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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예배] 간음한 여인의 사면(요8:1-11)

  • 관리자
  • 2018-03-11 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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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요8:1-11

제목: 간음한 여인의 사면

예수님께서 올리브 산으로 가시니라. 이른 아침 주님께서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모든 사람들이 주님께로 오고 주님께서는 앉으시어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서기관 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하다가 붙잡힌 한 여자를 주님께 데리고 와서 그 여자를 한가운데 세우고 그들이 주님께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혔나이다. 이제 모세는 율법에 이런 여자를 돌로 치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말씀 하시겠나이까? 하니(요8:1-5)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하여 항상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대하였습니다. 일반 백성 중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이분은 그 선지자라하기도하고. 또 다른 이들은 말하기를 이분이 그리스도이시라, 하니 어떤 이들은 말하기를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요7:40-41)라고 다양하게 말들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에 대한 시각차를 보이고 논란이 분분하였던 차에 때를 맞추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힌 한 여자를 데리고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고, 곤경에 빠트리려는 음모로 그 여인을 대중 한 가운데 세웠습니다. 모세율법에는 간음한 여자는 돌로 쳐 죽이라는 말씀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내가 온 것은 율법을 성취하려고 왔다고 말씀 하신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을 시험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자기 이웃의 아내와 간음 하는 자는 그 간음한자와 그 간음한 여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며(레20:10.) 두 증인이나 세 증인의 입에 따라 죽임을 당할 사람을 죽이고, 한 증인의 입으로는 그 사람을 죽이지 말 것이며, 그를 죽일 때는 증인들이 먼저 그에게 손을 댄 후에 온 백성이 손을 댈지니라. 이와 같이 너는 너희 중에서 악을 제거 할지니라.(신17:6-7) 어떤 사람이 지은 어떤 죄에 있어서도 그 죄악이나 죄에 대하여 한 사람의 증인만 일어서지 말 것이요, 두 증인의 입이나 세 증인의 입으로 그 문제를 확정할지니라.(신 19:15)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절호의 기회를 만난 것이었습니다. 율법으로 적용하면, 이 여자를 죽여야 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적용하면, 이 여인을 살려야 하기 때문에 그들의 생각에는 예수님은 스스로 자기 말의 올무에 걸릴 것이라는 음모로 간음한 여인을 끌고 온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피조물들이 어찌 창조주이신 예수님을 이길 수 있습니까? 그들의 행위는 주님을 고소할 구실을 얻고자 함이라, 말씀대로 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못 들은 체 하시고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위에 쓰시니라.6절, 사실 예수님께서 무엇을 쓰셨는지는 인간의 추상으로는 불가능한일이기에 그것을 논의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암브로스(Ambrose)는 이렇게 쓰셨을 것이라, 합니다. 사악한자들의 이름들은 땅이 기억하고 그들을 취하여 가리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땅에 속한 너희들이 서로 고소하나 그러나 심판은 나의 소관이다. 라고 썼을 것으로 생각한다. 라고 하기도 합니다. 모두 추상해 볼만한 생각이긴 하지만, 단언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여하튼 그들이 계속 물으니, 주님께서 친히 일어서서, 그들에게 말씀하기를, 너희 중에 죄 없는 자는 먼저 이 여자에게 돌을 던지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혀 땅위 쓰시니,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 양심에 가책을 받아 나이 많은 사람으로부터 시작하여 맨 나중까지 하나씩 하나씩 자리를 떠나가니, 예수님만 홀로 남으시고. 그 여자는 한 가운데 서 있었습니다. 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그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자들이 어디에 있느냐? 너를 정죄한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시니, 그 여자가 말씀드리기를 , 주님, 아무도 없나이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라, 그리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하시니라. 11절에 말씀 하셨습니다. 간음한 여인을 데려온 사람들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롬3:10)는 모두가 죄인들이기에 자기 양심에 걸리는 죄들이 양심을 찌르므로, 죄 없는 자 먼저 돌로 치라, 는 주님의 말씀에 다 걸리므로 나이 많은 사람으로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젊은이들까지 조용히 가버렸고. 예주님만 남으신 것입니다. 나이 많은 이들로부터 시작 된 것은 나이 많은 자들이 죄들은 평생 동안 많은 범죄를 했음으로 먼저 자리를 떠난 것이고, 젊은이들이 나중 떠난 것은 그들의 마음이 그래도 순수하여 큰 죄를 깨닫지 못하다가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지라는 주님의 말씀이 양심을 서서히 찔러오므로, 늦게나마 죄를 깨닫고, 그 자리를 떠났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죄는 알았지만, 그들의 판단은 잘못 된 것이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주님 앞에 엎드려 자기들의 죄들을 자백하고. 우리들도 똑같은 죄인들입니다 자백하고. 조사함을 받고 돌아가야 했는데, 그들은 주님을 외면하고, 스스로 주님을 떠난 것입니다. 그들은 오늘날 까지 후회하며, 지옥 불속에서 고통 받으며, 울부짖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간음한 여인은 자기의 죄가 그냥 돌아갈 만큼 작은 죄가 아님을 깨닫고. 그 여인은 삶을 포기하고. 주님으로부터 죽임을 당할 각오를 하고. 주님 앞에서 주님의 심판만을 기다리고 있을 뿐, 자기 의를 포기 하고. 주님의 처분만 바라보았습니다. 아,,그런데 주님은 청천벽력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定罪)하지 아니하노니, 가라, 그리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하신 것입니다.(11절) 이 어찌된 일입니까? 죽을 줄로만 알았던 그 여인에게는 최고의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이 여인은 그 당시 예수님이 아니었으면, 그는 돌로 맞아 죽었을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만나서 살았습니다. 자,,,오늘 현실에 처한 우리를 한번 돌아봅시다. 우리들도 그 간음한 여인과 무엇이 다릅니까? 우리들도 모두가 간음한 죄인들입니다. 율법에는 간음한 사실 죄만 심판 했지만,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그 마음에 간음하였느니라. 고 하신 말씀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너희는 옛 조상들이 말한바, 너는 간음하지 말라, 한 것을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여자를 바라보고, 그 여자에게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그의 마음에 그녀와 더불어 간음 하였느니라.(마5:27-28)

