니다.
 
Q.정말 허무맹랑한 주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하여 어떻게 비판할 수 있습니까?
A.이들의 허무맹랑한 주장은 반증할 가치도 없는 것이지만 이들에게 미혹되어 교주 이만희를 구원자로 믿고 따르는 신도들을 위하여 반증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8절의 본문은 하나님께서 직접 ꡒ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ꡓ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만희의 주장대로 이만희가 알파와 오메가라면 이만희가 하나님이 된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가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입니다. 결코 이만희는 알파와 오메가가 아닙니다.
 
Q.무료성경신학원에서는 이만희를 ꡐ인치는 천사ꡑ라고 주장한다고 했는데 인치는 천사가 무슨 뜻입니까?
A.ꡐ인 치는 천사ꡑ에 대해서는 요한계시록 7장 1~3절 ꡒ이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하더라ꡓ는 말씀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이 구절에 나오는 인치는 천사가 바로 이만희라는 것입니다. 이 천사에게 인 맞은 사람의 수가 14만4천명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만희를 따르는 자들이 14만 4천명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만희는 주장하기를 ꡒ사도 요한이 본 땅은 교회를 말한다. 땅과 바다가 동시에 열거될 때에는 땅은 교회로 바다는 세상으로 보는 견해가 옳다. 또한 바람으로 하여금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였는데 이 각종 나무들은 각 교단에 속해있는 성도들을 비유한 말이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서 올라온 다른 천사에 대해서 논해보자. 이 천사는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는 주인공이다. 사도 요한과 같은 입장에 있는 지상 사명자를 말한다ꡓ(『계시록의 진상』 p.108)라고 하였습니다. 이들은 이만희를 사도 요한과 같은 사명자라고 하는데 본문의 인 치는 천사가 바로 이만희라는 것입니다. 이만희를 따라야 인을 맞는 것이며 인을 맞아야 구원을 받게되는 것이 되므로 결국 이만희를 통하여 구원을 받는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만희는 본문의 땅은 각 교단이고 나무는 각 교단에 속해있는 교인들이라고 해석했는데 각 교단에 속한 교인들이 이만희의 교리를 듣고 나오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Q.정말 엉터리 주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왜 교주 이만희가 인 치는 천사가 된다는 것입니까?
A.이들의 주장은 교주 이만희가 요한계시록을 해석했기 때문에 이만희가 사도 요한 격인 사명자이며 인 치는 천사라는 것입니다.
 
Q.이들의 이러한 주장에 대하여 어떻게 반증할 수 있겠습니까?
A.이들의 성경해석은 엉터리입니다. 땅이 교회이며 바다가 세상이며, 나무는 교단에 속해있는 성도들이라고 했는데 이러한 해석의 근거는 성경에 없습니다. 이들의 성경해석은 자신들에게 맞도록 오려 맞춘 것입니다. 그리고 교주 이만희가 요한계시록을 해석한 사명자라고 주장하는데 이 주장도 엉터리입니다. 요한계시록을 해석한 학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만희만이 요한계시록을 해석하였기 때문에 이만희가 사도 요한 격인 사명자이며 인치는 천사라는 주장은 비성경적이며 엉터리입니다.
 
Q.교주를 신격화해서 하나님으로, 메시아로 만드는 교리는 이단들의 공통적인 교리라고 하겠습니다.
A.무료성경신학원 교주 이만희도 자신을 알파와 오메가, 인 치는 천사, 사도 요한 격인 사명자라고 주장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허무맹랑한 이단교리에 우리 성도들은 미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인간을 높이는 것은 비성경적이며 이단적인 교리입니다.
 
이만희가 보혜사 성령인가?
Q.무료성경신학원에서는 교주 이만희를 사도 요한 격인 사명자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사도 요한 격인 사명자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A.이들은 사도 요한에게 계시를 주셔서 예언된 것이 요한계시록인데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실상이라고 말합니다. 사도 요한에게 계시를 주신 것처럼 그 예언을 성취시키기 위해서는 사도 요한 격인 사명자가 나타나야 하는데 교주 이만희가 바로 요한계시록을 성취시키는 사도 요한 격인 사명자라는 것입니다.
 
Q.예언을 성취시키기 위해서 사도 요한과 같은 사명자가 나타나야한다는 말도 이해할 수 없지만 왜 이만희가 사도 요한 같은 사명자라는 것입니까?
A.이만희가 요한계시록을 해석하였으며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성취시켰기 때문에 이만희가 사도 요한과 같은 사명자라는 것입니다.
 
