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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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분별

거룩하게 살아야할 그리스도인들

  • 관리자 (ehompy0429)
  • 2014-05-26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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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청교도 리차드 백스터는 의사였으며 목사였다. 그는 돈을 받지 않고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였다.
 
그리스도인은 죄와 거룩 둘을 섬길 수 없다.
 
우리가 이미 죄인줄 아는 죄를 범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거룩한 생활에 큰 장애가 된다. 그런 생활이 계속된다면 이는 실로 큰 타락이며 심한 심적 고통을 느끼고 그로인해 참된 평안을 잊어 버리며 인생의 패배의 쓴 잔을 다시 한 번 마시게 된다면 얼마나 가증스러우며 하나님의 은혜를 배반하는 멸시의 처사인가? 그로인해 우리의 영혼이 괴로와 하며 승리의 영광을 빼앗긴다면 그 얼마나 통탄할 일인가?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그대에게 묻노니 혹 그대는 자신의 양심에 폭력을 가하는 얄궂은 사람은 아닌가요? 당신은 당연한 거룩의 의무를 위해 마음과 생각을 게을리 하지는 않는가요? 당신은 혹시 정욕의 노예가 되어 있지는 않는가요? 그리해서 당연히 해야만 한다면서도 그것을 과감하게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는 나약한 그리스도인은 아닌가요? 당신은 당신의 명예에 구속된 포로는 아닌가요? 토라지기 좋아하고 조금만 격하면 금방 감정을 토해내면서 기필코 본성을 드러내는 얄팍한 그리스도인은 아닌가요?
혹은 도가 넘는 부를 가져보려고 정의를 가리지않고 남을 속이는 사업가로서 시야가 좁아진 그리스도인은 아닌가요? 이와같은 생활을 당신이 지금 계속하고 있다면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여! 당신에게 전하노니 당신들은 천국에서는 낯선 이방인들이요 하나님의세계인 성스러운 생활과는 상관없는 영혼들임을 기억하시기 바란다. 우리가 그같은 안목의 자랑 같은 생활을 계속한다면 영원한 빛을 못보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과 여러분 사이에는 무너뜨릴 수 없는 장벽의 구름이 놓여있어  결코 하늘의 일에 관심이 쏠리지 않음을 알 것이다.
만일 당신이 그러한 생활을 계속하면서도 천국의 의와 선을 추구하여 다가올 천국을 고대하며 영생을 논하고 안식을 논할진대 당신의 죄는 당신에게 반문하여 대답하되, "이세상 모든 쾌락이 너에게 속하지 않느냐?  어떻게 해서 육에 속한 네가 나를 떠나 천국을 논할소냐?" 하고 가소로운 웃음을 웃고 말 것이다. 죄중에 있는 날마다의 생활은 그 얼마나 하늘의 많은 기쁨을 빼앗아가며 당신의 가슴에 못을 박고 있는지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모든 죄악의 행위와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하늘의 참 기쁨과는 실로 물과 불의관계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한 번 당신의 기쁨을 되살려보려고 하면 어느 틈엔가 당신이 젖어있는 그 죄가 나타나 뿌리채 말살해 버릴것이다.
이같이 무서운 죄악의 병에서 성스러운 생활을 추구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세계를 묵상한다는것은 아예 날개를 잃은 새에게 공중을 날기를 바라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죄야말로 인간의 아니 모든 그리스도인의 참된 거룩한 생활의 유일한 적이요, 피해야 할 제일의 금물인 것이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혹 당신은 그와 같은 고통 속의 시련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매일 매일 세상의 순간적인 쾌락과 바꾸는 생활은 하지 않았는가? 만일 죄와 거룩 둘이 함께할 수 있다면, 만일 천국과 지옥이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죄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형제 자매들이여, 그대들도 쾌락과 영광을 동시에 취하여 이세상에서 모든 쾌락을 마음껏 누리고 동시에 천국의 영화를 누리며 계속하여 부패한 악독을 누리기를 바라는 바이다. 그러나 경계를 게을리 하지 말라. 어느 순간만 있으면 죄는 당신을 통채로 삼켜 버리려고 노리고 있음을 알라. 비록 당신이 이것을 통절하게 느낄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곧 죄가 당신의 영혼에 있어 왕노릇하는 것을 감각으로 통달할 수 없을지라도 만일 그같은 사실이 당신에게 적용된다면 이 얼마나 비통한 일이겠는가?
그러므로 형제 자매들이여!  힘을 써서 성의와 열을 다해 죄를 경계할지니 오직 죄의 유혹에 걸려들지 않도록 기도를 계속하여 "유혹으로 인도하지 마옵시고 오직 악에서부터 구하여 주옵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라고 청원을 하여 그에따라 믿는 바 확신과 하나님의 명령에따라 과감하게 실천에 옮겨서 날마다 승리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애쓰기를 바라는 바이다.
 
