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설교방송

말씀을 선포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대비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써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딤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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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예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알라.(행5:17-42)

  • 관리자 (ehompy0429)
  • 2020-08-07 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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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행5:17-42

제목: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알라.

그 때에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한 모든 자들이 (그들은 사두개인들의 분파라) 일어나 분노가 가득하여 사도들에게 그들의 손을 대어 붙잡아서 감옥에 그들을 가두니라. 그러나 주님의 천사가 밤에 그 감옥의 문들을 열고, 그들을 데리고 나와 말하기를, 가라, 성전에서 백성에게 이 생명에 관한 모든 말씀들을 전하라, 하니라.(행5:17-20)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죽음의 사건이 일어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쉬지 않고.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났는데 심판과 징계의 반면에 자비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러한 기적들은 하나님의 임재와 그 능력의 구체적인 표적이 된 것입니다. 만약 사도들이 거짓이나 사람의 책략이 있었다면, 곧 발각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이 기적들은 어느 구석진 곳에서 몰래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그들의 공개적인 장소에서 일어난 일들입니다.

심지어 사람들이 병든 자들을 길거리에 데리고 나가, 침상들과 잠자리들 위에 그들을 뉘어 놓으며, 베드로가 지나갈 때에 그의 그림자만이라도 그들 중 몇 사람에게 덮이기를 바라며,

또 무리가 예루살렘 근처 성읍들에서 병든 사람과 더러운 영들에

게 괴로움을 당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그들 각자가 고침을 받으니라. (행5:15-16)

이 기적들을 본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이 시기가 가득하여 사도들을 붙잡아 감옥 에 가두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복음은 매이지 않는 것이기에 주님의 천사가 밤에 나타나 사도들을 감옥 에서 데리고 나와 성전으로 가라, 성전에서 백성들에게 이 생명에 관한 말씀들을 전파 하라, 했습니다. 그들은 아침 일찍 성전으로 들어가서 백성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 사실을 모르는 대제사장과 공회의 원로들은 사도들을 감옥 에서 데려오라, 사람을 보냈는데 그들이 가서보매, 옥의 문은 잠겨있고. 간수 들은 지키고 있었는데 그들이 가서 옥문을 열고 보니, 아무도 없었으므로, 그 사실대로 전 하였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사도들이 성전에서 백성들을 가르치고 있나이다. 라고 하매, 경비대장이 관원들과 함께 가서 그들을 데려와서 그들을 공회 앞에 세우고. 그들에게 물어 말하기를,

우리가 이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너희에게 엄하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보라, 너희가 예루살렘을 너희 교리로 가득하게 하고,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 돌리려 하는 도다, 하니라.(28절)

그러나 사도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사람들보다 하나님께 순종함이 마땅하도다.(29절) 하고. 사도들은 더욱 담대히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너희가 나무위에 매달아 죽인 예수님을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일으켜 세우시고, 하나님께서 이 분을 오른 손으로 높이셔서 통치자와 구주가 되게 하셨으니 이는 이스라엘에게 회개와 죄들의 용서함을 주시기 위함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이 일들에 증인들이요,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님도 그러하니라, 하니라.(30-32)

이일들로 인하여 예루살렘 사람들이 사도들의 직위를 존중하였고, 경외감을 가지고 그들에 대하여 말했으며, 그들을 하늘이 돕는 자, 또는 이 땅에서 말로 다 할 수 없는 축복 받은 자들이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그 당시 대제사장이나 공회의 원로들이 그들을 중상모략 하였지만, 참 빛 가운데서 모든 것을 본 백성들이 칭송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역(役使)는 사람이 막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사도들을 죽이려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대로 놔두실 수는 없는 일기에 그 당시 모든 백성들 가운데 존경받는 가말리엘 이라는 율법선생을 통하여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이 사람들에 대하여 스스로 조심하라, 이일이 사람에 의한 일이라면 그 사람이 죽으면, 스스로 흩어질 것이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면, 너희가 절대로 무너트리지 못할 것이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내버려두라. 이는 만일 이 계획과 이 일이 사람들에게서 온 것이면 없어질 것이요, 그러나 만일 이것이 하나님께 로서 온 것이면, 너희가 그것을 무너뜨리지 못하리니 어쩌면 너희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될까 염려하기 때문이라, 하니라. 그들이 가말리엘의 말에 동의하고 사도들을 불러 채찍질한 후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못하도록 명령하고 그들을 놓아 주니라.(38-40)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오늘날도 같은 말들을 합니다. 예수님 이야기는 하지 말자고. 친한 사이에는 종교이야기 하지 말자, 는 말들을 수없이 합니다. 그래도 계속하면, 친구가 끊어지고, 나 바쁘니, 다음에 보자하고. 가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을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살아계신 말씀 이므로 ,어떤 방식으로든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도 온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전해지고 있습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이는 주님의 영이 그 위에 불기 때문이라. 참으로 이 백성은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도록 서리라, 하라.(사40:7-8)

이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기 때문이라.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지속되나니, 곧 너희에게 복음으로 선포한 이 말씀이라.(벧전1:24-25)

사도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모욕과 무례 속에서도 놀라운 용기와 믿음을 보였습니다. 그들은 채찍을 맞은 후에 공회를 떠났지만, 그들은 공회와 그들에게 부당한 처사에 대해 한마디의 비방도 하지 않은 것을 봅니다. 그들은 모함을 당하여도 모함하지 아니하고, 고통을 당하여도 비방하지 아니하고. 가말리엘이 말하였던 의로 판단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였습니다. 오직 그들의 관심사는 온전히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 하는 일 뿐 이였습니다. 오히려 주님의 이름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는 것을 기뻐하면서 날마다 성전에서나, 각각 집에서나 예수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선포하기를 그치지 아니 하였습니다.

사도들은 자기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기에 합당한자로 여겨짐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 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서 각각 집에서 예수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선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41-42)

형제여 자매여, 우리는 어떠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마땅할꼬? 스스로 자기를 살펴보고, 자기가 구원을 받았다면,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할꼬? 하고 성령님을 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본분을 다 하고 있는가? 를 돌아보고, 주님은 나를 위하여 죽으셔서 죄들의 사함을 주셨건만, 나는 주님께 무엇을 드렸는가? 지금 주님께서 내게 말씀 하시기를, 나는 너에게 생명을 주었건만, 너는 나에게 무엇을 주려느냐? 물으신다면, 당신들은 무엇이라, 대답하시겠습니까? 주님 앞에 부끄럽고, 게으른 그리스도인들이 되지 마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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