Q.요한계시록을 이만희만이 해석한 것이 아닌데 이만희가 요한계시록을 해석하였기 때문에 사도 요한이라는 것은 맞지 않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만희가 요한계시록을 성취시켰다고 했는데 어떻게 이만희가 요한계시록을 성취시켰다는 말입니까?
A.한마디로 엉터리입니다. 요한계시록의 모든 예언을 이만희에게 맞게 풀이를 해서 이만희가 실상을 이루었다고 하는데 이들의 아전인수 격인 성경해석일 뿐입니다. 예를 든다면 7장의 인 치는 천사가 이만희이며 11장의 두 증인도 이만희라고 하는 등 계시록의 모든 예언을 이만희에게 맞추고 있습니다.
 
Q.이만희를 신격화하는 내용 중에 가장 심각한 것이 이만희를 보혜사 성령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A.그러나 이들에게 이만희가 보혜사 성령이냐고 질문하면 자기들은 그런 주장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만희는 자신을 보혜사라고 주장하였습니까?
이들은 교주 이만희를 보혜사 성령으로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성도들을 미혹할 때 처음부터 교주에 대하여 말하지 않고 자기들의 교리를 감춥니다. 이만희는 『계시록의 진상』에서 주장하기를 ꡒ보혜사의 사명과 요한의 사명은 동일한 것으로 사실상 끝날에 나타나 역사하게 될 두 증인과 같은 일을 하게된다. 그러나 우리가 한 가지 혼동해서는 안될 것이 끝날에 사도 요한이나 보혜사나 증인이 각기 따로 역사하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세 사람으로 보이는 이 사명자들은 각기 다른 인물이 아니고, 동일한 사명을 받은 동일한 인물이다. 마지막 날에 예수 권세를 받아 구원과 심판, 예언과 증거, 모든 일을 맡아서 수행할 지상의 육체적인 사명자가 나타난다. 바로 이 인물을 보여주는 상징적 인물들이 사도 요한이요, 보혜사요, 또 두 증인이다ꡓ(p.177)라고 하였습니다. 즉 교주 이만희가 사도 요한이며 보혜사이며 두 증인이라는 주장입니다.
 
Q.성경에는 성령을 보혜사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교주 이만희가 보혜사라면 이만희가 성령이라는 주장이 아닙니까?
A.그렇습니다. 이만희는 자신을 보혜사 성령, 또는 삼위일체중에 한 분이신 성령으로 주장합니다. 이만희는 그의 책에서 ꡒ이 아이는 해를 입은 여자의 소생이다. 그가 주의 이름으로 와서 주의 뜻을 이루실 보혜사 성령임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성부이신 하나님의 위와,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위를 하나로 묶어 자신 위에 앉으실 삼위일체 성신이다ꡓ(p.184) 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이 말은 이만희가 삼위일체 중에 한 하나님이신 성령이라는 말이며 이만희가 하나님이라는 말이 됩니다.
 
Q.이들도 결국 다른 이단들과 마찬가지로 교주를 하나님으로 만들어 간다는 말인데요, 이단들이 자신들의 교주를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때 가르치는 교리를 보면 꼭 교주를 성령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왜 교주를 성령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까?
A.이단 교주들이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때는 먼저 보혜사 성령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예를 든다면 하나님의 교회 교주 안상홍도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때 먼저 보혜사 성령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안상홍을 삼위일체 중에 한 분이신 성령 하나님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만희도 역시 자신을 보혜사 성령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단의 교주들이 보혜사 성령을 인용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6장 7절에 보면 ꡒ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ꡓ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만희는 이 구절을 인용해서 자신이 예수께서 보내시겠다고 한 보혜사 성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Q.정말 교묘한 주장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데 이러한 주장에 대하여 어떻게 반증할 수 있습니까?
A.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은 오순절의 다락방에 성령의 강림을 통하여 성취되었습니다. 보혜사가 어떤 인간으로 온다고 하는 말은 이단들의 거짓말입니다. 인간이 보혜사가 될 수 없고 더구나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이 결코 될 수가 없습니다. 이만희는 보혜사가 아니며 삼위일체이신 성령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미혹의 영으로 성도들을 미혹하는 이단 교주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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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현대종교 99년 3월호 pp.55~63
 
