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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예배] 말씀을 따라간 아브람.(창12:1-8)

  • 관리자 (ehompy0429)
  • 2020-05-03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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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창12:1-8

제목: 말씀을 따라간 아브람의 순종.

이제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고향과 네 친족과 네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를 큰 민족을 만들고 내가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위대하게 하리니, 너는 한 복이 되리라. 내가 너를 위해 복을 비는 자들에게는 복을 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저주 하리니, 네 안에서 땅의 모든 가족들이 복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창12:1-3)

주님은 아브람에게 말씀 하시기를 네 고향과 일가친척과 네 아버지 집을 떠나라. 그리하면 너에게 큰 복을 줄 것이라, 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소명은 그가 하란에 거하기 전 메소포다미에 있을 때에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스데반이 이 말씀을 인용하여 유대인들에게 전도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행7:2-4) 아브람이 갈대아를 떠나 하란에 5년간 거하다가 그의 아비 데라가 죽은 후에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가나안으로 갈 것을 말씀 하셔서 그들에게 안식의 땅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이 메소포다미아를 떠나 하란에 거하는 것으로 정착하려 했지만, 하나님은 그것으로 고향을 떠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완전히 강을 건너서(유브라테스강) 가나안 땅으로 들이신 것입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하신 것은 네가 의할 것이 없는 곳에서 오직 나를 의지하고. 살라는 명령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려면, 내 것을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고향, 친척 친구 아비 집을 다 버리듯이 내 의를 다 버려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의지 할 것을 가지고 있으면, 그는 결코 주님을 따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람은 조카 롯을 버리지 못하고. 데리고 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아브람이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던 대로 떠났으며, 롯도 그와 함께 갔더라,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가 칠십오 세였더라.(창12:4)

아브람은 조카 롯을 데려 감으로 인한 곤란을 격어야 했습니다. 사람의 인정으로 는 어린조카를 버리고 가는 것이 안타까움으로 데리고 간 것은 삼촌의 도리요, 인륜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신 것입니다. 버릴 것은 다 버려야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브람은 롯과 결국은 함께 살지 못하고. 헤어지는 아픔과 소돔의 멸망을 보아야 했던 것입니다. 롯은 우리의 육신을 의미하기도 헙니다. 우리에게 육신적인 정욕 의 생각들을 다 버리고. 살라, 는 말씀을 따라가는데, 육신이 함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육신이 발동하여 내영과 육이 서로 싸우는 것의 모형이기도 한 것입니다. 결국 육신은 육신의 대가를 받지 않습니까? 곧 죽음이지요. 그러나 아브람에게 복지의 땅을 주셨듯이, 우리 다시 태어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늘의 영원한 왕국을 주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약속하신 6가지의 복을 주셨습니다. 6은 세상의 수(數)입니다. 첫째는 너를 통하여, 큰 민족을 이루리라 ,둘째는 네게 복을 주리라, 셋째는 네 이름을 위대하게 하리라, 넷째는 한(큰)복, 복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 다섯째는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여섯째는 땅의 모든 족속들이 너로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는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약속들을 다 이루셨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믿음으로 의인 되신 분이기 때문이며, 유대인들의 조상이 되셨고. 이방인들에게는 믿음의 조상이 되셨음으로, 통칭(通稱) 믿음의 조상이란 칭호를 얻은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도 그분의 후손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의 법칙으로(롬3:25) 온 인류를 구속(救贖) 하신 것입니다. 아브람은 가나안 땅인 세겜 땅에서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쌍아 주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이라는 곳에 들어가 모레의 평원에 이르니, 그때에 그 땅에 가나안 사람이 있었더라.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 나사 말씀 하시기를 내가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시니, 아브람이 자기에게 나타나신 주님을 위하여 그곳에 제단(祭壇)을 쌓으니라. (창12:6-7)

이렇게 아브람은 주님께 그 땅을 상속받고. 제단을 쌓아 주님께 감사를 하였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주님으로부터 구원함을 받았으면, 주님께 감사를 잃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그 땅의 이름 또한 중요 합니다. 세겜은 어깨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어깨는 섬김을 의미하는데요, 구약에 제사장들이 법궤를 어깨에 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법궤는 메는 것이지, 수레에 싣는 것이 아닙니다. 웃사가 하나님의 법궤를 수레에 싫었다가 소가 뜀으로 법궤를 잡았다가 즉사(卽死)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데는 내 온 몸을 드려 섬겨야 할 것의 교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쉽게 섬기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웃사가 궤를 수레에 실은 것과 같은 것입니다. 웃사가 법궤를 수레에 실었다가 소가 뛰므로 궤가 흔들려서, 손으로 잡았다가 즉사(卽死)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삼하6:6-7)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의 감사로, 섬기는 마음을 보시는 분이시지, 형식적인 틀에 박힌, 의식이나 사람들의 얄팍한 계산적인 섬김은 받으시지 않으심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굳게 잡고, 굳게 서서 섬기라, 하신 것입니다. 사람은 굳세지 못하고.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받는 형제들아, 너희는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님의 일을 넘치게 하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주님 안에서 헛되지 아니한 줄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라. (고전15:58)

아브람이 세겜에서 제단을 쌓았는데, 우리가 여기서 알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내가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는 말씀을 듣고.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믿음의 단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지 못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그는 마음에 진리의 단이 없는 것이므로, 주님을 위하여 드릴 영적 예물이 없는 것입니다. 당신은 마음속에 예수그리스도의 진리의 단이 세워졌습니까? 세워진 자만이 주님을 섬길 수 있으며, 그분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아시고. 주님을 위하여 믿음의 단에서 믿음의 예물을 드리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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