예수님의 법은 더 율법보다 엄중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에 건강한 남자가 아름다운 여인을 보고 한번쯤 눈과 마음이 안 가본 사람이 있을까요? 없겠지요? 그렇다면, 우리 모두는 공히 간음한 자들입니다. 그러면 이 간음죄에 걸려 모두 지옥행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도 정죄하시지 않는 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그분을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가졌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오히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요5:24)

간음한 여인의 기쁜 소식이 바로 나의 기쁜 소식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복음(福音)굳 뉴스(goob news, gospel) 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최고로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어떤 죄든지 정죄하시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들었고. 믿었음으로 여러분은 속죄 받은 의인들이 된 것입니다. 그렇게 만드시기 위하여 우리 주님께서 우리 대신 골고다 언덕위에서 피 흘려 죽으셨다가 삼일 후에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범죄 함 때문에 넘겨지셨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다시 일어나셨느니라.(롬4:25)

위의 말씀들을 잘 못 이해한 사람들은 아 그러면 죄를 범해도 이제는 예수님만 믿으면, 괜찮겠네 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지 않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사도들을 통하여 복음과 생활에 관한 말씀으로 우리를 교훈 하신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화가 날지라도 죄는 범하지 말고. 해가지도록 너희의 분노를 품지 말며, 그 마귀에게 여지를 주지 말라. 도둑질한자는 더 이상 도둑질하지 말고, 오히려 힘써 일하라. 자기의 손으로 선한 일을 하여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거저 주라.(엡4: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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