무료성경신학원의 정체②
 
세례 요한의 교리
Q.무료성경신학원에서는 그들의 교주 이만희를 계시록의 ꡐ알파와 오메가ꡑ, ꡐ인 치는 천사ꡑ, ꡐ사도 요한ꡑ, ꡐ보혜사 성령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리는 이만희의 선생인 장막성전의 유재열 씨가 만든 것이고 유재열에 대하여 주장하던 교리가 아닙니까? 그런데 교주 유재열을 신격화하던 사람들은 이만희를 유재열의 자리에 놓고 신격화하면서 유재열에 대하여는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A.이들의 교리는 원래 유재열이 만든 것이며 현재의 교주 이만희를 신격화하는 것처럼 처음에는 유재열을 신격화하였습니다. 유재열이 교주를 포기하고 물러나자 이만희는 자신이 교주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만희는 유재열과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하여 소위 ꡐ세례 요한 교리ꡑ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들은 세례 요한 교리를 통하여 이만희가 어떻게 유재열을 제치고 교주가 되었는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Q.세례 요한의 교리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A.성경에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그의 길을 예비하기 위하여 먼저 세례 요한이 왔다고 되어 있습니다. ꡒ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였으니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ꡓ(마 3:1~3). 세례요한이 예수님보다 먼저 와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것처럼 장막성전의 유재열은 교주 이만희의 길을 예비하러온 세례 요한과 같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Q.정말 교묘하게 교리를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과연 이들의 주장대로 유재열과 이만희의 관계가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관계 같은 것입니까?
A.한마디로 엉터리입니다. 예수님과 세례 요한의 관계를 유재열과 이만희의 관계로 비유할 수 없습니다. 이들의 주장은 전혀 성경에 맞지 않습니다.
이만희를 교주로 믿고 유재열을 세례 요한이라고 믿는 장막성전 신도들을 위하여 이 교리에 대하여 자세히 반증해 주십시오.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관계를 유재열과 이만희의 관계로 해석할 수 없는 이유를 다음의 몇 가지로 반증할 수 있습니다.
첫째, 세례 요한은 예수님보다 먼저 와서 길을 예비한 자로서 처음부터 예수님을 드러내고, 증거하고 소개하였습니다. 마태복음 3장 11~12절에 보면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소개하기를 ꡒ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ꡓ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유재열은 이만희를 증거하거나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둘째, 예수님은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으나 세례 요한의 제자 된 적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3장 13~15절에 보면 ꡒ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ꡓ고 되어 있습니다. 요한은 감히 예수님께 세례 베푸는 것을 사양하고 ꡒ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사람ꡓ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3장 16절에는 ꡒ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ꡓ라고 하였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에 대하여 신들메도 풀기에 감당치 못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만희는 유재열의 제자로서 그를 믿고 따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셋째, 세례 요한은 메시아,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예비할 자로서 예언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성육신 하실 때 먼저 와서 증거할 사람으로 예언되었습니다. 이사야 40장 3절에 ꡒ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ꡓ고 되어 있습니다. 이만희에게 세례 요한이 있다면 이만희가 그리스도가 된다는 말이며 하나님이 된다는 말인 것입니다. 이들은 이만희는 사도 요한의 사명을 이루는 사명자라고 주장하는데 사도 요한에게는 세례 요한이 예언되지 않았고 세례 요한이 있을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넷째,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보자마자 그를 알아보고 증거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장 15절에 ꡒ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ꡓ고 하였고, 29절에 ꡒ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ꡓ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유재열은 이만희를 제자로 알았지 교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했고 그를 증거하지 않았습니다.
유재열은 세례 요한이나 엘리야, 삼손이 아니라 성경을 엉터리로 해석한 이단 교주에 불과하며 이만희 역시 엉터리 이단 교주에 불과한 것입니다.
 
Q.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오신 다음에 순교함으로써 지금까지도 존경받는 선지자입니다. 그러나 유재열은 자신의 교리를 포기하고 지금은 개인사업을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에 대하여 이들은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A.이들은 교주 유재열을 짐승의 표를 받은 배도자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머리 열 뿔과 666 짐승의 표에 대한 내용을 다 유재열에 대하여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Q.이들은 유재열을 세례 요한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세례 요한도 배도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A.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세례 요한이 배도자이며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이들은 유재열을 영(靈) 명을 이방여인에게 유혹 받은 삼손으로 칭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엘리야, 신약의 세례 요한, 지금의 삼손(유재열)을 같은 사람으로 칭하고 있습니다.
 
