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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예배] 믿음의 능력.(히11:1-16)

  • 관리자 (ehompy0429)
  • 2019-03-03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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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히11:1-16.

제목: 믿음의 능력.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상이요,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에 대한 증거이니 이는 장로들이 이것으로 좋은 평판을 얻었기 때문이라.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깨닫나니,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는 것들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니라. (히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믿음과 소망은 언제나 병행하는데 우리 소망의 목적과 우리 믿음의 목적은 꼭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해 주신 모든 것을 그리스도를 통해 수행하실 것이라는 같은 사실을 우리는 믿고. 또한 바랍니다. 이 믿음이 강열할 때 우리는 믿음을 통하여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이 세상에서 부분적으로 맛보고. 또 소유하게 되는데 이 강력한 믿음이 있을 때, 우리는 바라는 것들의 첫 열매를 미리 맛보므로, 영혼의 계속적인 유지가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역사 안에 사는 믿는 자들은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영광으로 자신을 가득 채우게 됩니다. 우리에게 확고한 믿음이 있을 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영혼 안에 거하시며, 우리의 영혼은 성령님의 충만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믿음의 대상에 대해 그 본질적인 실재를 이 세상에서 이미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믿음은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에 대한 증거이니, 믿음은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모든 것들의 실재를 영혼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여 주며, 또 이 모든 일에 대하여 하나님은 참되시다. 시인되어 섬기는 것이 곧 믿음입니다. 곧 이 믿음은 하나님께서 거룩하심과 의로우심과 선하심으로 말씀하심을 시인 하는 것입니다. 시인하는 믿음은 우리 영혼으로 하여금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행하게 하며, 또 그분의 뜻을 사랑하게 되며, 믿음은 무슨 환상이나 생각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게 해주며, 또 우리의 영혼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에 합당하게 생활 하도록 고무시켜 주는 실질적인 생활로 나타내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성경으로 말씀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오 허무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인 줄을 네가 알고자 하느냐? 우리의 조상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이삭을 제단위에 드렸을 때에 행함에 의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아니하였느냐? 믿음이 어떻게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써 믿음이 완전하게 되었음을 네가 보느냐? (약2:20-22)

믿음을 실천하면서 살았던 모든 사람들이 받은 영에 대한 설명에 대하여, 본문은 장로(선진)들이 이것으로 좋은 평판을 얻었기 때문이라.(2절) 장로들이란, 옛 시대 이 세계가 시작된 초창기에 살았던 믿음의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다음을 유의 하여야 합니다. 참된 믿음의 역사는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음으로, 옛 조상들의 믿음의 역사를 통하여 증거 한다는 것은 최상의 좋은 방법입니다. 참 믿음은 새로운 발명품이 아니며, 현대에 생긴 환상도 계시도 아닌 것입니다. 이 믿음은 은혜의 언약이 이 세상에 발표된 이후로 인간의 영혼 가운데 지금 까지 유지되어 왔던 은혜의 믿음인 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첫 항목(項目)은 모든 시대에 걸쳐 세계 구석구석에 거하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공통적으로 고백 되어야 할 내용인 것입니다. 이 첫 항목의 내용은 이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창조되었고, 또한 먼저 있었던 물질들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요. 무(無)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앞을 내다볼 뿐 아니라, 과거도 믿음으로 회고(回顧)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우리는 세상의 종말을 내다보아야 할 뿐만 아니라, 태초의 시기(時期)에 대하해서도 돌이켜 볼 수 있어야 하며, 이러한 믿음을 지니게 되면, 이 세상의 창조에 대해서 믿음이 없는 이지(理智)곧 지혜만으로 이해 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이해하도록 강요하지 않는 것이며, 다만 그것을 이해하도록 돕는 조력자요, 친구인 것입니다. 이세상이 스스로 있었던 것이 아니며, 누군가에 의하여 만들어 진 것을 믿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깨닫나니,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는 것들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니라.(히11:3)

앞에서 우리에게 믿음의 은혜에 관하여 일반적인 관점에서 설명 하였던 바울은 구약 시대에 믿음에 뛰어난 선구자 들을 본문에서 소개하여 믿음의 사람들에 관하여 증거 하시고 계신 것을 보고, 믿음의 후진들에게 교훈으로 삼게 하신 것입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희생물을 하나님께 드림으로써 의인이라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께서 그의 예물들을 증거 하시느니라. 그가 죽었으나 믿음에 의하여 아직도 말하고 있느니라.(히11:4)

이렇게 성경에 소개되는 사람들을 다음의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 할 수 있는데 이름이 기록되는 동시에 그 사람의 믿음의 역사도 함께 기록 된 부류의 사람들과 이름만 기록되거나 또 거의 이름도 기록되지 않으며, 그들의 믿음의 공적도 일괄적으로 처리된 부류들, 4-31절 까지는 이름과 공적이 기록되어있고. 32-40절은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사람들이 기록되어있는데 이들의 경우는 독자들이 구약 성경을 읽고. 거기서 얻은 지식을 통하여 자신들이 믿음의 선진들과 그들의 공적을 연결하게 하기 위해 그대로 일괄적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본문에서 기록된 믿음의 본보기는 아벨의 믿음인데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우리의 첫 번 조상인 아담과 이브의 믿음을 여기에 기록하기는 합당치 않게 여기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참으로 인류의 조상으로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들이 죄를 자복하고 희생예물의 법칙을 그의 자손들에게 훈육하였는데도 그들은 기명 되지 못하였습니다. 이로 보건대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는 큰 믿음으로 보시지는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후손 중에 첫 번째로 믿음으로 가인보다 더 나은 예물을 드린 아벨을 의인 이라, 하셨고 그를 모든 믿음의 사람들에게 본보기로 삼으신 것이면서, 기명하셔서 교훈하시고. 이름 없는 이들도 모두 하나님께서는 기억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우리들에게 교훈하시며, 믿음의 후예(後裔)로 살 것을 교훈 하신 것을 깨닫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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