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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선포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대비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써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딤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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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예배] 율법을 이루신 예수님(출34:1-17)

  • 관리자
  • 2018-05-06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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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출34:1-17.

제목: 율법을 이루신 예수님.                           

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두 개를 깎으라, 그리하면 내가 이 돌판들 위에 네가 깨트렸던 그 첫 돌 판들에 있던 말들을 쓰리라. 아침에 준비하되, 곧 아침에 시내 산으로 올라와서, 그 산 정상 거기서 네 자신을 내게 보이되, 아무도 너와 함께 올라오지 말 것이며, 온 산에 걸쳐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게 하고, 양떼나 소떼도 그 산 앞에서 먹이지 못하게 하라, 하시니라. 모세가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두 개를 깎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주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대로 그의 손에 두 개의 돌 판을 들고 시내 산으로 올라갔더라.(출34:1-4)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맺어졌던 협약은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숭배함으로 깨어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과 화해를 이루려면 그들이 중단했던 데서부터가 아니라, 처음부터 완전히 새로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타락한자들은 회개하고. 그들의 처음행위를 가져야하는 것입니다. (계2:5) 처음 돌 판은 하나님께서 만드셨지만, 그러나 지금은 모세가 돌 판을 만들어야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만 그 위에 쓰기만 하셨는데, 순결한 인간의 마음에 처음으로 율법을 기록하셨을 때에는 그 판도 기록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기록된 돌 판이 깨어지고 죄로 더렵혀졌을 때, 그리하여 하나님의 율법이 기록되고. 성경으로 보존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그 기록을 위해 인간의 일꾼을 사용 하신 것이 곧 그 첫 사람 모세였습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들과 사도들은 다만 돌 판을 깎고. 여전히 기록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여금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 한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니라.(딤후3:16-17)

모세의 간청으로 하나님께서 그들과 화해하시고. 하나님은 그 판을 다시 만들라 말씀하시고. 거기에 율법을 다시 쓰신 사실을 우리는 주목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해를 이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산상설교를 통하여 말씀 하셨을 때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범한 왜곡된 해석으로부터 율법을 변호하셨을 때에 (마5:19) 주님은 사실상 그 율법들을 새롭게 하셨으며, 그것들을 처음 것과 같이 회복하신 것입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들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패하러 온 것이 아니요 오히려 이루려 왔노라. 진시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모두 성취되리라.(마5:17-18)

 

아담이 죄인의 대표자였음같이 예수님께서는 의의 대표자였기 때문에, 더 이상 율법은 깨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또한 율법 판을 법궤 속에 넣는 것은 사람들이 이 법궤에 의하여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삼상6:19) 이것은 예수님 속에 거룩한 공의와 사랑이 공존하심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율법의 정죄를 막고 있는 것은 바로 법궤 뚜껑인 속죄소입니다. 바로 이곳에 어린양의 피가 뿌려지고. 속죄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율법 판을 법궤 속에 넣어두게 하신 것은 결국 율법은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이 아님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은혜로만 구원하실 계획을 하신 것입니다. 은혜는 우리의 심령에 진정한 평안을 줍니다. 비록 법궤 속에 공포의 율법이 들어 있을지라도 긍휼에 자리 위에 피 가 있으면, 우리의죄들은 속죄의 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속죄소를 긍휼의 자리(Mercy seat) 라고도 합니다. 말 그대로 은혜를 베푸시는 보좌라는 뜻입니다. 사도 바울이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자는(히4:16) 말씀을 하신 것은 율법의 정죄에서 우리를 해방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피가 죽은 행위들로부터 너희 양심을 정결하게 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냐? (히9:14) 예수님의 은혜의 보혈로 율법을 성취하실 것의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가난안의 거민들과 언약을 세우지 말고. 그들의 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柱像)을 오벨리스크 깨트릴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가나안에 들어가 기브온 족속에 속아 그들과 언약을 맺음으로, 두고두고 이스라엘의 올무가 된 것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과 결혼도 하지 못하게 하셨는데, 이 모든 명령을 이스라엘은 한 가지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와 같은 명령을 하신 이유는 결국 이방인들이 갖고 있는 태양신 누룩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입시키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의 표본입니다. 결국 세상에서 하나님의 법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음을 이스라엘을 통해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우선 가나인 땅의 거민들은 우리의 본성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가나안 땅에 널리 퍼져있는 주상은 (柱像-바티칸 광장에 높이 서있는 돌기둥을 의미함.-오벨리스크) 태양주상은 높이 하늘을 향해 대적하는 것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의 자아와 고집을 상징 합니다. 인간의 의는 하나님을 대적하므로, 그것들을 버리는 것이 주상을 헐어버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심령에 자리 잡고 있는 여신 숭배, 태양신 숭배 관습과 사상을 과감히 제거해 버리고, 세상과 육신을 섬기는 희생 단을 헐어 버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결코 세상과의 타협을 허락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육신을 쫓지 말고 성령님을 쫓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셔야 할 것입니다.

너희는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함께 멍에를 메지 말라, 의와 불의가 어찌 교제하며, 빛이 어둠과 어찌 사귀겠느냐? 또한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 하겠느냐? 너희는 살아 게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 중에서 거하여 그들 중에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고후6: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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