Q.이들의 주장대로 세례 요한이 배도자이며 구원받지 못하였습니까?
A.이들은 세례 요한이 구원받지 못했다는 것을 정통교회에서는 모르고 있는데 자신들이 알아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유재열을 배도자로 만들기 위하여 만들어낸 엉터리 교리입니다.
세례 요한이 배도했다는 것이나 구원받지 못했다는 것은 성경에 전혀 근거가 없는 말입니다. 유재열을 배도자로 만들다보니 세례 요한이 배도자가 되었고 또 엘리야도 배도자로 만든 것입니다. 만일 세례 요한이 구원받지 못했다면 엘리야도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엘리야는 불 말과 불 병거로 하늘로 승천하였으며, 변화산에서 모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났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엘리야가 어떻게 변화산의 영광 중에 나타났을까요? 세례 요한도 역시 구원받지 못했다는 말은 전혀 없고 배도한 일도 없습니다. 세례 요한은 헤롯의 죄를 책망하다가 순교하였고 예수님은 세례 요한이 죽은 뒤에 그를 예언된 엘리야로(마11:14), 선지자보다 나은 자로(마 11:9), 여자가 낳은 자 중 가장 큰 자로(마11:11) 말씀하셨습니다.
 
Q.이들이 세례 요한이나 엘리야를 배도자라고 주장하고 구원받지 못했다는 주장을 할 때도 성경 구절을 인용해서 주장을 합니까?
A.그렇습니다. 이들은 성경을 해석할 때 거의 모든 해석을 이만희나 유재열 그리고 자신들의 조직체에 맞추어 해석하고 있습니다. 계시록 12장에 대한 이만희의 해석을 보면 어이가 없을 지경입니다. 먼저 이들의 책인『계시록의 진상』에 나와있는 계시록 해석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ꡒ엘리야는 까마귀가 날라다 준 떡과 고기를 먹으면서 3년 6개월간을 숨어서 지냈다(약 5:17). 엘리야가 초림 당시의 세례 요한임을 아는 바다. 오늘의 세례 요한 곧 엘리야는 삼손이다. 그가 광야에서 3년 6개월간양육을 받은 것은 사실은 엘리야처럼 숨어서 까마귀의 떡과 고기인,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신학을 배운 것이다. 물론 하나님의 정하신대로 진행되지만 사단으로부터의 양육을 받은 행위를 까마귀가 날라다준 떡과 고기를 먹는 것으로 비유하고 있음을 잊지 말자. 엘리야의 행위와 세례 요한의 행위와 삼손의 행위는 실제로 일치를 보이고 있으며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그들의 사명이 한결같이 주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자들인 때문이다.ꡓ(이만희, 『계시록의 진상』 p.185,187)
 
이것은 계시록 12장 6절 ꡒ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일 천 이 백 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ꡓ는 말씀이 유재열이 3년 6개월 동안 신학공부를 했던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엘리야, 세례 요한에 맞추어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이 내용에서 엘리야, 세례 요한, 삼손은 한결같이 주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자들이라고 했는데 여기에서 ꡐ주ꡑ는 여호와 하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사 40:3). 이들의 주장대로 유재열이 이만희의 길을 예비하는 자였다면 이만희는ꡐ주ꡑ가 되고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Q.이들은 성경의 내용을 개인에 맞추어 해석하고 있는데 유재열과 이만희가 서로 배신하는 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주장하고 있습니까?
A.그 문제도 역시 짜맞추기식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하여 이만희의 책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ꡒ세례 요한에게서 난(마 3:6) 예수는 요한과 하나되기를 바랐으나 세례 요한이 의심한 나머지 길을 달리하였고(요 3:30), 오늘의 삼손도 그가 낳은 아들 곧 제자인 증인이 하나되자고 구하여도 거절하고 광야인 이국으로 가서 3년 6개월간 신학공부를 하고 돌아온 것이다. 다음 13장에서 상설하겠지만 이 신학공부(양육)를 한 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사실은 까마귀에게서 양육받은 일로서, 짐승으로부터 그 이마에 표받는 행위였던 것이다.ꡓ(위의 책 p.187)
 
유재열이 신학공부를 하고 기성교회를 통하여 목사안수를 받았던 것을 이 내용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만희는 유재열과 하나되기를 바랐지만 유재열은 길을 달리했다는 것입니다.
 
