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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예배] 우상에 대하여,(고전8:1-13)

  • 관리자
  • 2018-09-16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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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고전8:1-13. 

 제 목: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

이제 우상에게 바쳤던 것들에 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알거니와, 지식은 교만하게 하나 사랑은 덕을 세워주느니라.(고전8:1)

바울사도는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에 대하여 언급했는데 이 문제에 대하여 우리는 깊이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4절에 우상은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라는 말씀을 잘 이해하여야 합니다. 물론 우상은 하나님을 아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우상이란 모두 다 허망한 것들이니까요. 신들이 될 수 없는 존재들을 신이라고 섬기는 것이니까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를 알면, 그들의 우상은 아무것도 아닌 것들입니다. 그런 헛된 우상의 제물들이 무슨 사람을 더럽게 하거나, 어떤 영향을 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바울 사도는 말씀 하셨습니다.

고기 시장에서 파는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이는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이 주님의 것이기 때문이라.(고전10:25-26)

이방인들 사이에서는 제물로 잔치를 베풀고. 친구도 초대하는 풍습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선조(先祖)들도 봉제사접빈객(奉祭祀接賓客) 제사를 받들고 손님을 대접한다는 풍속이 있어서 제사 후에는 음식을 나누어 먹는 풍속이 있었고. 우상의 제사장들은 그 제물을 시장에 매매하는 풍속이 있었음으로, 바울은 시장에서 파는 것들은 자기 양심의 평안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모든 것은 모두가 주님의 창조 안에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감사함으로 먹으면 된다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거나,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을 위하여 우상에게 바쳤던 것들에 관하여는 우리가 지식이 있는 줄을 알거니와 라는 1절의 말씀을 하면서 우상을 아는 지식보다는 덕을 세워준다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들은 우상에 대하여 연약하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이 우상에 바친 것을 알면서 그것을 당당히 먹을 때에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우상을 의식(意識)에서 버리지 못함으로, 그의 양심이 더러워지기 때문에 자기만을 위하지 말고. 약한 양심을 가진 자들을 위하여 덕을 세우기 위하여, 우상의 제물을 삼가라는 라는 것입니다. 사실 우상은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상으로 섬기는 것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물들입니다. 창조주를 섬기지 않고. 피조물을 섬기는 것은 실제로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기록은 말씀 하시고 게신 것입니다.

비록 하늘과 땅 위에 신들이라, 불리 우는 것들이 있어 (신들도 많고 주들도 많으나) 우리에게는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신 아버지께서 계시나니,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왔고 우리도 그분 안에 있으며, 또한 한 분 주님 예수그리스도께서 계시나니. 모든 것이 그분으로 인하여 존재하고. 우리도 그분 안에서 존재하느니라.(고전8:5-6)

실제로 피조물로서는 그것들이나 우리나 모두가 하나님의 피조물이기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무슨 도울 힘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연약한 자들은 그것을 배제하지 못함으로, 그 연약한자들을 위하여 음식을 삼가라는 것입니다.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먹고 안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너희 지식이 약한 자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고, 9절에 말씀 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만일 지식이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서 음식 앞에 앉은 것을 누가 보면, 약한 양심을 가진 그가 담대해져서, 우상에게 바쳤던 것들을 먹으리라.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약한 형제가 멸망하리니, 그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지 아니하셨느냐? 그러나 너희가 이와 같이 형제들에게 죄를 짓고, 그들의 약한 양심에 상처를 주면, 너희가 그리스도를 대적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시킨다면, 이 세상이 서있는 한 나는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서,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하지 아니하리라.(고전8:10-13)

우상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에서 우상의 신전에 들어가 제물을 먹을 수 있다는 추론을 옳지 않다고 말씀 하시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거의 우상숭배를 하던 사람들이므로, 우상의 제물을 우상의 집에서 먹을 때에 자신도 모르게 우상과 하나님을 혼돈된 상태에서 먹을 수 있음으로, 바울은 옛 누룩을 완전히 버리기 위해서라도 우상의 것들은 멀리 하는 것이 약한 양심 즉 약한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덕이 된다는 것을 강조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고기를 먹는 것이 형제에게 부덕(不德)이 된다면 나는 평생이라도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으로 우리를 가르치고 계신 것입니다. 어찌 한 낟 고기만 해당 하겠습니까? 음주행위나 도적행위나 음란행위나 사기행위나 도박이나 거짓행위나 지나친 탐욕이나 안목의 정욕과 세상 영광을 구하는 모든 육신적인 행위들이 약한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고. 하나님을 부정(不淨) 하게 만드는 것이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것들에서 멀리하여야 할 것입니다.

모든 것들이 내게 적법하나 모든 것들이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들이 네게 적법하나 모든 것들이 다 덕을 세워주는 것이 아니니라. 누구든지 자기 자신의 것들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고전10:23-24)

예수님의 길은 희생의 길입니다. 예수님은 오직 우리를 위하여 희생하신 분입니다. 그분의 제자들도 모두 그분의 뒤를 따라 희생의 길을 갔습니다. 우리의 선배 그리스도인들, 예루살렘교회로부터 안디옥교회, 노바티안스, 도나티스, 파울시안스, 후스파,알비겐시스, 왈덴시스, 아나뱁티스트 의 그리스도인들은 생명을 자기 것으로 삼지 않고, 목숨 걸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의 그리스도인들로서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돈독한 믿음으로 주님을 섬기려면, 자기의 유익보다는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희생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결론은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약한 사람을 위하여 우상의 제물은 먹지 않는 것이 합당함을 말씀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또는 무엇을 하든지,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들에나 이방인들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게나, 아무에게도 실족거리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며,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모든 일들에서 모든 사람들을 기쁘게 하여 그들로 하여금 구원을 얻게 할지니라.(고점10: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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