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설교방송

말씀을 선포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대비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써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딤후4:2)

예배설교방송

[오전예배] 우리의 화목제물되신예수님(레3:1-17)

  • 관리자 (ehompy0429)
  • 2018-10-14 10:15:00
  • hit28
  • vote0
  • 1.245.98.13

제목: 우리의 화목제물 예수님. (레3:1-17)

만일 사람의 봉헌물이 화목제예물의 희생물이고. 그것이 수컷이든 암컷이든 그것을 소떼 중에서 취한 것이라면 그는 주 앞에 흠 없는 것으로 드릴지니, 그는 그의 예물의 머리위에 안수하고, 그것을 회중의 성막의 문에서 죽일 것이요, 제사장들인 아론의 아들들은 그 피를 제단 위 사면에 뿌릴지니라. 그는 화목제 예물의 희생물 중에서 화제예물로 주께 드릴 것이니, 곧 내장을 덮고 있는 기름과 내장위에 있는 모든 기름과 두 개의 콩팥들과 옆구리에 붙은 그것들 위에 있는 기름과 간의 꺼풀을 콩팥들과 함께 떼어내고, 아론의 아들들은 그것을 제단위에서 불사르되, 나무위의 번제 희생물위에서 태울지니 이것이 화제예물이요, 주께 향기로운 냄새니라.(레3:1-5)

번제는 하나님 자신을 만물중의 지고자(至高者)시오, 가장 완전하시고 뛰어난 분으로 고백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대한 숭앙의 정신을 순수하게 표현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예물은 모두 불 태웠습니다. 그러나 화목제(和睦祭) 는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시오, 인간들에게 모든 사물을 주시는 분이심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제물은 제단과 제사장들과 받치는 자가 서로 나누어먹는 것을 화목제라고 합니다. 화목제는 하나님과 사람의 화해를 나타내는 의식으로서, 죄의 형벌이나 심판, 또는 헌신 등이 배제되었습니다. 단지 중재자 , 중보자로서 사역을 보여주는 의식으로서 예수님께서 이제 하나님과 사람의 중보자, 화해 자, 화목예물 되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원뿐만 아니라, 구원받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화목제물 되심을 보여주시는 예물이심을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한 분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 한 분 중재자가 계심이라,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시니라.(딤전1:5)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화목예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심으로 이전에 지은 죄들을 사하여 주심으로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심이요,(롬3:25)

이는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분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께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우리는 더욱더 그분의 생명으로 말미암아 구원(부활)을 받을 것임이라.(롬5:10)

위의 말씀 등에서 예수님께서 완전하신 중보자요, 화목예물이심으로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화목예물을 드리는 데는 번제와 같이 반드시 희생예물이 따르게 됩니다. 소, 양, 염소,(레3:1.6.12.) 를 드리되 드리는 자가 안수하여 그 자신과 희생예물이 하나가 된 후에 그 예물을 성막 문에서 죽인 후 아론의 아들 제사장들이 그 피를 단 사면에 뿌리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번제예물과 다른 점은 번제는 수컷 이어야 하는데 여기서는 수컷이나, 암컷을 다 드릴 수 있는 예물이 된 것입니다. 이는 성별의 차이 없이 예수님의 화목제물도심으로 모두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 하나님과 화해를 이루고. 죄들의 사함을 받으면, 누구나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음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죄는 피로만 사하여 지기에 하나님과 화해를 이루려면 죄 사함이 먼저이기에 성막 문에서 화목예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희생물을 죽인 후 그 피를 단 사면에 뿌렸는데, 이는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9:22, 레17:11) 제단은 히브리어로 비츠, 로서 도살하는 장소, 즉 죄인을 죽이는 장소, 형벌이 집행되는 장소입니다. 바로 이 제단은 골고다 언덕에서 높이 달리신 예수님의 희생 장소를 의미합니다. 제단은 성막 뜰 중앙에 있으며, 높게 되어서 사방에서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사(四)복음 서를 통하여 높이 달리신 예수님의 희생을 보고. 죄들을 사함 받은 것을 의미합니다. 제단의 네 뿔은 동서남북을 가리키고 있는데, 이는 동서남북에서 죄들을 범한 죄인들의 죄들을 사함 받게 하는 것이며, 동서남북의 죄인들이 예수그리스도에게로 회개하여 죄들을 사함 받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죄 사함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 화해를 이루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 화목제의 진리입니다. 화목제의 드려지는 예물은 희생물 전체가 아니라, 내장을 덮고 있는 기름과 두 개의 콩팥과 옆구리의 붙은 그것위에 있는 기름과 간의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내어 번제로 드렸는데(레3:3-4) 위의 것들은 곧 예수님의 심장, 감정, 애정을 나타내며, 기름은 생명력의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그 생명력(예수님)을 하나님께 드렸을 때, 하나님은 만족하셨습니다. 향기로운 냄새는 곧 하나님의 만족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만족하게 받으셔야 그 만족이 우리에게도 만족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아벨도 어린양의 첫 새끼와 기름을 드렸을 때에 하나님은 기뻐 받으셨습니다.(창4:4)노아도 정결한 예물로 번제를 드렸을 때에 주님께서 향기로운 냄새를 흠향하시고(창8:21)다시는 땅에 저주를 내리지 않기로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화목 된 자는 다시는 저주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화목제물의 몸체는 제사장들과 그 예물을 드린 자들이 나누어 그 고기를 먹었습니다. 이는 화목예물 되시는 예수님의 희생의 진리를 먹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 양식입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니, 만일 누구든지 이 빵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내가 주려고하는 그 빵은 이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주는 나의 살이니라, 하시니라.(요6:51)

이렇게 예수님이 화목예물 된 자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교제하며, 사랑을 나누며, 주님의 복음을 믿으며,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서 받아주심을 감사할 때, 주님의 기뻐 받으시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화목제는 예수님의 중보사역을 의미 합니다.하나님과 사람, 그리고 중보자가 함께 음식을 나누며, 즐기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목예물 중에 소와 양, 염소는 그 예물의 차이가 있는데 이는 예수님을 깨닫는 신앙의 차이의 분량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오늘의 감사의 차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소, 양, 염소 모두의 예물을 하나님께서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아뢰며, 가까이 하나님께로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시 강조드리지만, 지금도 그분은 의로우셔서 우리를 위한 화해예물로의 역할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해 예물이시니, 우리뿐만 아니요, 온 세상의 죄들도 위함이라.(요일2:2)

사랑은 여기에 있나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의 죄들을 위하여, 자신의 아들을 보내시어, 화해예물로 삼으셨음이라.(요일4:10)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한 화해예물로 내어 놓으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사 지나간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심이요. 내가 말하거니와 곧 이 때에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셔서 자신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님을 믿는 자도 의롭게 하시는 이가되시기 때문이라.(롬3:25-26)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