Q.이들의 주장처럼 예수님이 세례 요한과 하나되기를 바랐으나요한이 길을 달리했습니까?
A.위의 내용을 보면 이만희는 유재열의 제자이며 유재열이 낳은 아들이라고 했는데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제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에게 배운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의 아들도 아닙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세례 요한과 하나되자고 구한 적이 없습니다. 결국 이만희를 신격화하기 위해 만들어낸 엉터리 교리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에 미혹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계시록 해석
Q.이단종파들은 대부분 요한계시록을 인용해서 자기에게 맞는 교리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무료성경신학원 이만희는 어떻습니까?
A.이들도 역시 요한계시록을 이용해서 교리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들의 교리 대부분이 요한계시록 해석을 통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Q.왜 이단들은 요한계시록을 이용하기를 좋아하는 것입니까?
A.그것은 요한계시록이 사도 요한이 밧모 섬에서 본 환상을 기록해 놓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이 대부분 상징적인 것이기 때문에 해석에 따라서 뜻이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이용해서 계시록의 내용을 자신들의 교리에 맞게 해석하여 이단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Q.이들이 요한계시록을 이용해서 만든 교리들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A.이들은 요한계시록 전체를 자신들에게 맞게 조작해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몇 가지만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이단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12장 1~6절의 내용입니다. ꡒ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ꡓ
 
A.이 내용을 보면 해를 입은 한 여자가 나오고 이 여자가 낳은 아들이 나옵니다. 이 아들은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자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을 이용해서 이단 교주들은 다 자기 자신에 맞추어 엉터리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만 해도 이 구절에 나오는 해를 입은 여인이 자기라고 주장하는 여자가 여러 명이 있고, 이 구절에 나오는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아들이 자기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수십 명이 있습니다. 통일교의 문선명은 이 아들이 바로 자기라고 주장하며 안상홍, 박명호 등 이단교주들은 대부분 이 구절에 나오는 아들이 자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Q.그러니까 무료성경신학원 교주 이만희도 이 아들이 자기라고 주장하는 것입니까?
A.그렇습니다. 이들은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여자가 낳은아들이 바로 교주 이만희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Q.그렇다면 아들을 낳은 해를 입은 여자는 누구라는 것입니까?
A.이들은 이 아들을 낳은 해를 입은 여인은 이만희를 가르친 그의 선생인 첫 번째 교주 유재열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유재열이 이만희를 낳았다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Q.그러면 이 구절에서 이 여자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광야에 가서 1260일 동안 양육을 받았다는 것은 어떻게 해석합니까?
A.그것은 유재열이 신학 공부를 하기 위해 미국에 간 적이있는데 그 일에 대한 예언이라는 것입니다. 이들의 이러한 주장에 대하여 이만희의『계시록의 진상』이라는 책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ꡒ엘리야는 까마귀가 날라다 준 떡과 고기를 먹으면서 3년 6개월간을 숨어서 지냈다(약 5:17). 엘리야가 초림 당시의 세례 요한임은 아는 바다. 오늘의 세례 요한 곧 엘리야는 삼손이다. 그가 광야에서 3년 6개월간양육을 받은 것은 사실은 엘리야처럼 숨어서 까마귀의 떡과 고기인,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신학을 배운 것이다. 물론 하나님의 정하신 대로 진행되지만 사단으로부터의 양육을 받은 행위를 까마귀가 날라다준 떡과 고기를 먹는 것으로 비유하고 있음을 잊지 말자. 엘리야의 행위와 세례 요한의 행위와 삼손의 행위는 실제로 일치를 보이고 있으며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그들의 사명이 한결같이 주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자들인 때문이다. …… 세례 요한에게서 난(마 3:6) 예수는 요한과 하나되기를 바랐으나 세례 요한이 의심한 나머지 길을 달리하였고(요 3:30), 오늘의 삼손도 그가 낳은 아들 곧 제자인 증인이 하나되자고 구하여도 거절하고 광야인 이국으로 가서 3년 6개월간 신학공부를 하고 돌아온 것이다. 이 신학 공부(양육)를 한 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사실은 까마귀에게서 양육 받은 일로서, 짐승으로부터 그 이마에 표 받는 행위였던 것이다.ꡓ(p.185,187)
 
Q.이들의 이러한 주장에 대하여 어떻게 반증할 수 있습니까?
A.이들의 주장은 엉터리입니다. 이 구절의 여자가 어떻게 유재열이 되며, 여자가 낳은 아들이 어떻게 이만희가 된다는 말입니까? 아무런 성경적인 근거도 없는, 자신들이 만들어낸 엉터리 해석입니다.
 