 새상을 사랑하는 것은 영적인 간음이다.
 
죄악에 속한 이 세상에대한 미련은 또 하나의 힘써 피할 금물이니 하나님과 돈을 둘 다 사랑하는 자, 하늘과 땅은 동행할 수 없는 것으로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영광과 이 세상의 미련이 같이 동거할 수는 없는 것이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여! 그대들의 마음을 한번 더듬어 검증하여 보라! 우리가 지상에서 누리고 있는 모든 육의 기쁨과 쾌락은 그만큼 하나님의 영광을 스스로 버리는 것임을 깊히 새겨야할 일이다. 우리의 세상에 대한 미련은 우리의 외적인 일이나 통상적인 생활중에 잘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 이는 하늘의 의무와는 결코 양립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의 모든 것과 교제를 시작하여 그 속에서 묻혀 살고 있는 동안 얼마나 우리는 저 영원한 하늘의 기쁨을 소홀이 하고 미루어 오며 의식하지 못해왔던가?  오 겉으로는 신앙적인 냄새를 피우면서도 실상은 속고 있는 자기기만의 생활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세상의 일들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으며 그로 인해 바쁜 나머지 하나님과의 교제는  멀리 사라져 버리고 온갖 손을 보아야할 모든 환경에 얽매인채 자기의 실상을 파악도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그리하여 우리가 구속받은 노예로서 등뒤에 세상이라는 짐을 가득 지고 태양을 향해 올라가려 하는 어리석은 속셈을 하고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오늘날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현실과 타협하기를 좋아하며 자기 합리화를 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그들은 심령 안에 참된 평안을 잃은 상태이면서도  그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비합리적인 사고방식을 짜내고 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들께 고하노니 당신은 이미 하늘 왕국의 기쁨을 맛본 간증이 있는 자라 그리하여 앞으로도 계속하여 매일 매일이 기쁨의 생활이요, 새로운 천국의 생활임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자로서 있는 힘을 다해 이 세상의 미련을 털어버리시라.
우리가 기왕에 한 번은 "부자가 되어 보겠다" 또는 얄팍한 지상의 기쁨에 빠져 유혹 속에서 헤어나지 못한채 허덕인다면 당신은 이것들로부터 당신의 미련을 단호이 꺽으시길 바란다. 그래서 언제든지 벗어버릴 수 있는 외투같이 벗어버리시라.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영광만을 당신의 가슴 깊이 간직하고 견고히 지키시라. 재삼 경고하나니" 이세상과의 교제는 하나님의 적"임을 상기하시라. 이 세상의모든 것에 마음을 주되 영혼까지 말살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은 철저히 피하시라. 가능하면 세상과의 사귐은 최소화하시라. 만일 한 영혼이 세상을 사랑하고 동시에 하나님 아버지를 섬긴다면 그는 결코 하나님 안에 거하고 있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과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단순한 언약으로서 곧 하나님을 충실히 따르고 성실히 따르는 자들은 복이 있는 것이다.
 
경건하지 못한 친구와  교제를 경계하라.
 
