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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예배] 옥합을 깨트린 여인의 믿음(눅7:36-50)

  • 관리자 (ehompy0429)
  • 2019-07-07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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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눅 7:36-50

제목 : 옥합을 깨트린 여인.

36.바리새인들 중에 한 사람이 자기와 함께 음식을 드시자고 주님께 청하니, 주님께서 그 바리새인의 집으로 들어가셔서 음식 앞에 앉으시니라. 보라, 그 성읍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가 예수님께서 그 바리새인의 집에서 음식 앞에 앉으신 것을 알고 향유(香油)가 든 한 옥합을 가지고와서 주님 뒤로 와 주님의 발 곁에 서서 울면서 눈물로 주님의 발을 씻기기 시작하며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아내고. 또 주님의 발에 입 맞추며 그 향유를 붓더라. 이제 주님을 초대했던 그 바리새인이 그 광경을 보고 속으로 말하되, 만일 이분이 선지자라면 자신을 만지는 여자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 곧 죄인인줄을 알았으리라. 하매 (눅7:36-39)

옥합에 관한 말씀은 4 복음서에 모두 나오고 있는데 마태, 마가는 향유를 머리에 부었고, 누가 요한은 향유를 발에 부운 것으로 나오는데 이 사건들이 동일 사건은 아닌 듯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섬기는데 있어서는 모두 성심(誠心)을 다 하여 섬긴 것을 알 수 있는 사건입니다. 우리도 주님을 섬김에 있어서는 나의 최고의 것으로 섬겨야 할 것을 깨닫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본문에는 바리새인의 초청으로 주님께서 그 집에서 음식을 잡수셨는데, 이는 주님은 세리의 집에서도 음식을 잡수셨음으로, 그들 모두에게 유익을 주려 하심인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의 구원자이시기 때문에 그 누구도 편견 없이 만나시고, 자기를 반대하는 바리새인 일지라도 그들 초대에 응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바리새인 집에 식사하실 때에, 그 성읍에 죄인으로 소문난 한 여자가 자기가 최고로 아끼던 향유가 담긴 옥합을 가지고. 주님의 뒤로 와서 주님의 발 곁에 서서 울면서 눈물로 주님의 발을 씻기기 시작하여,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아내고. 또 주님의 발에 입을 맞추며, 그 향유를 주님의 발에 부었습니다. 그 성읍에 이름난 죄인이라면, 그 여자는 창기였던 것입니다. 창기의 신세는 얼마나 슬픈 인생이었겠습니까? 모든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며, 모든 치욕을 무릅쓰고 살다가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만나는데, 그 여인에게는 얼마나 그리던 주님이었겠습니까? 그러나 그 여인은 주님을 정면으로 대 할 수가 없었습니다. 자기의 죄들이 머리털보다도 더 많은 죄인이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녀는 주님의 뒤로 다가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힘들게 살았기에 주님을 보자, 울음을 금할 길이 없어서 눈물이 폭포수 같이 쏟아졌을 것이며, 그 쏟아지는 눈물로 주님의 발을 씻어내고, 자기 머리털로 닦아내고, 그 위에 옥합의 향유를 부었던 것입니다. 한 가지 더 알 것은 눈물은 이스라엘 여인들에게는 신성시 되는 것이어서 울 때마다 눈물 병에 담아 보관 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귀한 눈물로 주님의발을 씻긴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의 방황함을 계수 하시오니, 나의 눈물들을 주님의 병 속에 담으소서. 그것들이 주님의 책에 있지 아니하나이까?(시56:8)

그녀의 주님께 대한 애정과 그녀의 주님을 바라던 사랑이 많다는 것을 주님께서 주목하신 것이었습니다. 42절에 그들이 갚을 것이 없음으로 그 두 사람을 너그럽게 용서해 주었느니라. 이 여인은 죄 값을 갚을 길이 없었습니다. 우리들도 머리털보다 더 많은 내 죄 들을 어떻게 처리 할 수 없으므로, 주님의 발 앞에 나아가 엎드려 자기 죄들을 눈물로 호소하며, 자기 죄들을 자복하며, 자기의 옥합을 깨트려서 향유를 주님께 부울 때에 주님께서 우리를 주목해 보실 것입니다. 자기의 옥합은 자기의 최고로 여기는 자기 의를 말합니다. 자아를 깨트려야 향기로운 향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2장에는 마리아가 향유를 부었을 때 향기가 가득 하다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 자기의가 깨지고. 예수님 앞에 엎드러지면, 그는 예수님의 향기가 가득한 그리스도인이 되여, 타인에게까지 향기를 발하는 것입니다.(요12:3)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이 여자의 많은 죄들을 용서받았느니라. 이는 이 여자가 많이 사랑하였기 때문이라. 그러나 적게 용서함을 받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하시며 그 여자에게 말씀 하시기를, 네 죄들을 용서 받았느니라, 하시니 (눅7:47-48)

이 여인은 예수님으로부터 죄들의 용서를 받았음을 주님은 선언 하셨습니다. 어떤 근거였을까요? 그 여인은 주님을 많이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의 빚을 지고, 또 한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의 빚을 졌는데, 값을 것이 없음으로 그 두 사람을 용서해 주었는데 누가 더 그를 사랑 하겠느냐? 하셨을 때, 더 많이 용서받은 사람이라고 43절에 대답한 것과 일치되는 말씀입니다. 참으로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은 주님 섬기기를 최선을 다하여 섬기는 것입니다. 누가 무엇이라, 하든지, 자기가 최고로 여기는 것으로, 아낌없이 드리는 것입니다. 다만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기도 합니다. 그들은 받은 사랑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아마도 감사의 조건이 적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 힘을 다하여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기쁘고 즐거움으로, 죽기 까지 복종하며,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가난한 과부의 섬김과 바울 사도의 섬김을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연보함(捐補函) 맞은편에 않으시어 사람들이 어떻게 그 연보함에 돈을 넣는 것을 보고 계실 때에, 부유한 자는 여럿이 와서 많은 돈을 넣었고 거기 가난한 한 과부가 와서 두 렙 돈, 곧, 한 푼을 넣으니라. 주님께서 제자들을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거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연보함에 넣은 모든 사람들보다 더 많이 넣었도다. 이는 그들 모두가 풍족한 중에 넣었지만, 그녀는 궁핍한 중에서 자기가 소유한 모든 것 곧 생계비 전부를 넣었기 때문이라, 하시니라.(막12:41-44)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아니 하노라. 내 양심(良心)도 또한 성령님 안에서 나를 증언 하거니와 내 마음 안에 큰 근심과 그치지 아니하는 슬픔이 있으니 이는 내가 할 수 있으면 내 형제들, 곧 육신에 따른 내 동족들을 위해서라면, 차라리 내 자신이 그리스도로부터 저주를 받기를 원하였기 때문이라.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삼으심과 영광의 언약들과 율법을 주신 것과 하나님을 섬김과 약속들이 속해 있고 조상들도 그들의 조상이요, 육신에 관하여는 그리스도께서 그들 가운데 나셨으니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며 영원히 복되는 하나님이시니라. 아멘(롬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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