Q.그러면 이 구절에 나오는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아들은 누구를 말하는 것입니까?
A.이 구절에 나오는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아들은 문선명도, 박명호도, 이만희도 아니고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제2편7~9절에 ꡒ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ꡓ라고 하였습니다. 유재열이 낳은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시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이러한 엉터리 교리에 미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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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현대종교 99년 4월호 pp.54~62
 
무료성경신학원의 정체 ③
 
계시록 해석 2
Q.이단들은 계시록 12장과 13장에 나오는 일곱 머리 열 뿔에 대하여 교묘하게 해석하고 있는데, 무료성경신학원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이들도 역시 요한계시록의 12장과 13장에 나오는 일곱머리와 열 뿔에 대하여 자기들의 교리에 맞게 해석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Q.왜 이단들은 요한계시록의 일곱 머리와 열 뿔에 대하여 억지 해석을 하는 것입니까?
A.이단들이 일곱 머리와 열 뿔에 대하여 주장하는 이유는 13장의 짐승의 표에 관한 문제 때문입니다. 13장에 보면 일곱 머리 열 뿔에 의하여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데 이단들은 짐승의 표를 받으면 멸망하게 되기 때문에 짐승의 표를 받지 말아야 된다고 강조하면서 미혹하는 것입니다.
 
Q.이들이 요한계시록의 일곱 머리 열 뿔에 관한 것을 자기들의 교리에 맞추어 해석한다는 말인데 교주 이만희의 주장은 무엇입니까?
A.먼저 요한계시록의 본문을 보겠습니다.
12장 3절에는 ꡒ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ꡓ 라고 되어 있고, 13장 1절에는 ꡒ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ꡓ고 되어 있습니다.
무료성경신학원에서는 장막성전의 유재열의 위치를 말할 때 이 본문들에서 나오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을 자기들에게 맞도록 해석하고 있습니다.
교주 이만희의 선생이었던 유재열이 교주를 포기하고 미국에서 신학 공부를 하고 돌아와 장로교단에 가입하고 교회를 세운 바 있는데 유재열이 세운 교회에서 장로 열 명을 세우고 안수식을 했습니다. 그 때 안수위원이 일곱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안수식에서 안수받은 열 명의 장로를 열 뿔이라고 해석하고 안수위원이었던 일곱 명의 목사를 일곱 머리라고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들의 교회에서 장로 안수식 하는 내용이 계시록의 일곱 머리 열 뿔이라고 하는 것입니까? 정말 억지 해석이라고 생각됩니다. 계시록의 예언을 어떻게 어느 한 교회의 사건에 맞출 수 있다는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이들은 일개 교회의 사건을 계시록의 해석에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이들의 교리서 『신탄』이라는 책에 보면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 있습니다.
ꡒ일곱 머리는 곧 백성(성도)을 거느리고 치리하는 왕(목자)이다. 각기 교회(산)에서 시무하는 일곱 사람의 당회장들을 말한다. 그리고 열 뿔은 권세자인 열 사람의 장로들이다.ꡓ(『신탄』, 도서출판 신천지, p.266)
이들은 이처럼 안수위원 일곱 명을 일곱 머리로, 열 명의 장로를 열 뿔로 해석한 것입니다.
 
Q.왜 일곱 머리가 안수한 목사들이며, 열 뿔이 안수받은 장로들이라는 말입니까?
A.이들은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그들의 책 『신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ꡒ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ꡓ(계 17:12).”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임금처럼 권세를 가진 자들이 누구인가? 스스로 성도를 먹이는 자기의 교회를 갖지 아니한 교회의 권세자인 그들은 장로들이다. 그러므로 멸망의 미운 물건은 각기 시무하는 교회를 가지고 있는 일곱 사람의 당회장이다. 이들이 목회자 연수 및 사이비 종교 정화를 위해 총회를 구성한 후 멸망의 한 뜻으로 굳게 뭉쳐 언약의 제단에 그 중 한 인물을 파견한 것이다. 그리고 기성 교법에 의하여 열 사람의 장로를 세우고 그 제단을 삼키고 매일 드리는 예배의식을 완전히 철폐하여 명실공히 기성교단 의식으로 바꾸어 버린 것이다.ꡓ(위의 책, p.266)
 