이는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세상과의, 모든 친구와 교제를 금하라는 것은 아니다. 그들과 필요한 교통을 금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사랑하는 것을 금하는 것이다. 이는 그들을 완전히 단교하라는 것은 아니다. 또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개나 돼지같이 여기라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이 잘못했을 때 또는 마땅히 충고를 들을 만한 사람에게 충고를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그렇다고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판단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다. 그들이 어떤 계기로 어떤 사람에게 잘한 일을 알았을 때 알지도 못한 채 더욱이 그에 대한 내용을 확실히 알지도 못한 채 그것을 비난하라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악한 사람들과 접촉하게 되고 따라서 친구가 생기게 되고 친근한 인적 유대가 맺어 지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친구와의 교제의 경계는 거룩한 생활과는 동떨어져 사는 술주정뱅이나 쉽사리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컽는 자나 공공히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등 해로운 것을 엄격히 경계하여 가까이 말 것이며 나아가서 단순히 문화적이고 도덕적인 사람들과도 너무나 잦은 사귐과 교제, 또는 대화등은 헛되기 쉬운 것이며 때에 따라서는 우리의 영혼마저 그 유혹에 말려 들어가 덫에 걸리기 쉬운 것이므로 삼가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우리의 주위환경은 그와 같은 것이라 우리는 항상 그 같은 것들로부터 회개하고 또 할 수 있도록 기도로 간청하며 끊임없이 애를 써야할 것이다.
한 개의 돌맹이나 한 줌의 흙덩이가 하늘로 날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가 우리들의 마음이 저절로 하나님의 세계로 향해서 변화하기를 바라는 것보다 나을 것이다. 당신은 결코 지상의 돌맹이나 흙덩이를 방해해서 그것들이 하늘로 날아가기를 억제할 필요가 없다. 그것들은 내버려둬도 결코 당신의 도움 없이도 지상에 붙어있어 누구의 도움없이도 세상에 속할 수가 있으며 안전하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우리들은 각자 저 돌맹이나 흙덩이보다도 더 굳어있고 세상에서 빼내어 오기가 어려운지라. 친구들의 사귐도 결코 서둘지 말고 침착하게 정성을 다해 심혈을 귀울여 예수님께 인도해야 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내버려둬도 하늘 위에 오를 수 있다면 그리하여 어떤 능력이나 주의를 필요로 하지 않는 완전한 사람이라면 세상 친구와 조심하고 선택해서 사귐을 가져야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완전하지 못한 가련하고 연약한 영혼이기에 그들을 경계하고 주의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의 성공 실패이야기, 정치이야기, 사업이야기 등이 우리에게 영적으로 무슨 도움이 될 것인가? 그런 것들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적용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새롭게 천국의 기쁨을 상고하고 영광을 상기하려 할 때에 우리의 가슴 속에서 그와 같은 것들이 솟아올라 또 다시 우리의 마음을 마비시켜 버리지는 않는가? 우리의 각자 마음을 더듬어 보자. 혹 내가 입으로는 하늘 것을 말하고 마음으로는 땅엣 것을 가지고 행하는 그리스도인은 아닌지?  혹시 당신이 너무 젊어 꿈도 많고 이상도 많아서 생각하는바 뜻대로 잘 되어 세상것에 너무 빠짐으로 하나님을 멀리한 적은 없는지? 아니면 직장에서나 학교에서 군대에서 불신 동료들과 어울려 그저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언동이나 거짓증언과 속되고 음담패설이나 하면서 보내지는 않는지? 아니면 쓸데없는 농담이나 늘어 놓으면서 귀중한 시간에 하나님을 멀리하지는 않는지?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환경을 멀리 하라. 그 의미없고 헛된 시간을 보내는 동안은 당신은 하나님과 멀리 있으며 그런 상태로는 그 안에 하나님께서 충만히 거하실 수가 없는 것이다. 당신의 마음이 그런 곳에 있는 동안은 결코 하나님께서 거하실 수가 없는 것이다.
당신의 마음에 세상 친구들이 중심을 차지하며 인정에 끌려 가련한 인간적인 생활만 한다면  적어도 그시간 만큼은 하늘나라와는 상관이 없는 시간인 것이다. 우리의 관심사는 지상에서도 예수님의 양으로서 하늘에 속하고 하늘에서도 영원히 함께 할 형제 자매에게만 참된 사랑과 교제를 힘쓸 것이라는 것이다. 아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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