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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선포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대비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써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딤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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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마음을 품지 말라.(롬11:1-20)

  • 관리자 (ehompy0429)
  • 2021-10-31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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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롬11:1-20

제 목: 높은 마음을 품지 말라.

그렇다면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하나님께서는 금하시느니라. 이는 나도 이스라엘 사람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났고, 베냐민지파에 속한자이기 때문이니라.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백성을 버리지 아니 하셨나니, 너희는 성경 기록의 엘리야에 관한 말씀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면서 말씀드리기를, 주님 그들이 주님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님의 제단들을 파서 헐어 버렸고 나만 홀로 남았는데, 그들이 나의 생명도 찾나이다. 하였으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의 형상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노라, 하셨느니라.(롬11:1-4)

유대인들이 대부분 버림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전부가 버림을 받은 것은 아니다. 이에 대한 전제 조건은 그는 하나님이 금하시느니라. 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 간에 구별 지어 놓으셨는데, 믿는 유대인 중에 선택받은 남은 백성이 있었으니,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의(義)와 생명을 얻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그분이 미리 아신 자들이니, 창세전부터 사랑으로 생각하시고 있던 자들인데, 이처럼 그분은 미리 아신 자들의 믿음을 받아주신 것입니다. 5절에 그러므로 이와 같이 지금 이때에도, 은혜의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는 말씀이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택하심의 단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택자(擇者)구원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은혜의 택하심을 따라 라는 말씀에 은혜가 먼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를 택하시어 구원하신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구원은 은혜로 받는 것이거늘, 은혜를 받지 못한 자를 무조건 택하여 구원을 하시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 사도는 이 부분을 명확하게 하시기 위하여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셔서 라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기 이전에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사랑 안에서 그분 앞에 거룩하게 되고 흠 없게 하시려고, 그분의 선한 기쁘심에 따라 우리를 예정(豫定)하셔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의 자녀들로 입양하셨으니그분께서 그 사랑하시는 분 안에서 우리를 받아들여지게 하신 은혜, 곧 자신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려 하심이라.(엡1:4-6)

바울사도는 자기 자신도 그들 중에 하나였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나도 이스라엘 사람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났고, 베냐민 지파라고 당당히 말하고 있는데, 이 말은 마치 모든 유대인이 버림을 받았다면, 나의 주장도 무효가 되며, 나 자신도 배척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식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면서 엘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하셔서 엘리야 선지자의 실수는 자기만이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고, 온전한 선택받은 선지자로 하나님께 투정했다가 아니다, 너 외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자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왕상19:14) 이렇게 말씀 하신 것은 곧 구원은 은혜로되는 것이지 선택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말씀하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그것은 더 이상 행위들에서 난 것이 아니니, 그렇지 아니하면 그 은혜는 더 이상 은혜가 아니니라. 그러나 만일 그것이 행위들로 된 것이면 더 이상 은혜가 아니니, 그렇지 아니하면 행위가 더 이상 행위가 아니니라.(롬11:6)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더 은혜로워 지지만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여겨지는 동시에 하나님의 은혜에 마음의 눈이 멀어서 그들에게는 헛되게만 여겨질 뿐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는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하여 눈이 어두워서 못 보는 이스라엘사람들을 지적한 것입니다.

이는 주님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시어 너희 눈을 감기게 하셨으니, 그분께서 선지자들과 너희 치리 자들과 선견자들을 덮으셨느니라.(사29:10)

오늘 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사람들이 마치 이스라엘 사람들 같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치중하지 않고, 이상한 교리나 또는 예수님으로 가장한 이적이나 구하며, 믿음을 구원에 두지 않고. 기복신앙이나, 병 고침,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세상의 썩어질 것들을 구함으로 정작 보여야할 하나님의 말씀은 안보이고, 세상 헛된 것들만 보고, 따라가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말씀의 눈이 어두워짐으로 그들에게는 식탁이 올무가 되어 항상 육신의 것들만 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다윗의 시를 인용하여 비판 한 것입니다.

그들의 식탁이 그들 앞에 올무가 되게 하시며, 그들의 행복이 되어야 하는 것이 함정이 되게 하옵소서. 그들의 눈들은 어두워져 보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의 허리는 항상 떨리게 하옵소서. 주님의 분노를 그들 위에 부으시며, 주님의 불타오르는 진노로 그들을 사로잡게 하옵소서(시69:22-24)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아주 버리셨느냐? 하나님이 금하시느니라. 11절에 말씀하시고 게십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의 강퍅함은 도리어 이방인들에게 유익이 된 것입니다. 오히려 그들의 넘어짐을 통하여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이르렀으니, 이는 그들로 하여금 질투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기 위함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이 없이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성경은 보여주고 있으면서 이방인들도 사랑하심을 보여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우리는 미련한자가 되지 말고 지혜로운 자가 되여 지혜로우신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유대인들도 버리시는 하나님이신데 하물며 이방인들이야 못 버릴 것도 없다는 경고입니다. 우리는 말씀 앞에 항상 온유하고 겸손한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셔야 할 것입니다.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꺾임을 당하였고, 너희는 믿음으로 서 있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오히려 두려워하라. 이는 하나님께서 본래의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음이니, 그분께서 너도 아끼지 아니하실까 주의하라.(롬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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