Q.기성교회의 안수식을 미운 물건으로 해석하는 것을 보니 기성교회를 우상으로 아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반증할 수 있겠습니까?
A.결론부터 말하면 엉터리입니다. 교회와 세상의 역사의 예언이 기록된 계시록의 예언을 자기들의 한 단체에 맞추어 해석하는 것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성경에 전혀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한 교회에서 거행한 안수식에 대한 것을 온 세계의 그리스도인이 다 보는 성경 계시록에 예언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일곱 명의 안수위원들이 열 명의 장로에게 안수를 한 것이 일곱 머리와 열 뿔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전혀 근거가 없는 지어낸 말입니다. 이들의 말대로라면 기성교회에서 행하는 안수식 중에 일곱 명의 목사가 열 명의 장로에게 안수했던 것은 다 일곱 머리 열 뿔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엉터리 해석을 믿고 있는 신도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Q.왜 이들은 유재열의 교회에 있었던 안수식을 일곱 머리열 뿔이라고 했을까요?
A.그것은 그 동안에 유재열을 따르던 신도들을 교주 이만희가 흡수하기 위하여 만들어낸 교리입니다. 교주 유재열은 일곱 머리 열 뿔인 사단의 집단에서 안수를 받아서 배도했으니 새로운 교주 이만희를 따라야 된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하여 꾸며낸 거짓말인 것입니다.
 
짐승의 표
Q.이단들이 일곱 머리 열 뿔에 대하여 말하는 것은 짐승의 표를 말하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무료성경신학원 교주 이만희가 말하는 짐승의 표는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A.이들이 말하는 짐승의 표에 대한 해석도 엉터리입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유재열의 안수식을 말했던 것처럼 짐승의 표도 유재열의 안수식이라고 주장합니다.
 
Q.계시록 13장에 보면 짐승의 표는 오른손과 이마에 받게 되며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못하게 한다고 했는데 이에 대하여는 어떻게 해석하는 것입니까?
A.그것도 역시 유재열의 교회에서 있었던 안수식에 맞추어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책 『신탄』에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 있습니다.
ꡒ멸망자가 첫 장막에 들어가서 행한 일은 무엇보다 먼저 제사를 폐하는 일이었다. 장막성전의 헌장과 교리에 따라 전파하는 교리의 말씀을 금하고 또한 예배의식도 기성 교단의 의식으로 바꾸는 일이었다. 두 번째로 행한 일이 각 산과 섬을 제자리에서 옮기는 일이었다. 교권과 교적과 간판 모두를 기성교단의 것으로 바꾸고 실질적으로 기성 교회화시키는 작업이었다. 세 번째로 행한 일이 목사 안수식이었다. 전국 지교회 인도자들을 모아놓고 하루아침에 그들이 조직한 총회 이름으로 목사 자격증을 수여하고 머리에 안수하여 가짜목사를 양산해 내었던 것이다(마24:24). 이같은 행위들이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주는 것이다. 목사 자격증을 갖지 아니한 자들은 단에 서지 못하도록 금한 이 일이 곧 표 받지 아니한 자들에게는 매매(말씀을 팔고 삼)를 금한 일이다. 사도 요한이 지혜와 총명을 강조한 이유도 이러한 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이다.ꡓ(pp.276~273)
 
Q.목사안수를 받는 것이 짐승의 표라는 주장인데, 그러면 666에 대해서는 뭐라고 합니까?
A.이에 대하여도 이들의 책에 잘 나와 있습니다. ꡒ상기한 내용을 간략한다면 666의 짐승은 용의 일곱 머리 중의 하나다. 일곱 사람의 조직을 등에 업고 권세를 행한 모씨가 곧 666의 짐승임을 알자. 또한 그는 바벨론의 음녀(계17:1)를 업은 자요, 바로 이 여자에게서 탄생한 소생이다(영적으로). 이 사람은 가나안 7족 가운데 하나인 헷 족속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생자 솔로몬과 같은 인물이다. 하나님은 이 멸망의 아들을 666의 이름을 가진 짐승이라 하신 것이다.ꡓ(위의 책, p.273) 이들의 주장은 안수식 때 안수 위원장이었던 목사를 짐승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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