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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선포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대비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써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딤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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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예배] 겟세마네동산기도성취.(마26:36-56)

  • 관리자 (ehompy0429)
  • 2019-08-25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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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마 26:36-56

제목 : 겟세마네의 기도 성취 .(마 26:36-56)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의 고통의 기도를 볼 수 있습니다 . 이 말씀에는 주님의 애절한 기도가 기록되어 있는데 , 이 기도가 주님의 고난의 시작 이었습니다. 곧 하나님의 검 (劍 ) 은 예수님을 향하여 세워지기 시작 한 것입니다 . 주님은 몇 날 전에 지금 나의 마음이 괴로우니 ,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 내 혼이 괴로우니 내가 무슨 말을 하리요 ? 아버지여 , 이때로부터 나를 구원하소서. 그러나 이는 내가 이런 연유로 이때 까지 왔나이다. 아버지여 ,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 그때에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였고 ,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 하시니라 .(요 12:27-28) 이제 주님을 향한 폭풍은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 하였는데 , 주님은 그의 원수들이 자신에게 어떤 고통을 줄지라도 그 고통을 받으시려는 것이고 . 그분 자신이 자발적인 번제물이심을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분의 생명은 억지로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니라 , 스스로 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누가 내게서 생명을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요 , 내가 스스로 생명을 내어 놓는 것이라 . 내게는 스스로 생명을 내어 놓는 권세도 있고 , 다시 취할 권능도 있으니 , 이 명령을 나는 나의 아버지께로부터 받았느니라. 하시니라 .(요 10:18)

기도 장소로 택하신 곳은 겟세마네라는 곳인데 그 뜻은 기름 짠다 . 또는 기름공장 즉 포도주 틀과 같이 올리브열매를 누르는 곳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곳은 올리브 산 아랫부분에 있는데 기름 짜는 일을 하기 에 적합한곳입니다 . 먼저 예수님께서 자신을 부수고 , 희생예물 되셔서 , 신선한 기름을 모든 사람들에게 흘려보내실 것의 의미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 주님은 베드로와 야보고 , 요한만을 데리고 , 동산 어귀로 가셨고 , 나머지 제자들은 얼마간 떨어진 장소에 남겨두시면서 ,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있으라 , 고 분부 하셨는데 , 이는 아브라함이 그의 두 종들에게 (창 22:5) 너희는 여기서 기다리라 , 내가 저기 가서 경배하리라 . 고 한 사건과 흡사한 것입니다 .

이에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 하시기를 나의 혼이 심히 슬퍼 죽을 지경이라 . 너희는 여기서 머물며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도 가시다가 얼굴을 땅에 대시고 기도하여 말씀하시기를 , 오 나의 아버지여 , 만일 가능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내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옵시고 ,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마 26:38-39)

주님의 처해있던 고통과 슬픔은 얼마나 고통의 극치인지 주님께서 얼굴을 땅에 대고 기도하실 때에 땀방울이 큰 핏방울 같았다고 (눅 22:44) 누가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처해있는 것은 어떤 육체적인 고통이나 괴로움이 아니었습니다. 그 고통은 속으로부터 연유 (緣由 )하였음으로 , 주님은 외적의 고통을 민망히 여기신 것입니다 . 그러므로 곧 이어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옵소서 , 라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 주님도 인간의 육신을 입으셨음으로 , 인간의 연약함을 체험 하신 분이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인간의 죄들을 사면하시러 오시려면 , 인간의 육체를 입으셔야 됨으로 참 인간으로서의 연약성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 곧 주님도 사람이셨던 것입니다 .

이는 우리에게 계신 대제사장께서는 우리의 약함을 몸소 느끼지 못하시는 분이 아니요 ,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유혹을 받으신 분이로되 . 죄는 없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라 .(히 4:15)

이렇게 예수님도 우리와 같이 약한 몸을 입으셨지만 그분은 죄가 없으시어 우리의 죄들을 담당 하실 수 있으며 , 그분의 무죄가 우리를 대신 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 그러므로 주님은 바로 즉시 내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는 말씀으로 아버지 뜻에 순종하신 것입니다 . 이러한 기도를 세 번이나 반복하셨지만 , 하나님은 귀를 막으시고 , 아무런 대답을 하시지 않은 것을 봅니다. 이는 예수님이 아니면, 그 속죄를 이루는 일을 할 분이 없기에 아무 대답을 하지 않으신 것이기도 합니다 . 무언 (無言 )의 대답은 곧 네가 죽지 않으면 누가 속죄를 이루겠느냐 ? 하는 반문 (反問 )인 것이기도 한 것입니다 . 아울러 예수님도 자기 외에는 다른 이가 없음을 확인 하신 것이기도 한 것입니다 . 주님은 내가 아니면 안 됩니까 ? 그렇다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마 26:42) 이것은 주님의 기도에 하늘에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이다 .(마 6:10)하는 주님의 말씀과 동일 한 것입니다 .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이 하늘의 뜻을 광범위하게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몰고 가는데 , 이는 말씀을 분별치 못한 이들인 것입니다 . 이 말씀 아버지의 뜻이나 , 하늘의 뜻이나 , 아버지의 뜻이 모두 예수님께서 세상 죄를 담당하시고 죽으셔서 하늘 아버지의 인류 (人類 )대속 (代贖 )의 뜻을 이루시는 것을 의미 합니다 . 이 뜻은 곧 골고다 언덕에서 우리 주님께서 마지막 한마디로 , 이루신 것입니다 . 그것을 다 이루었다 .(요 19:30) 하실 때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 지셔서 하나님은 그분의 안식 (安息 ) 곧 쉼으로 들어가신 것입니다 . 이렇게 주님은 마귀가 넣어준 죄의 권세와 싸우시느라고 큰 고통과 슬픔과 번민가운데 계실 때에 , 베드로와 세베데 의 두 아들들은 자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은 하늘 보좌 우편에서 우리의 대제사장이시며 , 변호사로 우리를 변호하고 계시는데 , 우리는 여전히 육신의 연약함을 내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러나 주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너희가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 ,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연약한 육신을 입었다 할지라도 육신의 연약함을 기회로 삼지 말고 . 항상 깨어 있어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너희가 유혹에 빠지지 아니하도록 깨어 기도하라 . 참으로 영 (靈 )은 깨어 있고자 하되, 육신이 연약 하도다 . 하시고 (마 26:41)이러한 주님의 고난이 우리를 지옥형벌에서 영원히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 우리는 이러한 주님의 고난을 날마다 바라보며 , 나를 위하여 우리 주님께서 이렇게 큰 고난을 담당하심을 잊지 말고 . 항상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의 구속 (救贖 )을 바라보고 . 우리 다 같이 담대히 주님나라를 향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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