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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예배] 다곤신의 머리를 꺽으라.(삼상5:1-9)

  • 관리자 (ehompy0429)
  • 2020-01-12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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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삼상 5:1-9.

제 목: 다곤 신의 머리를 꺾으라.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그것을 에벤에셀에서 아스돗으로 가져갔더라.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다곤의 집으로 가져와 다곤 곁에 두었더라. 아스돗 사람들이 다음날 일찍 일어나 보니, 보라, 다곤이 주님의 궤 앞에 쓰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더라. 그들이 다곤을 들어서 다시 그 자리에 세워두고. 그들이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보라, 다곤이 주님의 궤 앞에 쓰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으며, 다곤의 머리와 두 손바닥은 문지방 위에 끊어져 있고 오직 몸통만 남아 있더라.(삼상5:1-4)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갔습니다. 그들이 전쟁을 하기 전에는 하나님의궤를 두려워했는데 그들이 전쟁에서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소유하고는 그들은 기뻐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부셔버리지 못하도록 그들을 주관 하셨으므로, 그들이 자기들의 다곤 신전에 같이 모셔 두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라들의 경우는 전쟁에서 승리하여 우상의 신상을 빼앗을 때는 그것들을 박살내는 것이 그 당시 전통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블레셋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하나님의 궤를 존경심을 갖도록 하나님께서 주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기들의 땅, 아스돗 신전에 하나님 궤를 잘 모셔 두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도 섬기고, 다곤 신도 섬기려는 의도 이였을 것입니다. 이 얼마나 크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처사입니까?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인 궤가 쓰레기 같은 다곤 신전에서의 더부살이로 삼으려는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은 자기를 모독하는 자들에게로 부터 영광을 받으시며, 그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기회를 삼도록 하여 이를 허락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궤를 블레셋에게 빼앗기므로, 이를 소홀히 여긴 이스라엘 사람들을 징계하셨으며, 다음에는 이를 노획한 사람들을 징벌하고자 하신 것입니다. 이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소홀이 할 때에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스스로 지키시는 것을 보여 주신 사건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블레셋같이 하나님이 없던 자들이요, 이방신을 섬기던 자들 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의 진리의 법궤가 우상의 전인 나의 마음속에 들어오시므로, 다곤 신의 목이 부러지듯, 나의 의 의 목이 부러진 것입니다. 목만 부러진 것이 아니라, 두 손까지 부러졌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의 앞에 죽고. 하나님의 의만 살아 계시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그리스도인들은 자기 의는 하나님의 의가 들오시는 순간 목이 부러지듯 죽어 버리고, 주님의 영광만 남게 되는 것의 교훈 이며, 하나님 크신 권능을 보여주시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나귀의 첫배 새끼는 네가 어린양으로 대속(代贖) 할 것이요. 만약 네가 그것을 대속하지 아니 하려면 너는 그 목을 꺾을 것이며, 또 너는 너희 자손 중에서 첫 태생의 모든 남자를 대속 할지니라.(출13:13) 나귀는 고집이 센 짐승이므로, 죄인의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나귀의 첫 새끼는 어린양으로 대속 하라고 하신 것은 죄인은 어린양이신 예수님께서 죄인을 위해 대속하시는 진리이며, 만약 네가 대속하지 아니하려면, 그 나귀의 목을 꺾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나귀는 죄인의 모습이므로. 그 목을 꺾으라는 명령은 파라오 왕 같은 강퍅한 마음은 목이 꺾여야 할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목은 교만의 상징이며, 꺾여 진 목은 강퍅한 마음과 고집이 부서짐을 의미 합니다. 그러므로 죄인들은 어린양 되신 예수님께서 대속하지 않으시면, 구원받을 길이 없음을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구원 받았다면서 자기의 자존심이나 자기 권위를 나타내려하고, 자기 명예를 누리고저하고, 옛 속성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이전 것들에 머물러 있는 것은, 그는 목이 꺾인 것이 아니며, 어린양으로 대속 하지 못한 고집 센 죄인으로 남아 있음을 스스로 증거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목이 꺾인 나귀요, 어린양으로 대속 받은 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기 의는 죽고. 이전 것들을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의 의만 가지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얻은 것은 무엇이든지 그리스도를 위하여 손실로 여겼나니, 당연히 모든 것들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님 나의 주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분을 위하여 모든 것들을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오히려 배설물로 여긴 것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또 그분 안에서 발견되자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 곧 믿음에 의해서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의라.(빌3:7-9)

예수그리스도의 의가 들어오면, 나는 죽고 오직 예수님만 위하여 살며, 그분의 사역의 복음을 위하여 살아가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면, 그들은 더욱더 자기 의를 세울수록 더 큰 재앙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3절에는 다곤 신이 목만 부러졌는데 그것을 다시 세우니, 4절에는 목만 부러진 것이 아니요, 두 손까지 부러지고. 그 얼굴이 땅에 닿은 것을 봅니다. 이는 자기의 의를 세울수록 고난은 더 크게 임하며, 결국에는 하나님의 궤를 모시지 못하고. 에그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궤를 보내고 마는 것을 10절에서 봅니다. 목이 꺾이지 않은 사람은 결국에는 주님의 진리를 따르지 못하고, 진리를 잃어버리는 불쌍한 영혼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아스돗 사람들이 다곤 신을 부셔버리고, 하나님의 궤를 잘 모셔두고, 하나님에게 희생물을 받쳤더라면,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큰 은혜를 입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여러분, 혹시 하나님도 섬기고, 다곤 신의 변형인 맘몬(mammon),재물의신과 세상 신을 섬기느라고. 귀중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지 않고, 육신의 탐욕과 이승의 자랑과 재물만 탐하며. 자기 의를 세우려다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그들에 대해 증거 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대한 열심 은 있으나, 지식에 따른 것이 아니요,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들의 의를 세우려고, 그들 스스로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 하였기 때문이라.(롬10:2-3)

진리가 내안에 있으면, 나의 목은 꺾인 목이 되어 나는 없고. 주님의 영광인 주님의 의만 나타나게 된다는 것을 아시고. 주님의 진리의 법궤 안에서 주님을 섬기시기 바랍니다. 법궤를 내보낸 아스돗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여 그들의 은밀한 부위들에 악성 종기가 생긴 것을 9절에서 보시고, 여러분들에게는 은밀한 중에 우리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주가 말하노라,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겨 나로 하여금 그를 보지 못하게 할 수 있느냐? 내가 하늘과 땅에 충만하지 아니하더냐? 주가 말하노라.(렘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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