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설교방송

말씀을 선포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대비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써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딤후4:2)

예배설교방송

[오전예배] 성령으로 세워진 교회.(출31:1-11)

  • 관리자
  • 2018-06-17 10:15:00
  • hit46
  • vote0
  • 1.245.98.13

말씀: 출31:1-11

제목: 성령으로 세워진 교회.

주님께서 모세에게 전하여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유다지파에 속한 훌 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사셀을 지명하여 불렀노라. 내가 그에게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였으니, 지혜와 명철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서 정교한 일들을 고안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보석들을 물리기 위해 다듬고 나무를 새겨서, 여러 가지 재주로서 일하게 하였노라. 보라, 내가 단지파의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그에게 주었으며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모든 자의 마음속에 내가 지혜를 넣어 그들로 내가 네게 명령한 모든 것을 만들게 할지니, (출31:1-6)

성막을 만들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두 사람을 친히 택하셔서 성령님을 충만케 하신 후 성막의 각종 정교한 일들을 하게 하셨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성막(교회)에서 일을 하는데 있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부르시고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물론 모세를 통해서 모든 설계도를 보여 주셨지만 성막을 짓는데 는 모세 혼자서 지은 것이 아니란 사실입니다. 교회는 목회자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지체들이 받은 은사대로 봉사하고 섬기고 전도하고 헌금하는 일을 다 같이 함께 하는 것을 알려주시는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25장부터 30장까지는 모든 성막의 기구들, 양식들, 재료들을 알려 주셨고 31장에서는 만드는 일꾼들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막건축을 위해 특별히 세운 사람은 유다지파의 브사셀과 단지파의 오홀리압 이었습니다. 이러한 부르심 속에서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나. 사역자나,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소명(召命)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에 어부도 있고,(마4:18-22) 세리(마9:9)도 있었지만 그들을 사도로 친히 부르시고. 그들에게 성령님을 주셔서,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게 하신 것입니다.

날이 밝자, 주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중에서 열둘을 택하셔서 그들을 사도라 이름 하셨으니,(눅6:13)

너희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선택하여 세웠나니, 너희로 하여금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너희 열매가 남아있게 하여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함이라,(요15:16)

누구든지 구원은 차별이 없지만 그 사역적인 면에서는 은사(恩賜)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의 성막은 교회의 모형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이요(딤전3:15) 예수그리스도의 몸(골1:18)인 것입니다. 몸에는 온 몸을 관장하는 머리가 있고. 여러 지체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기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기관의 활동의 통제와 명령은 머리가 담당하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은 모든 거듭난 교회들의 머리이신 것입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여 모든 일에 그분에게까지 자라게 하심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그분으로부터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공급을 받아 정연하게 결합되고 체격이 형성되어 각 부분의 분량대로 효력 있게 역사하여 몸을 성장시키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를 세우느니라.(엡4:15-16)

주님은 이 땅에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셨고(마16:18) 교회를 통하여 생명을 구원하는 일을 계속하도록 하셨습니다. 이러한 복음사역이 끝나는 어느 날 마지막 나팔소리 울릴 때, 거듭난 성도들은 공중에서 주님과 영광스런 만남 을 갖게 될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어로 에클레시아 (ekklesia)인데 그 뜻은 불러낸 무리 란 뜻입니다. 본래는 모으다) 는 말에서 나온 말인데, 모임(Assembly)으로 번역되기도 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최초의 교회는 120명이 모였던 예루살렘 교회입니다.(행1-2장) 하나님의 약속하신 성령님의 교회는 점차적으로 사도들을 통하여 안디옥으로 퍼져나갔습니다(행11:26) 이렇게 해서 고린도, 로마, 에베소, 갈라디아, 빌립보, 데살로니가 지역으로 세워졌고 중세 로마 카톨릭의 핍박을 피해 지하에 세워졌던 카타콤 교회를 거쳐 오늘날 우리에게 이 복음이 전해저서 교회들이 세워지게 된 것입니다.교회는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각 지체에게 해당되는 성령님의 은사가 있고. 지체들이 감당하는 일들이 서로 다른 것입니다. 주님의 몸인 교회의 원만한 활동을 위해 예수님께서는 사도와 선지자와 전도자와 교사와 집사를 교회 안에 세우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막힘이 없도록 하며, 교회의 질서를 세워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교회를 완전케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성막을 건축하는 일은 교회를 세우는 그림자입니다.

두 건축 기술자는 오늘날 교회에서 주님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고 봉사하는 각종 은사 받은 지체들의 예표입니다. 출애굽기를 보면 이스라엘12지파가 담당했던 성막의 일이 모두 달랐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담당할 의무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광야의 성막을 이동시킬 때도 먼저 아론의 아들들이 장막을 걷어 법궤를 덮었고(민4:5) 고핫 자손들이 기구를 메고 이동 했습니다. 게르손 자손은 성막과 그 덮개와 모든 줄을 담당하였으며, 고핫 자손은 증거 궤와 상과 등대와 단들을 맡았고 므라리 자손은 성막의 널판과 그 띠와 그 기둥과 받침들을 맡았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다양한 은사(恩賜)를 받아 각 부서에서 각각의 은사대로 다양하게 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섬김은 하늘에서 분명한 보상이 있습니다.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는 차별이 없지만, 그리스도인들이 받을 상은 반드시 그 일한대로 보상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명심하시고 상아게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은 불꽃(계2:18)같은 눈으로 우리들의 믿음과 섬김과 봉사와 충성도를 보시고 계심을 기억하시고. 끝까지 승리하는 곧 이기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보상이 내개 있어 각 사람에게 그 행위에 따라 주리라.(계22:12)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