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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예배] 당신은 예복을 입었는가?(마22:1-14)

  • 관리자
  • 2018-07-22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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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마22:1-14.

제목: 당신은 예복을 입었는가? .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다시 비유로 그들에게 가르치시며 말씀하시기를, 하늘의 왕국은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시킨 어떤 왕과 같으니, 자기 종들을 보내어 혼인식에 초대받은 자들을 불렀으나, 그들이 오려하지 아니하였느니라.(마22:1-3)

우리는 여기서 혼인잔치에 초청받은 손님들에 관한 비유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예수님께서 대답하여’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는 주님을 잡으려는 자들에게 대답하신 것입니다. 그 당시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붙잡을 계략을 꾸미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주님의 비유들을 듣고 주님께서 자기들에 대하여 말씀하신 줄을 알고 그들이 주님을 붙잡으려 하였으나, 그들이 무리를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무리가 주님을 선지자로 여겼기 때문이라.(마21:45-46)

포도원의 비유는 지도자들이 파송된 종들을 박해하고 그들을 죽이고 한 내용이며, 복음을 무시해 버린 죄를 나타내고 있으며, 여기의 주님의 대답은 복음적인 말씀이 자기 아들을 위한 혼인잔치를 베푼 왕의 잔치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천국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며 이같은 잔치가 새로운 계약 안에서 고귀한 영혼들을 위하여 마련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왕은 왕들 중에 왕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여기에 보면 자기 아들을 위한 혼인잔치라고 되어 있는데, 그 아들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신랑인 것입니다. 그러면 신부는 교회입니다. 복음시대는 그의 혼례식 날입니다. 믿음으로 장자의 교회를 바라보라, 그것은 하늘에 기록되어 있고, 그 가운데서 여러분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대접을 가진 그 일곱 천사 중에 하나가 내게 와서 이야기하며 말하기를 이리로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여 주리라 하고(계21:9)

복음의 계약은 그리스도와 성도 사이의 혼인계약이며, 그것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선하신 혼인잔치입니다. 그 위대한 잔치에 자기의 종들을 보내면서 초대 받은 자들을 불렀으나 그들이 오히려 오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왕은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면서 초청을 하였습니다.

다시 그가 다른 종들을 보내면서 말하기를 초대받은 자들에게 말하라. 보라, 내가 만찬을 준비하였고 나의 소와 나의 살찐 짐승도 잡아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잔치에 오라 하라 하였으나(마22:4)

이 산에서 만군의 주님께서 모든 백성들에게 기름진 것들의 잔치와 찌꺼기와 가라앉은 포도즙들의 잔치, 곧 골수로 가득한 기름진 것들과 찌꺼기가 가라앉은 포도즙들의 잔치를 준비하시며(사25:6)

앞에 포도원비유에도 다른 종들을 보냈다는 말씀이 있듯이 여기에도 다른 종들을 임금은 보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잔치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시기 때문이며, 저녁식사를 아주 풍성하게 차려놓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성경에는 오찬(점심식사)라고 기록되었는데, 본문은 저녁식사(dinner)입니다. 아침이나 점심은 일하기 전, 일하는 중에 쉬지 못하며 일할 욕심에 조급히 먹지만, 저녁 식사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느긋하게 편히 쉬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풍성한 상이 저녁식사입니다.

우리의 예수님은 우리의 만찬이 되셨습니다. 우리가 먹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만찬 상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목마른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쉼을 주리라(마11:28

)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같이 오지도 않고 핑계를 대었습니다.

그들은 그 초대를 가볍게 여겨 제 갈 길로 갔으니, 어떤 이는 자기 농장으로, 어떤 이는 장사하러 갔으며, 남은 자들은 그의 종들을 붙잡아 모욕을 주고 죽였느니라(마22:5-6)

왕의 초대를 가볍게 여겨’라는 말씀이 있는데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분이므로, 모든 사람들이 그분을 가벼이 보고 그분의 말씀을 경시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세상 왕이 초대를 하면, 너도나도 그 초대는 자랑으로 여기고 자랑하며, 갖은 치장을 하고 정장 차림으로 초대에 갈 것입니다.

그런데 만왕의 왕이신 분께서 만찬 상을 차려놓고, 초청을 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자기 길로 가면서, 바빠서 또는 장사하러 또는 농장으로, 어떤 이는 쾌락을 따라 가고 있습니다.

종들을 붙잡아 모욕주고 죽이고, 한 것은 포도원의 말씀과 같은 점입니다. 이렇게 유사점이 있는 것은 진리는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말씀이므로 같은 말씀으로 비유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그때에 왕이 종들에게 말하기를, 그의 손발을 묶어 데리고 나가 바깥 어둠 속에 내어던져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이는 부름을 받은 자들은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들은 적기 때문이라, 하시니라.(마2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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