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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선포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대비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써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딤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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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예배] 겟세마네의 기도 성취(마26:36-46)

  • 관리자
  • 2018-05-20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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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겟세마네의 기도 성취.(마26:36-46)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의 고통의 기도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씀에는 주님의 애절한 기도가 기록되어 있는데, 이 기도가 주님의 고난의 시작이었습니다. 곧 하나님의 검(劍) 은 예수님을 향하여 세워지기 시작 한 것입니다. 주님은 몇 날 전에 지금 나의 마음이 괴로우니,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 내 혼이 괴로우니 내가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이때로부터 나를 구원하소서. 그러나 이는 내가 이런 연유로 이때 까지 왔나이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그때에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 말씀하기를 내가 그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라.(요12:27-28) 이제 주님을 향한 폭풍은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 하였는데, 주님은 그의 원수들이 자신에게 어떤 고통을 줄지라도 그 고통을 받으시려는 것이고. 그분 자신이 자발적인 번제물이심을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분의 생명은 억지로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누가 내게서 생명을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요, 내가 스스로 생명을 내어 놓는 것이라. 내게는 스스로 생명을 내어 놓는 권세도 있고, 다시 취할 권능도 있으니, 이 명령을 나는 나의 아버지께로부터 받았느니라. 하시니라.(요10:18)

기도 장소로 택하신 곳은 겟세마네라는 곳인데 그 뜻은 기름 짠다. 또는 기름공장 즉 포도주 틀과 같이 올리브열매를 누르는 곳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올리브 산 아랫부분에 있는데 기름 짜는 일을 하기 에 적합한곳입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자신을 부수고, 희생예물 되셔서, 신선한 기름을 모든 사람들에게 흘려보내실 것의 의미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베드로와 야보고, 요한만을 데리고, 동산 어귀로 가셨고, 나머지 제자들은 얼마간 떨어진 장소에 남겨두시면서,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있으라, 고 분부 하셨는데, 이는 아브라함이 그의 두 종들에게 (창22:5) 너희는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저기 가서 경배하리라. 고 한 사건과 흡사한 것입니다.

이에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 하시기를 나의 혼이 심히 슬퍼 죽을 지경이라. 너희는 여기서 머물며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도 가시다가 얼굴을 땅에 대시고 기도하여 말씀하시기를, 오 나의 아버지여, 만일 가능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내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옵소서, 하시고(마26:38-39)

주님의 처해있던 고통과 슬픔은 얼마나 고통의 극치인지 주님께서 얼굴을 땅에 대고 기도하실 때에 땀방울이 큰 핏방울 같았다고(눅22:44) 누가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처해있는 것은 어떤 육체적인 고통이나 괴로움이 아니었습니다. 그 고통은 속으로부터 연유(緣由)하였음으로, 주님은 외적의 고통을 민망히 여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곧 이어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옵소서, 라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주님도 인간의 육신을 입으셨음으로, 인간의 연약함을 체험 하신 분이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인간의 죄들을 사면하시러 오시려면, 인간의 육체를 입으셔야 됨으로 참 인간으로서의 연약성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곧 주님도 사람이셨던 것입니다.

이는 우리에게 계신 대제사장께서는 우리의 약함을 몸소 느끼지 못하시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유혹을 받으신 분이로되. 죄는 없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라.(히4:15)

이렇게 예수님도 우리와 같이 약한 몸을 입으셨지만 그분은 죄가 없으시어 우리의 죄들을 담당 하실 수 있으며, 그분의 무죄가 우리를 대신 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바로 즉시 내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는 말씀으로 아버지 뜻에 순종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기도를 세 번이나 반복하셨지만, 하나님은 귀를 막으시고, 아무런 대답을 하시지 않은 것을 봅니다. 이는 예수님이 아니면 그 속죄를 이루는 일을 할 분이 없기에 아무 대답을 하지 않으신 것이기도 합니다. 무언(無言)의 대답은 곧 네가 죽지 않으면 누가 속죄를 이루겠느냐? 하는 반문(反問)인 것이기도 한 것입니다. 아울러 예수님도 자기 외에는 다른 이가 없음을 확인 하신 것이기도 한 것입니다. 주님은 내가 아니면 안 됩니까? 그렇다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마26:42) 이것은 주님의 기도에 하늘에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이다.(마6:10)하는 주님의 말씀과 동일 한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이 하늘의 뜻을 광범위하게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몰고 가는데, 이는 말씀을 분별치 못한 이들인 것입니다. 이 말씀 아버지의 뜻이나, 하늘의 뜻이나, 아버지의 뜻이 모두 예수님께서 세상 죄를 담당하시고 죽으셔서 하늘 아버지의 인류(人類)대속(代贖)의 뜻을 이루시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 뜻은 곧 골고다 언덕에서 우리 주님께서 마지막 한마디로, 이루신 것입니다. 그것을 다 이루었다.(요19:30) 하실 때 하나님의뜻은 이루어 지셔서 하나님은 그분의 안식(安息) 곧 쉼으로 들어가신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은 마귀가 넣어준 죄의 권세와 싸우시느라고 큰 고통과 슬픔과 번민가운데 계실 때에, 베드로와 세베데 의 두 아들들은 자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은 하늘 보좌 우편에서 우리의 대제사장이시며, 변호사로 우리를 변호하고 계시는데, 우리는 여전히 육신의 연약함을 내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너희가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연약한 육신을 입었다 할지라도 육신의 연약함을 기회로 삼지 말고. 항상 깨어 있어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할것입니다.

너희가 유혹에 빠지지 아니하도록 깨어 기도하라. 참으로 영(靈)은 깨어 있고자 하되 육신이 연약 하도다. 하시고(마26:41)이러한 주님의 고난이 우리를 지옥형벌에서 영원히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주님의 고난을 날마다 바라보며, 나를 위하여 우리 주님께서 이렇게 큰 고난을 담당하심을 잊지 말고. 항상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의 구속(救贖)을 바라보고. 우리 다 같이 담대히 주님나라를 향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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