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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예배]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主)이시다(마12:1-9)

  • 관리자 (ehompy0429)
  • 2019-06-02 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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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마12:1-9

제목: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主)이시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다윗과 그와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하였던 일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전(殿))안으로 들어가서 오직 제사장들 외는 먹어서는 아니 되는 진설(陳設)한 빵을 그와 함께한 일행이 먹지 아니하였느냐? 또는 안식일들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는 것을 너희는 율법에서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성전보다 더 큰이가 여기있느니라.(마12:3-6)

바리새인들이 어떻게라도 예수님을 책잡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데, 마침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밭을 지나가다가 밀 이삭을 뽑아 비벼 먹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을 본 유대인들이 마침 잘됐다, 싶어 예수님에게 시비를 걸은 것을 봅니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행하면, 율법에 어긋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선생님은 그들을 내 버려두시고. 그들을 금하지 않으십니까? 당신은 선생으로서 잘못 하고 있으니, 율법을 어긴 불법의 사람으로 몰고 가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잘라 먹음 것을 정당화하심으로써 안식일에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 옳다는 사실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살펴 볼 것은 제자들은 무엇을 행하였는가? 그들은 안식일에 주님을 따라서 밀밭사이로 지나가고 있었는데 아마도 그들은 안식일에 회당으로 가고 있었을 것입니다. 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그들을 떠나 회당 안으로 들어가시니라.는 말씀이 입증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에 목적 없이 길을 가는 것은 제자들에게나 주님께서나 합당치 않은 것을 9절에서 입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왜 비판을 하였을까요? 율법에 밀 이삭을 뽑는 것은 괜찮지만, 그것을 안식일에 비벼서 먹는 것은 안 되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에 비방을 한 것입니다.

네가 네 이웃의 베지 아니한 곡식밭으로 들어갈 때에, 너는 네 손으로 그 이삭을 뜯어도 되나, 네 이웃의 베지 아니한 곡식에 낫을 대지는 말지니라.(신23:25)

하나님의 은혜는 주 하나님의 것으로 우리는 누리고 가질 뿐, 주인은 아니기에 곡식에 낫을 대지 말라, 하신 것입니다. 모든 것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며, 그 안에서 은혜를 누릴 뿐, 이라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트집에 대하여 어떻게 대 하셨는가? 제자들이 스스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것은, 특히 그들에게 시비를 걸었던 사람들이 그들 편에서 안식일의 거룩함에 대해 엄격함을 가진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기들의 실수로 돌리는 것이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을 바리새인들의 부패와 그들의 비 성경적인 것에서 해방시키기 위하여 오셨으며, 따라서 그들을 위해 말할 것을 가지고 계셨으며, 또한 그들이 행한 것들이 율법에서 어긋난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정당화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바리새인들이 옳다고 인정한 전례(前例)를 들어서 제자들의 정당성을 입증하셨습니다. 주님은 옛날에 다윗이 평상시에 행해서는 안 되는 것을 시장 했을 때에 행하였던 실례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너희는 다윗이 제사장밖에 먹지 못하는 진설한 빵을 그와 함께한 일행이 먹지 아니하였느냐? 또는 안식일들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는 것을 너희는 율법에서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그러므로 이제 당신의 손에 무엇이 있나이까? 빵 다섯 덩이나 무엇이든지 있는 대로 내 손에 주소서, 하니 제사장이 다윗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 손에 보통 빵은 없으나, 거룩한 빵은 있으니, 만일 그 청년들이 여자로부터 자신들을 지켰으면 주리라, 하매 다윗이 제사장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떠나온 이후로 거의 삼일동안 우리로부터 여인들을 지켰으니, 그 청년들의 그릇들은 거룩하니라. 참으로 그 빵이 이날 그릇에서 거룩히 구별되어 있을지라도 보통 있는 대로 있나이다. 하매 그와 같이 제사장이 그에게 거룩한 빵을 주었으니, 이는 거기에 진설하는 빵 이외는 빵이 없었기 때문이라. 그 빵은 주님 앞에서 되 물려낸 것으로 그날에 뜨거운 빵을 드리기 위한 것이더라.(삼상21:3-6)

주님은 평상시에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허기진 사람들에게는 먹는 것 외는 다른 방법이 없고, 그 일이 주님과 함께 있을 때에 이루어진 일이므로 이일을 합법화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제사장들의 예(例)를 들어 말씀하시기를,

또는 안식일들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는 것을 너희는 율법에서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마12:5)

성전에 봉사하는 제사장들은 안식일에 비천한(servile)일을 많이 행하였습니다. 즉 번제할 짐승들을 죽이고, 가죽을 벗기며, 태우는 일들이었는데, 이런 일들은 제 4계명을 범하는 것으로 간주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성전 봉사는 이러한 일들을 필요로 하였으며, 정당화하였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암시하는 것은 생명을 유지하거나, 그 날의 봉사에 반드시 필요한 노동을 안식일에 행하는 것은 당연히 정죄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성전보다 더 위대한 이가여기에 있느니라.(6절)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어떤 죄들이든지 죄가 되지 않는 다는 진리의 말씀 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동행 하면서 이루어진 일임으로 바리새인의 트집을 더 이상 거론할 수 없도록 그들의 입을 막아버리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자기가 오신 목적을 말씀하셨는데,

그러나 만일 너희가 나는 희생물을 원하지 아니하고, 긍휼(矜恤)을 원할 것이니라. 하는 의미를 알았더라면, 너희가 무죄한자들을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7절)

율법은 그림자로서 또는 모형으로서 사용되어 왔지만, 예수님은 실체로 오신 분이므로 나는 희생물을 원하지 않고, 긍휼을 원한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실체로서 역할 즉 율법을 끝마치시고.(롬10:4) 자기의 사랑을 베푸셔서 우리들의 죄들의 속죄를 이울기 위하여 그분의 사랑이 자신을 드려 죽기 까지 복종하신 것입니다. 나는 세상을 정죄하러온 것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다.(요3:17) 말씀을 우리 주님께서 이루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죄인에서 의인으로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할렐루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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